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유사·중복된 명칭을 사용하는 지역 교량 34개소에 대한 명칭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오송 지하차도 사고를 계기로 112·119 오인 출동 방지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척과교는 척과교, 척과1교, 척과2교, 척과3교로, 남창1·2·3교는 옹기종기1교, 옹기종기2교, 옹기종기3교로 새롭게 지명을 부여했다. 또한, 포털사이트 및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 수정도 요청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울산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4억 원을 확보, 지역 건물, 도로, 지형 등의 공간정보와 AI를 결합한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최신화하고 3D 데이터를 고도화하며, AI 기반 변화탐지 기술을 적용하여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효율적인 도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축된 고정밀 공간정보는 도시계획, SOC 설계, 재난 대응 등 행정 전반과 다양한 위치정보 서비스에 활용되며, 자율주행, UAM, 탄소중립 등 미래도시 구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는 6월 22일 제3차 공직자윤리위원회를 열고 5급 이하 공직자 249명의 재산 등록 현황을 심사했다. 집중 심사 대상자 8명에게는 보완명령, 경고, 시정조치 등의 처분을 내렸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중구도시관리공단이 2026년 거주자우선주차제 정기 배정을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 중구 지역 12개 동 거주자 6,461면을 대상으로 하며, 가구당 차량 1대만 신청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1년이며, 월 1만 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배정 결과는 8월 20일 발표된다.

울산 중구와 양사초등학교가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양사초에 주차장 시설 개선 비용 2,600여만 원을 지원하며, 양사초는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52면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는 원도심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2026 경기도지사배 전국 장애인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에서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부문에서 우승하며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울주군 팀은 올해 6명의 선수 중 5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61~80세 남성농업인 45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검진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심혈관계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검진비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여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AR 게임 '울주대모험'과 스탬프 투어 '반구천의 암각화 코스'를 포함한 특별 관광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에게 기념품과 특산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주관광 공식 SNS 또는 울주대모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행락철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행락철 맞이 일제 대청소'와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도로변, 골목길 등 취약지역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성수기 대학생 청년인턴' 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인턴은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래문화특구, 문화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시설 운영 지원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울산 거주 또는 울산 소재 대학 재학·휴학·졸업생이며, 6월 19일부터 29일까지 공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울산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지역 축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축제모델'을 선보인다. 50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장생포 상인회와 협력하여 가맹점 28곳을 모집하고 모바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아동·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래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화시설과 협력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2,000명 이상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특히 장생포와 울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삶에 인문학을 접목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