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 도산도서관이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 작가를 초청해 '이금희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작가는 '진정한 소통의 방법'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을 주제로 저서 '공감에 관하여'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울산 남구 구립합창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5회 정기공연 '#아!대한민국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50명의 남구 구립합창단 단원과 협연 합창단 120명이 함께 총 170명이 무대에 올라,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합창으로 기리고 구민들에게 감사와 위로, 애국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전석 무료이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울산 남구문화원에서 열린 제23회 단오절 한마당 행사에 어린이와 주민 600여 명이 참여해 전통문화 체험, 민속놀이, 차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올해는 건강 부적 만들기, 전통 연 전시, 어린이 대상 단오절 이야기관 등이 새롭게 선보여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울산 울주군이 22일부터 3일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야간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울산 내 2건 이상 자동차세 체납 또는 30만원 이상 과태료 체납 차량이며, 울산 외 차량은 3건 이상 체납 시 영치된다. 불법 명의 자동차(대포차) 단속도 병행하며, 적발 시 견인 및 공매 처분한다.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세 전액 납부 시 반환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26일 개장하는 진하해수욕장의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쾌적한 휴양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시설 교체, 홍보 현수막 설치 등 사전 점검을 진행하며, 개장 후에는 금연지도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주·야간 집중 단속 및 금연 교육을 실시한다. 위반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 울주군이 관내 농지 8만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의 소유 관계, 실제 경작 여부, 무단 휴경 및 불법 전용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는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다음 달 말까지 기본조사를 진행하고, 8월부터 12월 말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하며, 위법 사항 발견 시 행정처분 또는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다음 달 31일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하여 구두 임대차 계약을 서면 계약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한다.

울산시가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인권 의식 함양과 권리 기반 지원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 인권, 권리 주체성, 시설 생활 장애인 인권 사례 등을 강의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복지 서비스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이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주기업의 현안 문제를 지역 대학과 상생하여 해결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의 안전공간 개선 디자인을 제안하는 성과를 발표한다. 우수팀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울산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격려하는 '제25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6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접수한다. 총 7개 부문에서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5년 이상 울산에 거주한 시민이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수상자는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된다.

울산시가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여 남울산우체국과 협력해 '나만의 우표'를 발행한다. 이번 우표는 암각화 문양과 사진 등 14종의 이미지로 구성되며, 6월 2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남울산우체국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지역 문화유산 홍보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수소전기 굴착기 실증 사업에 착수하며 건설 현장의 무공해 전환을 선도한다. 이번 사업은 고체수소저장합금 기술을 적용한 14t급 수소전기 굴착기 2대를 투입해 2,000시간 이상 운행하며 성능, 경제성, 안전성을 검증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수소 건설기계 표준·시험·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영유아와 학부모 280명을 대상으로 고래바다여행선 연안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생포 연안을 둘러보며 자연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마술·벌룬쇼, 에코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