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올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제도 보완으로 부모 양육 부담을 줄이겠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 맞벌이 등 사유로 양육 공백 가정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찾아가는 돌봄서비스 사업이다. 서구가 밝힌 주요 개선 내용으로 출산에 따른 돌봄 공백 시 서비스 이용 기간을 총 90일(분할내용)에서 총 5개월(계속사용)로 확대, 조손가족 양육 공백 판정에 대한 구체적 기준 마련, 청소년 부모 가정 판정 기준 및 요금 규정 신설, 다자녀 가정 기준 완화 등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구는 돌봄 활동 범위 또한 기존 병원 이용과 관련한 규정이 없었으나 단순 감기 등 비전염성 질병은 서비스 기관과 사전 협의해 도보 이동 거리 내 병원 동행이 가능하게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야외 놀이 활동 또한 서비스 기관과 협의해 1시간 이내 야외 놀이 활동을 허용하는 것으로 확대했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는 인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올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업하여 서구 내 생물다양성 보호와 자생식물 보급을 계속해서 적극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서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쓰레기 자원화, 수소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손잡고 지역 내 공원, 하천 등에 자생식물 보급과 확산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이 사업을 포함해 서구는 작년 가좌이음숲, 석남이음숲에 해국 등 자생식물 18,100본 식재, 경영초중학교 스마트팜 설치, 심곡천, 공촌천 등 서구 4대 하천별 생태계 교란 식물 생육 현황 모니터링 등을 추진했다. 이외에도 세어도 식생현황 공유, 학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올해 서구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구와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세어도 식생조사, 경연초중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사업 등 기존 사업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

오는 2022년부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보육 현장이 한층 더 나아질 전망이다.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보육 현장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결과다. 서구는 내년 보육사업 예산을 증액 편성해 보육 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서구는 먼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노후 기자재 교체비(전년대비 8,400만원 증액), 어린이집 소독비(3,600만원 증액), 아동 심리치료 지원비(5,000만원 증액) 등 보육사업비 전반에 걸쳐 1억 7천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뿐만 아니라 보육 교직원 명절 격려수당 지원범위 확대 및 연 2회 지원(전년대비 7,800만원 증액), 어린이집 대체교사 지원사업비(13억원 증액)을 편성해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에 힘을 보탠다. 특히 어린이집 대체교사 지원사업비 13억원 증액 편성으로 보육교사의 교육, 연가 등으로 발생하는 어린이집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사의 업...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클린로드 조성사업’에 지급된 선금 5억3천579만 원 전액을 적극 환수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서구는 동일 구간 내 사업 중복에 따른 공사 정지 결정에 이어 법적 검토를 통해 지금까지 지급된 선금 전액 환수를 결정했다. 지난 2019년 5월 구는 쓰레기 수송도로 인구 밀집 구간인 백석고가교 주변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고자 비산먼지를 측정해 실시간 자동으로 물을 분사하는 시스템인 ‘클린로드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해당 구간은 대형차량 운행이 많아 주기적으로 도로 재포장이 필요하고 고가도로에 설치되는 특수성으로 기존 매립 공법으로는 사업 추진이 어려웠다. 이에 서구는 도로 재포장 시 제거 후 재설치가 용이하고 고가에도 설치가 가능한 블록 조립식 형태 ‘사물인터넷(IoT) 기반 저전력 도로 물 분사 시스템 특허 공법’을 적용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던 중 2019년 7월 이번 사업이 진행된 백석고가교에 인천시가 방음시설 설치 등 교통소음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20일 지역 내 첫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이하 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로이음 학대피해아동쉼터’으로 명명된 쉼터는 보호자 학대 등으로 긴급하게 분리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숙식과 생활, 상담, 치료·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서구는 아동학대 사건 증가와 즉각분리제 시행으로 피해 아동 일시 보호 필요성에 따라 국가 및 구 자체 예산을 확보해 지난 9월 주택을 구입하고 정비를 거쳐 20일에 쉼터를 개소했다. 그동안 지역 내 쉼터가 없었던 상황으로 서구는 일시보호시설, 양육시설 등을 활용해 피해 아동을 보호해왔다. 구는 이번 쉼터 개소로 전문적이고 신속한 피해 아동 보호조치와 사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쉼터는 46평 규모로 침실과 심리치료실 등을 갖추고 아동 7명이 생활할 수 있다. 시설장, 보육사, 임상심리치료사 등 전문인력 6명이 24시간 아동을 보호하고 심리치료와 상담을 병행하게 된다. 서구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난 7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경인지원(지원장 임종현), 인천식품산업단지 사업협동조합(이사장 임승호)과 ‘스마트 HACCP 전문식품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협약 주체 대표들과 박성규 서구식품제조업협의회장 등 식품제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해썹 등록업체인 단지 내 가림씨푸드에서 진행됐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식품 등에 대한 HACCP 안전관리인증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서구와 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기술지원 및 전문기술 상담, 워크숍, 설명회 등 집체교육, 표준모듈 프로그램 시범 적용, 식품산업단지 내 위생관리 체계화 및 디지털화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구 관계자는 “IoT 등을 활용해 식품의 과학적 위생관리를 진행하는 ‘스마트 HACCP’를 갖춘 전문 식품산업단지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사항”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식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오는 9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구는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을 11명 늘려 확대 추진한다. 2022년도 모집인원은 총 100명으로 전일제(주 5일, 40시간 근무) 36명, 시간제(주 5일, 20시간 근무) 20명, 복지 일자리(월 56시간) 44명을 모집한다. 