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난해 12월 검단신도시 아라동에 개원한 국공립어린이집 4곳의 개원식을 24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국공립 아라유승한내들 어린이집, 국공립 아라한신더휴 어린이집, 국공립 아라이음 어린이집, 국공립 아라더베뉴푸른별 어린이집이다. 서구는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지난해 3월 사업주체인 아파트 시행사와 국공립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감재 등 모든 자재를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각종 보육 기자재를 구비했다. 특히 구는 아라동 입주 초기 보육 인프라 부족 해결을 위해 어린이집 개원을 최대한 입주 시기에 맞췄으며 또한 국공립어린이집 주목적인 공보육 강화에 맞춰 장애통합반, 영아반, 야간연장반 등을 시설 상황에 맞게 운영해 모든 영유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돌...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뇌병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기저귀 구입비를 지원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구는 대소변 흡수용품(기저귀)을 상시 사용하는 관내 거주 뇌병변 장애인 108명에게 월 최대 5만원까지 구입비용 50%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대상자 명의 계좌로 분기별(4회)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활동지원 인정점수(화장실사용), 서비스지원 종합점수(배변배뇨항목 4단계)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시설수급자나 유사사업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서구는 집중 신청 기간인 3월을 시작으로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뇌병변 장애인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지원 중인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올해도 공동마케팅, 상인대학 운영 등 ‘서구형 핀셋지원’을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두 팔을 걷어붙인다.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2022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구 자체 지원사업 세부 사업별 지원 계획과 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까지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13곳과 3월 지정 예정인 3곳 등 총 16곳의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서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전국에서 유일무이하게 지원 예산 19억 원을 편성 4대 분야 11개 세부 사업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매니저를 통한 지정부터 활성화까지 원스톱 지원, 상점가별 특색에 따른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상인대학 운영 등을 지원한다. 세부 사업은 컨설팅 지원사업(13곳, 1억9천백만원), 공동마...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난 10일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장미숙)에서 조기 언어치료 지원 아동 부모 대상 사업설명회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서비스 지원 아동을 지난해 60명에서 올해 8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달지연 아동 80% 이상이 언어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서구는 이를 위해 인천 최초로 지난 2020년부터 ‘장애통합 어린이집 언어치료사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에 구는 치료사가 없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발달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 언어치료사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1:1로 언어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에 따르면 시행 첫해 아동 45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60명을 지원해 언어발달 및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줘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올해 언어치료사를 4명에서 5명으로 늘리고 서비스 지원 대상을 60명에서 8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인천 10개 군·구 대상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 분야 행정실적 평가서 1위를 기록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가 주관해 건축·주택 행정의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평가해 미비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모범 사례는 공유해 더욱 질 높은 건축·주택행정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건축행정 노력도, 건축물 안전관리,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 공동체 활성화 등 6개 분야 16개 항목이 평가됐다. 서구는 지난 2021년 건축행정 건실화 계획을 수립해 진행 상황을 자체 점검하고 건축·주택 민원 처리 투명성 및 적정성 확보, 건축물 안전 지도점검, 총괄건축가 활동을 강화하고 친환경 건축물 활성화를 위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등 노력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위반건축물 예방사례집’을 발간·배포하고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찾아가는 맞춤형 공동주택 교실’을 운영해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21일, 인천 10개 군·구 대상 ‘주민자치 활성화 및 협치기반 조성 분야’ 행정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체계 구축 및 추진실적, 주민자치회 운영 및 활동 실적, 공동체, 협치 지원체계 구축 및 추진 등 3개 지표로 이뤄졌다. 서구는 평가 지표별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 좋은 점수를 획득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서구는 지난 2019년부터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해 2021년 서구 22개 전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 완료하고 다각도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펼쳐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정착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끈 점을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또한 10개 군·구 중 가장 많은 86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하고 지원해 행복한 마을 조성을 위한 마을 자치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천 최초로 민관협치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민관협치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검단일반산업단지 내 밀집한 아스콘제조업체 환경개선을 위해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과 협력에 나선다. 인천 서구는 18일 ‘검단산단 아스콘제조업 환경개선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서구와 한국환경공단은 아스콘사업장 악취와 대기 개선을 위해 상호협력을 한다. 서구는 사업예산 보조와 집행, 사업 타당성 검토, 시설성능 검증, 사업 기초자료 제공, 관련기관 업무협력 체계 구축 등을 수행한다. 환경공단은 사업장 사전조사(실태조사, 악취원인분석 등), 방지시설 개선 및 출하시설 악취 저감 방안 제시, 방지시설 설계 적정성 검토, 성능검증 참여 및 기술조언, 사물인터넷 계측기 설치 기술 지원 등을 협조할 계획이다. 이에 서구는 올해 국비 32억 원, 시비와 구비 각 13억, 사업자 자부담 6억을 포함 총 64억 원을 투입해 검단산단 내 아스콘제조사 11곳을 대상으로 악취와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 또는 추가 설치 등 ...

