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내년부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기존 최대 3개월에서 7개월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이는 인천 10개 군‧구 중 최고 수준의 지원이다. 인천 서구는 민선 8기 구정 목표 중 하나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조례를 개정, 내년 1월부터 월 50만 원씩 최대 7개월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원 기간을 최대 7개월로 확대한 것은 중소기업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양육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전국 남성 육아휴직자는 2만 9천 41명으로 직전 연도(2만 7천 423명) 대비 5.9% 늘어났다. 이런 흐름에 맞춰 젊은 도시에 속하는 서구도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증가하면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청자가 지난해 248명에서 올해 10월 기준 283명으로 늘어났다. 육아휴직자 숫자만 증가한 게 아니라 육아휴직 기간도 길어졌다.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 기간은 평균 8.5개월로 전년(7.7...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3년도 본예산안으로 1조 1천 410억 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1천 250억 원, 특별회계가 160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9.8% 증액된 규모다. 분야별로는 어려운 상황 속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편성한 사회복지예산이 6천 453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외에도 도로 확충과 국토 및 지역개발을 위한 예산으로 1천 101억 원, 검단신도시의 본격적인 입주에 따른 복합생활SOC 건립 등 공공행정예산으로 822억 원, 깨끗한 인천 서구를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 예산으로 681억 원, 풍요롭고 다채로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및 관광 분야 예산으로 321억 원을 편성했다. 인천 서구는 기존 확장재정 기조에서 건전재정으로 방향을 선회한 정부의 재정 방침에 부응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략적으로 내년도 살림살이를 꾸렸다. 여기에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의 민선 8기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운영하는 인천 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개최된 ‘2022년 한국식품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지역 50인 미만 노인복지시설 대상 사코페니아 질환 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평가’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코페니아’란 팔, 다리 등을 구성하는 골격근이 크게 줄어드는 근감소증을 말한다. 인천 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사코페니아 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50인 미만 노인복지시설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백질 음식 섭취와 운동요법을 병행한 데 이어 객관적인 수치를 파악하고자 악력 측정기를 활용해 평가를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코페니아 질환 예방 및 단백질 권장섭취량 인식 제고에 매우 효과적이었다는 점에서 노인복지시설 시설장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향숙 인천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영양 관리와 운동요법을 활용한 복합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을 만나 최근 서울시, 김포시, 서울시 강서구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것과 관련해 인천 서구가 배제된 것은 물론이고, 사전에 아무런 협의조차 없었다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해당 업무협약은 서울시, 김포시, 서울시 강서구가 방화역이 종점인 서울 지하철 5호선을 김포까지 연장하고 방화차량기지와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서울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를 김포시로 이전한다고 해도 인접 생활권인 인천 서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인천 서구 도로를 이용한다면 이는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를 행정구역상으로만 김포시로 이전하는 것일 뿐 결국 온갖 피해는 인천 서구민이 떠안는 졸속 행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덧붙여 “이러한 이유로 인해 우리 인천 서구가 반드시 협의체에 참여해야 한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9일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는 유관기관 간 공감대를 조성하고, 탈시설 자립 지원 정책 기조에 맞춰 관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서비스 지원 체계를 효율적으로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애인 복지관, 자립생활센터, 거주시설 등 17명의 유관기관 대표 및 실무자가 참석,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각 기관이 추진하는 자립 지원 사업을 공유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네트워크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유관기관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며 “인천 서구만의 자립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0일 ‘회복탄력 문화도시 인천서구’ 추진을 위한 문화도시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7월에 구성된 인천 서구 문화도시 행정협의회는 최정규 인천 서구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14개 단·실·과로 구성, 공공행정의 연계 협력을 적극 지원하고 협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인천 서구에서는 그간 부서별로 소규모 행정협의회를 수차례 진행하며 문화도시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이번 행정협의회에서는 그간의 경과를 발표하고 부서별로 진행 중인 사업을 보고하며 문화도시 사업과의 지속적인 연계 가능 여부를 논의했다. 최정규 인천 서구 부구청장은 “ ‘회복탄력 문화도시 인천서구’라는 비전 및 전략 아래 지속적으로 행정협의회, 문화도시 거버넌스 실행조직과 함께 문화도시를 향한 의지를 키워나갈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나서 우리 도시만의 특징과 매력을 살려낸다면 도시를 브랜드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 서구는 제4차...