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2026년 국가유산청의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울산 제염의 역사·문화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은 ‘역사·문화 아카이빙’과 ‘여성 창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되며, 특히 1900년 태화강 하구 모습을 기록한 ‘울산만도’가 아카이빙 초기 자료로 발굴되어 학술적 가치를 더했다. 남구는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제염 기반 여성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및 상품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어르신과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글자 크기를 두 배 키운 '큰 글자 구정홍보 소식지 공업탑'을 발행하며 맞춤형 구정 홍보를 강화했다. 이는 울산 최초 시도로,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에 배부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이미 점자 소식지와 모바일 '읽어주는 공업탑' 서비스도 제공하며 정보 취약계층의 알 권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구강 기능 제한으로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 위생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인 구강관리 전문가가 8주간 1:1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치아 상실의 주요 원인인 치은염 및 치주 질환을 예방하여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6개월간 '악취 특별순찰반'을 운영하며 하절기 악취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순찰반은 온산공단 내 주요 사업장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악취 발생 시 통합상황실의 예측 모델링을 통해 원인을 추적한다. 울주군은 악취 센서, CCTV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24시간 실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울주군은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 유니세프 업무협약,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기반 조성에 힘썼으며,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안전체험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가족 안전 체험 행사'를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 안전 도서 나눔, 안전 메시지 찾기, 가족 사랑 편지 쓰기, 안전 만화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방 캐릭터 포토존도 마련되었다. 체험관은 행사 기간 동안 안전 요원을 배치하여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산시가 자살 예방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7월 시행 예정인 '자살유족 통합(원스톱) 서비스' 준비 및 국가 자살예방전략 지역 대응 체계 강화를 논의한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컨설팅과 함께 지역 자살 현황 점검, 우수 사례 공유 등이 이루어지며, 울산시는 부시장 주재 정기회의를 통해 자살률 감소와 시민 생명 보호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5월 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활용품 집중분리 배출기간'을 운영하며, 폐전지, 종이팩, 폐형광등,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에서 폐전지와 종이팩을 새 전지 및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사업도 연중 진행한다.

울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산재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보호를 강화하며, 기존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연계해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한 울산지역 소상공인이며, 납부 보험료의 30~50%를 차등 지원하고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접수는 5월 6일부터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 또는 일자리지원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기존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중심의 핵심전략산업 체계를 재검토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인공지능(AI) 응용산업을 새롭게 추가하여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전략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AI 산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 구조를 저탄소·디지털 융합 시대에 맞춰 전환하며, AI 응용 산업군을 신설하는 등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전문 인재 확보와 중소기업 AI 확산을 위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슬로건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전통 철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재해석한 쇠부리 기술 재연, 대장간 체험, 울산쇠부리소리 공연 등 다채로운 쇠부리 행사와 함께 전시, 체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국가유산청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된 '울산쇠부리기술' 재연과 함께 힘자랑 대회 '피지컬 쇠부리'가 처음 선보인다.

울주군아동참여위원회가 '2026년 울주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아동권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책 제안 의견을 수렴했다. 6가지 아동친화영역 기반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아동권리를 이해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