급여는 월 191만4,440원, 시간제 월 95만7,220원, 복지 일자리 월 51만2,960원이다. 신청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인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며 신분증,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 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 급식 보조,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난 30일 제14회 그린하우징 어워드에서 ‘그린도시재생 특별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그린하우징 어워드는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국토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며 주거문화 창달과 친환경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서구는 이번 행사에서 기후변화와 환경악화에 대응하고 수소경제를 준비하는 도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첨단기술과 친환경 기법의 유합을 통해 안전하고 지연친화적인 ‘스마트에코시티 서구’를 도시의 미래상으로 설명해 ‘그린도시재생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서구는 스마트에코 기본구상을 통해 구성 요소들을 추출하고 도시 공간환경 구석구석에 요소들이 입혀지도록 ‘스마트에코 건축 가이드라인’과 ‘공용주차장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하태석 총괄 건축가를 영입해 공공건축가 구성,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운영 등 민간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는 행정적,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서구에서 이뤄지는 사...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지역화폐 ‘서로E음’ 내 기부 플랫폼 ‘서로도움’이 지난 26일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지자체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후원하며 올해 6회를 맞았다. 앞서 서구는 지난해 12월 ‘공동체와 나눔의 가치’를 담은 ‘서로도움’을 선보였다. 서로e음을 이용하면서 쌓이는 캐시백을 뜻깊은 곳에 쓰고 싶다는 많은 구민의 의견에 따라 서구는 플랫폼에 기부 기능을 추가했다. 구는 ‘서로도움’으로 1년 동안 일시기부 6차례, 정기기부 1차례를 진행해 현재 3천328명이 참여하고 3천289만 원을 모금했다. 또한 이달 23일부터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기획 내년 1월까지 1천400만 원을 목표로 모금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서로도움’ 출범시 1호 기부자로 나서 시작을 알린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로도움’은 혁신...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13일 공촌동 한국민들레 작은도서관에서 '문화충전소 100호점 지정'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충전소는 민간과 공공이 운영하는 문화공간과 유휴공간을 지역 주민의 문화공간으로 공유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도보로 15분 이내’에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100호점으로 지정된 한국민들레 작은도서관 문화충전소는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라는 주제로 하는 웰다잉(Well-dying) 인문학 강좌, 독서 동아리 운영, 영화 상영 등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쉼터와 소통의 공간을 제공해왔다. 또한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과 정보 제공, 마을공동체의 교육복지문화를 이끌어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문화충전소로 지정됐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문화충전소는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고자 시작한 사업”이라며 “문화충전소 100호점으로 지정된 한국민들레 작...

어둠이 내려앉은 캄캄한 밤하늘, 지난 13일 저녁 인천 서구 아시아드경기장 상공은 반짝이는 첨단 드론으로 가득 찼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난 13일 ‘정서진 드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올해 두 번째 생일을 맞는 드론 페스티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집단비행, 에어쇼, 수분(受粉) 드론, 군사(총기) 드론, 낙하산 드론, 소방 드론 등 다양한 드론을 보여주는 ‘첨단 드론 임무 시연 쇼’, 2019 기네스 동시 비행 세계기록 달성 기념행사, 서구 드론 행정의 기록, 지역 예술가 문화공연, 미디어 퍼포먼스 피날레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했다. 특히 첨단 드론 300대가 캄캄한 가을 밤하늘을 빛으로 가득 채우며 펼쳐진 ‘군집 비행 라이트 쇼’는 관중들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드론들이 하늘로 산개해 서구 마스코트인 귀여운 서동이부터 4차산업 핵심 반도체 칩, 드론, HUD 카운트다운, 코로나 응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작년부터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기 및 외부환기시스템과 연계된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IoT 기반의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대상 실내공기질 측정기와 외부환기시스템이 연계된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IoT기반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 설치 지원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서구는 노인·장애인·아동복지시설,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설치에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해 지난해에는 4,000만원 규모 46대를 보급했고 올해는 2배가량 증가한 8,300만 원 96대를 보급해 총 142대를 지원을 완료했다. 이어 “이번에 서구가 지원한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은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라돈 등을 측정할 수 있어 오염기준 초과 시 자동으로 외부환기시스템이 가동되어 실내공기질을 기준 이하로 유지시킨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