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같이 하는 우리, 가치 있는 행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대상 기획전시 'Becoming: 우연한 산책'을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개최한다. 영국 작가 로렌 모슬리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종이를 매체로 한 상상의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지금의 나'를 느껴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길을 잃는 경험을 성장 과정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감정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어린이날 특별 체험 프로그램 '나를 닮은 꽃다발'도 운영된다.

인천 서구가 5월 6일부터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12세 남성 청소년의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여성 중심 접종에서 남성까지 확대하여 예방 형평성과 감염병 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HPV4가 백신을 접종받게 된다.

인천 서구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민관협력 돌봄 지원' 전달식을 갖고, 희망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된 기부금에 공동모금회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의 한부모가정, 가족돌봄청년, 미혼모 가구 등이다.

인천 서구가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청사 내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점심시간에 1회용컵 사용 및 반입을 금지하고 다회용컵 사용을 독려하며, 직원 및 방문객에게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안내하여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교육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했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전문강사가 맡아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주요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다루었으며, 서구는 앞으로도 조직 내 인권 문제 인식 및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15억원 규모의 '서구·하나은행 특별지원 협약보증' 및 '인천서구 특례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하나은행은 특례보증금 1억원을 출연하고 서구청은 대출 이자 2%를 1년간 보전한다. 이는 고유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가 대전 금속가공 공장 화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내 금속가공 및 도금공장 등 화재 취약시설 67개소를 대상으로 3주간 긴급 소방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무단 가설, 중이층 설치, 무단 증축, 무단 대수선 등 건축법 위반 및 피난시설 관리 미흡 사항을 적발했으며, 즉시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행 여부를 관리할 방침이다. 서구는 앞으로도 안전 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발굴·해소하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침수 취약 지역 지하·반지하 주택 및 상가에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역류방지밸브, 차수판 등을 설치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가 설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하나은행, 인천서구복지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청년의 개인 회복, 가족 기능 회복, 지역사회 연결을 목표로 심리 상담, 부모 교육, 탈고립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인천 서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K-뷰티 분야 7개 업체가 1,0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리고 223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장에서는 11만 달러의 MOU 계약도 체결되었다.

인천 서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우주보다 큰 꿈 함께하는 아동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아동축제기획단이 기획했으며, 메인무대 공연, 다양한 놀이 및 체험마당, 60여 개의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구는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