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 어린이날 황금연휴 기간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개최한 '고래와 함께 뛰노는, 우리들의 바다 놀이터' 특별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공룡 화석 발굴 놀이, 펠트 카네이션 만들기, 어린이 고민 타로 상담, 바다인형극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미니카 경주대회, 선상 마술공연, 불꽃쇼 등이 펼쳐져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사)라이프오브더칠드런이 울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안전우산과 안전반사키링 250세트를 전달하며 지역 아동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했다.

울산 울주군이 청년의 군정 참여와 정책 활성화를 위해 '제4기 울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울주군 거주 또는 재직·재학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총 50명 이내로 선발된다. 협의체는 5개 분과로 운영되며, 위원들은 2년간 정책 제안, 이슈 조사, 모니터링 등 활동을 수행한다. 신청은 15일까지 울주군 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 후 최종 위촉된다.

울산 울주군이 울주군체육회와 봉계 다목적구장 위탁관리·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주군체육회는 2031년 4월까지 5년간 봉계 다목적구장의 시설 관리·운영을 맡아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족구장과 풋살장은 6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울주군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예약 신청 후 사용할 수 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6년 수질 및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수질 16개 항목, 먹는물 12개 항목 등 총 28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구원은 높은 수준의 분석 역량을 갖춘 법정 검사기관임을 재확인했다.

울산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 결혼백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의 도시화 및 산업화 과정이 결혼 풍속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며, 전통 혼례부터 현대적 예식까지 결혼의 가치 변화를 3부로 구성해 보여준다. 무료 관람이며 별도 예약은 필요 없다.

울산시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강화한다. 접종 대상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울산시가 혹서기 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과 전문가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종업원 30인 이하 소규모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을 모집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에어컨 구입비 90%를 보조하고 무료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울산시가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지원 거점인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5월 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센터는 상담,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법률·노동·생활·체류 관련 상담을 제공하며, 정식 개소 후에는 다국어 상담 확대 및 한국어 교육, 산업안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위탁 운영되며, 다양한 국적의 상담 인력을 배치하고 기존 외국인주민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울산 동구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동구 어린이 큰잔치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존중하는 동구'를 주제로 태권도 시범, 합창 공연, 아동 권리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 다양한 무대 공연 및 체험 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동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아동 돌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울산 남구 달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민·관 협력을 통해 암 투병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사랑의 도시락'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울산 남구 대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집중호우 대비 양수기 점검과 야간 안심귀가 서비스 홍보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재난 불안 해소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