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 주요 재정사업을 보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 서구에선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과 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에선 김교흥 시당위원장(서구갑 국회의원), 신동근 서구을 지역위원장(서구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시당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인천 서구는 재정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검단신도시 SOC 복합청사 신축, 복지어울림센터 조성 등 주요 재정사업 24건을 설명하고 구비 경감을 위한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 확보를 민주당에 요청했다. 특히 이날 최근 논란이 되는 검단신도시 물류센터와 관련해 양측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문제가 있음을 공감하고 검단신도시 내 물류센터 백지화 입장을 공고히 했다고 서구는 설명했다. 아울러 인천 서구는 지역 현안인 수도권매립지특별회계 인천 서구 이관, 청라소각장 폐쇄, 검단...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검단신도시 초대형 창고시설 설치와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켄달스퀘어 우선협상대상자 결정 및 택지공급은 ‘택지개발촉진법 제18조 제1항’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이와 관련해 ‘택지개발촉진법 제18조 제1항’에 따르면 ‘택지를 공급하려는 자는 실시계획에서 정한 바에 따라 택지를 공급’해야 하는데, LH의 이번 택지공급은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3차 변경) 및 실시계획(2차 변경) 승인서의 ‘도시지원시설 지원 및 연계 기능 입주를 위해 물류유통시설 용지 신설’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켄달스퀘어의 사업계획에 따라 건립 예정인 초대형 창고시설은 검단신도시 입주 지원 또는 연계 기능이 없고, 타 도시 물류 공급이 주된 기능이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1일 열린 인천 서구 고문변호사 토론회에서도 해당 건과 관련해 LH가 택지개발촉진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이에 따라 ‘민사소송 및 행정소송 등의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국토교통부가 검암동, 경서동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면적은 6.15㎢이며 기간은 내년 11월 4일까지이며 지정권자는 국토교통부 장관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허가구역 내에서는 토지 면적이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 100㎡ 등을 초과해 거래하려면 계약 전에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의 토지거래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아울러 인천 서구는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은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의 개별지가에 다른 해당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덧붙였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이번 재지정은 토지의 불법적인 거래와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며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7일 지역화폐 ‘서로e음’ 내 기부 프로그램 ‘서로도움’으로 지난 10월까지 875명이 동참해 880만 원을 모금했다. 인천 서구는 지난 4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와 서로도움 모금액 전달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인천 서구는 서로도움 ‘풍성한 가을 정 나눔 이웃돕기’ 기획사업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 14일까지 지역화폐 앱에서 모금을 운영했다. 인천 서구는 모금액을 개인사례 생계비를 신청한 두 가구에는 생계비를 지원한다. 테마 사업으로는 (사)서구공동체복지협의회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수요조사를 통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월 2회에 걸쳐 반찬과 간식을 구매해 지원한다. 이날 전달식에서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서로도움으로 모아진 인천 서구민의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서구가 추진하는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을 쏟는 가운데, 지난 2일 ‘인천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구성을 마치고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회는 여성, 아동, 양성평등, 가족 친화, 사회 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기본방향 등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탄력을 불어넣을 교육과 홍보 사항을 논의하는 역할도 맡는다. 인천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회 위원장을 맡은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이란 젠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아동과 노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대표하는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소속 위원들 모두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서구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진...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3일부터 관내 가좌시장에서 서부소방서, 가좌시장 상인회 등 관계기관이 모여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최근 타 지역 전통시장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한데다 동절기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음에 따라 인천 서구는 3일과 오는 4일 양일간 전통시장 5곳을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3일 가좌시장을 방문한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소방서 관계자와 함께 시장에 비치된 소화기 및 화재탐지시설 등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소방 통로 확보 상황 등을 확인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상점이 모여 있는 데다 물건이 많은 전통시장에서는 언제든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민관이 합동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는 관내 전통시장 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