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민선 7기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성과를 구민과 함께 돌아보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구민과의 가감 없는 소통을 통해 4년간의 성과와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서구 발전의 초석이 되게끔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행사였다. 이날 행사는 ‘주민과의 소통’에 기반한 보고회인 만큼 딱딱한 발표 형식이 아닌 민선 7기가 이뤄낸 성과와 관련해 사진을 보면서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한 이야기를 듣고 에피소드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이뤄졌다. 민선 7기 서구의 주요 성과로는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받은 ‘클린 서구’ 환경정책, 걷고 싶고 자전거 타고 싶은 국제환경도시로의 발돋움, 일자리 고민 해결,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 추구, 33개 기관이 함께하는 치매 안심 허브도시 조성, 아이 낳고 싶고, 양육하기 쉽고, 교육하기 좋은 환경 마련, 103...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검단배수펌프장 등 빗물펌프장 6곳의 배수펌프, 자동제어 설비 등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매뉴얼을 정비하는 등 24시간 빗물펌프장을 즉시 가동하도록 채비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인천시 서구는 지난 8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펌프장 7곳의 실제 가동훈련을 진행하기도 했다. 1단계 비상소집 및 가동준비, 2단계 빗물펌프 가동 등 실제 상황에 준해 펌프장 가동을 점검했다. 인천시 서구 관계자는 “자연재해 한 번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정비와 훈련으로 재해·재난에 대응하는 대비태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서구문화회관 리모델링을 준비 중인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13일 설계제안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응모작 중 ㈜사람과문화 건축사사무소의 응모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당선작은 서구 스마트에코건축 가이드라인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의 2가지 목표인 안전성 확보, 주민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고려한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5년부터 다양한 행사, 문화공연으로 주민과 함께해온 서구문회화관은 시설 노후로 인해 안전 문제, 이용객 불편 등의 문제가 있어 인천시 서구는 지난해 사업비 104억을 확보하고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본적인 준비를 마쳤다. 이에 인천시 서구는 당선안을 토대로 오는 12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3년 11월까지 리모델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서구 관계자는 “서구의 역사와 함께한 서구문화회관의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위해 심사 시 지적된 보완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차후...

인천광역시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치매 위험이 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24시간 1:1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 서구는 어르신들의 단절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인공지능스피커(기억친구 아리아), 카카오톡 활용 인지훈련 프로그램(새미톡), AI상담사(돌봄케어콜) 등을 도입하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대상으로 설치되는 인공지능 스피커 ‘기억친구 아리아’는 인지강화 훈련 및 약 복용 알림, 긴급 SOS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역할을 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지훈련 챗봇 ‘뇌건강 지킴이 새미톡’을 통해 매일 대화하듯 문제를 제공해 집에서도 어르신들이 꾸준히 인지강화훈련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돌봄이 필요한 치매환자를 대상 ‘치매안심 돌봄 케어콜’은 주 2회 안부전화 및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며 1:1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해 2만 2천 명이 참여한 ‘건강 up!, 서로걷기 챌린지’ 사업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한 걷기 챌린지 사업은 ‘서로e음’ 앱과 걷기 앱을 연동해 목표 걸음 수 50만 보를 달성하면 서로e음 캐시 1만 원을 지급하고 100만 보를 성하면 추가 1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인천시 서구는 올해 사업을 4월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된 2일까지 운영하면서 총 22,118명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7천 명이 증가했다. 또한 운영기간인 63일 동안 50만보 이상을 걸은 참가자는 7,272명으로 많은 주민이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에 인천시 서구는 걷기 문화 확산세가 이어지도록 기존 챌린지 참여자 중 오는 30일까지 100만 보를 달성하면 건강증서와 핀 배지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7월 중에는 3주간 매일 8천 보 이상을 걷는 ‘기운88 걷기 습관 챌린지’를 운영하고 9월부터는...

올해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함께 만드는 긍정의 힘, 회복탄력도시 인천 서구’를 구호로 12개 예비사업을 추진하는 서구 문화도시센터가 생태환경 현장에서 문화도시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위해 인천환경공단과 손을 잡는다. 서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센터장 박희제)는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상길)과 서구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서구 문화예술과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발전을 위한 활동, 환경, 예술 분야 등 문화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마련 등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 5월 어버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감사를 전하는 ‘카네이션 드림’ 릴레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에게 소각열로 재배한 카네이션 800본을 무료로 나눠 문화다양성 확산과 자원순환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한 바 있다. 김상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과 조화로운 ...

