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용수 신임 소방감이 제20대 울산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하여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선다. 김 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및 정책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이 자녀 양육 보호자를 대상으로 미술심리치료 이해를 돕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7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미술심리치료의 개념, 사례, 의미를 다룬다. 임지아 강사가 강의하며, 6월 22일부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미술관 입장료로 대체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을 맞아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81개소에 대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을 검사하며, 기준 미달 시 즉시 가동 중지 및 소독 후 재검사를 실시한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관리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공간정보와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2026 울산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하며, 도시 안전, 교통, 환경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총상금 800만 원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울산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지역 고용안정과 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지정기간 6개월 연장을 추진한다. 석유화학업종 업황 회복 지연,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고용 불안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고용유지지원금, 취업지원 프로그램, 버팀이음 사업 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에서 열린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가 24만 4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물놀이,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 4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태화강을 배경으로 한 이색 수상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는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화합을 다졌으며, 폐막식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울주군이 청년 정책 수립 및 실행을 위한 '제4기 울주군 청년정책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5개 전문 분과로 나뉘어 2년간 청년 의제 발굴, 정책 제안, 기존 정책 모니터링 등 청년 정책의 핵심 파트너로 활동하며, 울주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 남구가 신정1동 뉴:빌리지 주택정비 지원 가이드라인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노후 저층 주거지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16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까지 진행된다.

울산 동구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체험센터에서 '어울림 데이 in 동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진 및 화재 대피,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 안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울산 중구 드림스타트가 6월 20일 학성나무학교에서 '행복을 만드는 가구 제작'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정 아동 및 보호자 40여 명이 참여하여 가족과 함께 원목 옷걸이 또는 수납장을 직접 만들며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회계 교육 및 현장의견 수렴을 통해 운영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중구는 현재 사립 작은도서관에 프로그램 운영비와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25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올바르게 키우기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 부모 양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 부모-자녀 간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