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가스 사고 예방 및 취약계층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과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사업은 노후 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안전장치를 설치하며, 타이머콕 보급사업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장치를 설치한다. 사업 신청은 22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양돈농가 10곳에 축사 냄새 저감 특허 미생물(BA균)을 공급하여 악취 민원 해소 및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 미생물은 냄새 저감, 항균, 병 방제 등의 효과가 있으며, 돈사 내부 및 분뇨 저장조에 살포된다.

울산시가 5월 7일과 8일 이틀간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 이해 증진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념 설명, 시스템 활용법, 맞춤형 정책 개선 방안 모색 등 1대1 상담을 포함한 2부로 진행된다.

울산소방본부가 5월 7일부터 시행되는 '울산광역시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개정안에 따라 지정수량 미만 소량 위험물 안전관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소방청의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준칙'을 반영하여 시도별 기준을 통일하고, 특히 제3류 위험물(자연발화성 물질 및 금수성 물질)의 저장·취급 기준을 신설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화성 전지공장 화재 사고와 같은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소량 위험물이라도 특성상 위험성이 낮지 않다는 인식 하에 사업장의 안전관리 의식 향상 및 현장 적용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도로변 제초 관리를 구군별 분산 방식에서 울산시설공단 위탁 및 '깨끗한 도로(클린 로드) 기동대' 운영을 통한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이는 도시 미관 개선, 보행자 안전 확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대비 등 도시 환경 전반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 무거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우수 측구 점검 및 양수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배수로 정비를 통해 빗물 배수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양수기 작동 점검과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 무거동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증가에 따라 사전 점검과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1회 농협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트랩 단체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금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특히 김덕훈과 안일지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도 선발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9일 함월홀에서 웹툰 원작 연극 <노인의 꿈>을 선보인다. 이 연극은 중년 여성 '봄희'와 노년 여성 '춘애'의 우정과 삶을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이 6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HPV는 자궁경부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남녀 모두 예방이 중요하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의 '2026년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에 따라 지역 내 모기 발생 감시장비를 4곳에 신규 설치하고 1곳을 교체했다. 이번 사업으로 산전배수장, 태화연오토캠핑장 등 4곳에 감시장비가 추가 설치되었으며, 서원펌프장 장비는 교체되었다. 총 사업비는 3,200만 원이다.

울산 남구가 '2026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 참여 점포 29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임차료 지원, 컨설팅, 마케팅비 지원 등 사업 효과를 확인하고 창업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창업가들이 임차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했으며, 지역사회 환원 사업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였다. 남구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거동 불편 어르신 등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는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월 1~2회 이상 방문하여 진료, 건강관리, 상담 등을 제공하며, 김모(85)씨 사례처럼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이러한 방문진료 확대를 통해 의료·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