인천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검단신도시 등 택지(도시)개발사업구역 내 경관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도시경관 가치 향상을 위해 경관위원회 자문 활성화에 나선다. 경관위원회 자문 대상 건축물에는 도시개발구역과 택지개발지구 내 4층 이상 일반건축물과 물류창고와 같은 산업건축물이 해당한다. 현재 서구는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경서3구역, 한들구역 등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들 면적은 서구 도시지역 면적 중 13%에 해당하는 14.7㎢에 달한다. 서구는 이처럼 새롭게 형성되는 도시지역이 특색 있는 도시경관과 조화로운 도시 환경을 이루도록 해당 지역 내 4층 이상 일반건축물과 연면적 3만 제곱미터 이상 산업건축물을 대상으로 6월부터 경관 자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시 서구는 일반건축물에 비해 건축물 규모가 커 주변 경관을 해치거나 위압감을 줄 수 있는 산업건축물도 이번 자문 대상에 포함해 종전보다 체계적으로 도시경관을 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서구 ...

인천 서구 가족센터(센터장 심정흠)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자녀 돌봄 품앗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를 주우면서 건강을 챙기는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참가자들 은검단사거리 먹자골목과 서구청 인근 먹자골목 등을 방문해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 참가자는 “줍깅을 통해 환경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쓰레기를 주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사회가 밝아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심정흠 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줍깅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건강한 문화생화로가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생산과정에서 디지털 자동화 솔류션이 결합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말한다. 인천 서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하며 현장평가, 서류평가 등을 진행해 약 1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 서구 내 공장이 있는 중소 제조기업 중 올해 중기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1차 모집에 신청해 협약을 체결한 기업이다. 지원금액은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비 중 기업 자기부담금의 10%이며 구축단계별로 기초단계는 최대 5백만 원, 고도화 1·2단계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도입은 D.N.A(Data, Network, AI) 기반의 제조업 산업 지능화의 기반으로 제조기업엔 필수사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장애인들의 안전한 운행과 사고 예방을 위해 전동 보조기기에 부착하는 안전 커버를 제작하고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의료급여 대상자 중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 200여 명이다. 서구는 이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 전달한다. 인천 서구가 제작한 안전 커버는 야광재질로 눈이나 비, 오염에 강한 방수 원단이며 전동보조기기 헤드에 탈부착이 용이한 구조로 제작됐다. 서구는 사용자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제공하고 비장애인에게도 안전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천 서구는 지난 1월부터 전동 보조기기 기본 수칙, 주행 수칙, 출발 전 점검사항 등 주요 내용을 담은 ‘전동 보조기기 안전 운행 리플릿’을 제작해 사용자 모두에게 배부하기도 했다. 또한 구는 신규 신청자의 개별 안내와 함께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현장방문점검 시 활용할 안내자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한때’다. 처음엔 재밌게 가지고 놀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 가치를 다해 쓸모가 없어진다. 그럼 버려진 장난감은 어디로 갈까? 서구문화재단이 일회성으로 버려지는 폐완구를 분해하고 분쇄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담는 전시 ‘TOY CYCLE-무지개로 돌아온 내 장난감’을 개최한다.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린 장난감이 예술 작품으로 변화하는 인고의 과정에 함께하는 노동자들의 노고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한 것.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29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진행된다. 미디어아트존, 체험존 등 오감이 즐거운 볼거리로 가득 채웠다. 유관기관, 기업과 협력해 준비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까지 알차게 담았다. 특히 버려진 장난감 플라스틱 조각을 작품으로 만들어보는 ‘장난감학교 쓸모 교실’과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전시 기획자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아트사이클의 과정 및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움직임’ 강연, 한국환경...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오는 31일까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참여자에게 골목형상점가 쿠폰을 발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사업 중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서구가 지정한 골목형상점가 16곳이 모두 참여한다. 기간 내 매주 금요일마다 회차별 16곳 골목형상점가에서 각 100명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총 6,40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참여 방식은 참여자가 지역화폐 ‘서로e음’ 앱에서 골목형상점가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쿠폰 추첨에 응모되는 방식이다. 발행된 쿠폰은 설문조사 시 선택한 골목형상점가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에게 골목형상점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일상 회복의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