인천서구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지난 9일 인천서구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서구청 문화체육관광과 문화도시팀, 문화예술팀, 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관련 팀과 ‘2022년 문화도시 추진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들의 생활 속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공간인 103곳의 문화충전소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재현 이사장을 비롯한 토론회 참석자들은 ‘내 집 앞 15분 거리’라는 접근성, 건물 유휴공간‧작은 도서관‧종교시설‧유료 공연장‧개인사업장‧빈집‧생활문화센터를 모두 아우르는 공간 활용성, ‘민간과 공공의 우수한 역량을 하나로 잇는’ 끈끈한 주체에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까지 구성요소 하나하나가 특별한 문화충전소를 통해 생활밀접형 문화를 채우고, 구민 삶에 문화를 깊숙이 스며들게 하고자 다각도로 머리를 맞댔다. 지난 1년간 서구 문화충전소는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 모두에서 크게 성장했다. 숫자 면...

지난해 환경정책으로 악취 민원을 대폭 감소시킨 서구가 올해도 ‘깨끗한 공기질’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 또한 지난해까지 ‘골목형 상점가’ 13곳을 지정한 서구는 올해 7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서구형 핀셋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인천 서구는 4일 구정 전반에 대한 올해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구는 ‘민생’ 정책에 역점을 두고 ‘환경’, ‘지역경제’, ‘주차’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서구는 사전 예방 중심 환경정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악취 민원을 18년 대비 올해는 70% 이상 감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으로 올해 초미세먼지(PM 2.5) 19㎍/㎥ 수준까지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차’ 문제 또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유휴공간 활용, 주차장 공유 등 고효율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특히 스마트 주차시스템 ‘서로e음주차’를 도입해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 자동 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공동주택 입주자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주택 구성원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공동주택 민원상담실’과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민원상담실’은 변호사, 주택관리사, 층간소음관리사 등 관련 전문가가 공동주택 세대 내에서 누수, 층간소음 문제, 하자 보수 등 입주자 간의 분쟁이 발생한 경우 직접 방문해 중재하고 해소 방안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실’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임강사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 구성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관리주체, 입주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입주자대표회 구성원의 직무·소양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관한 내용을 교육한다. 또한 단지별 취약 분야, 현안에 대해 맞춤형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서구 관계자는 “상시 운영하는 단지별 방문 상담과 교육을 통해 입주자 간의 분쟁을 최소화하고 공동주택 관계자의 자치역량을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26일 ‘인천광역시 서구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푸드플랜’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주민에게 제공하는 생산-유통-소비-재활용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아우르는 명칭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먹거리, 복지, 자원순환 관련 부서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역사 책임연구원이 푸드플랜의 개요와 용역 수행 방향을 발표한 후 질의응답과 심도있는 토의로 이어졌다. 특히 착수보고회에는 구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먹거리를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푸드플랜 정책 추진에 대한 민관 거버넌스 운영 등 민-민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역할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먹거리는 누구나 매일 마주하는 문제”라며 “먹거리를 통해 공동체 통합이라는 이음의 가치가 서구 내에서 실현되는 서구형 푸드플랜 모델을 발굴하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부서의 적극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유지와 우수 인재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한 ‘2022년 서구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5년간 공동 적립하고 공제 만기 시 적립금 전액을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서구형 내일채움공제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재직자를 대상으로 근로자·기업·정부가 공동 적립하는 유형과 만 35세 이상 중장년재직자를 대상으로 근로자·기업이 공동 적립하는 유형을 모두 포함한다. 지난해부터 인천 최초로 시작한 ‘서구형 내일채움공제’는 관내 26개 중소기업 재직자 47명에게 기업부담금(중장년재직자 24만 원, 청년재직자 20만 원) 중 15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근로자에게는 장기 재직과 목돈마련의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인력 확보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업체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올해 53명을 추가 지원해 총 100명의 근로자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