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연희동, 불로대곡동, 오류왕길동 3개 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평소 익숙한 곳에서 평범한 생활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치매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치매환자를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하철 승강장, 버스정류장 등 대중매체를 활용한 치매인식개선홍보를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2주간 치매인식개선 집중 홍보기간을 지정해 운영했다.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각적 거리 캠페인으로 진행됐으며, ‘뇌청춘 노후든든’ 업무협약기관과 자원봉사자 81명이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공감하고 배려하겠다고 약속하는 치매파트너가 837명 모집됐다. 또한, 치매안심마을에 위치한 음식점, 미용실, 약국 등 필수서비스 제공 업소와 관공서를 대상으로 치매 교육을 진행하고 치매정보지를 비치, 치매안심기관으로 지정했다. 현재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대표자 김미연)’는 지난 18일 의원간담회장에서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제도 연구’라는 주제로 의원연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회에서는 의원연구단체 의원들과 함께 법정문화도시 컨설턴트 및 서구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사업 추진 및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뒷받침할 문화도시 조성 관련 조례의 수정 및 보완 사항 등을 검토하였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단기간이 아닌 5년 이상 지속적인 문화도시로서의 발전 방향과 문화도시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할 조직 운영 방안, 타 지자체의 조성 사례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특색있는 서구문화도시 형성을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의 조문을 구체적으로 수정ㆍ신설하는 의견들을 활발하게 개진하였다.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대표 김미연 의원은 ”문화도시를 문화, 예술로만 국한하여 보는 것이 아니라 서구가...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한승일 의원)는 지난 11월 16일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이하 센터)를 방문하여 운영현황 및 실태에 대해 시찰하는 등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서구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소속의원들을 비롯한 전문위원 및 관련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센터시설을 곳곳 시찰하고 센터의 사업안내와 문제점 등을 청취한 뒤 향후방향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1월 30일 서구 가정동에 새 보금자리로 문을 연 센터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포함한 300평 규모의 공간이 새롭게 열면서 기업입주 공간, 센터운영공간,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입주 공간은 개별 사무실과 코워킹룸으로 꾸며졌으며, 교육장과 회의실은 센터가 계획하고 있는 사회적경제나 마을공동체 관련 교육과 행사에 쓰이고 있다. 또한 회의실은 주민개방공간으로 대관신청을 통해 이용가능하며, 센터 내의 입주사무실, 코워킹실 등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민족 뿌리문화 연구활동 포럼(대표자 최규술)’은 지난 4일부터 6일 2박 3일간 백령도 및 대청도를 방문하여 인천 옹진군 지역의 대표적인 섬들이 가지고 있는 자연 및 관광문화의 가치 분석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장기간 중단하였던 대외 연구활동을 재개하는 계기로써 백령도와 대청도의 주요 자연 시설물과 명승지, 국가지질공원 등을 전문해설사의 안내로 답사하고, 대청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역 소개 및 현안, 문화관광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민족 뿌리문화 연구활동 포럼의 대표 최규술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섬의 역사와 뿌리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고, 섬과 항만∙도심의 다양한 특징을 지닌 우리 인천 서구 문화에 접목하여 소중한 문화들을 보존하는 동시에 특색있는 관광 명승지를 이끌어내어 서구 전체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을은 찾아왔는지, 낙엽은 물들었는지 주위를 둘러볼 여유를 찾기 힘들다. 이런 때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지키면서, 잠시 집 근처 둘레길을 걸으며 청명한 가을하늘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민선 7기 서구 미래비전 2030’ 선포 시 공약사항이었던 ‘10대 서로이음길 조성’과 관련, 승학산 친환경 둘레길인 ‘서로이음길 9코스’를 이달 24일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서로이음길 9코스 승학산은 지난해 6코스 골막산, 7코스 할메산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됐으며, 인근 가정동과 심곡동, 청라동 주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편하게 이용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벗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승학산은 과거 축곶산, 북망산 등의 이름으로 불리다가 승학산으로 지명이 변경돼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정상 부근에는 비지정문화재 ‘축곶산 봉수대터’가 있다. 축곶산 봉수대는 전라도, 충청도에서 올라오는 봉수를 오류동 ...

‘숨쉬기 좋은 서구’를 만들고자 공기질 개선에 적극 나서는 서구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20일 세계 맑은 공기 연맹과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관한 ‘제11회 공기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 자치구 최초로 ‘Good Air City’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Good Air City(굿 에어 시티)’는 한국어로 ‘맑은 공기 모범도시’를 뜻한다. 안전하고 깨끗한 대기질 만들기에 앞장서는 것과 동시에 희망적인 미래환경 도시의 모범을 제시하는 도시에 주어지는 인증서다. 그동안 서구는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도로 접근,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해왔다. 먼저 고질적인 민원의 대표격이었던 악취와 대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물인터넷(IoT)에 기반한 스마트한 악취·대기 관리, 24시간 악취콜센터 운영, 악취·대기배출시설 보조금 지원 및 기술진단, 전국 최초 주거지역 악취실태조사, 민·관·전문가 협력에 따른 악취·대기문제 해결 등에 집중했다. 이외에도 장기적인...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의장 송춘규)는 제240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김미연 의원이 발의한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기본정책 수립 관련 양성평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미연 의원은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해 수립한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남성과 여성과의 평등을 의미하는 양성평등에 기반하지 않고 동성애를 포함하여 다양한 성 정체성 간의 평등을 의미하는 성평등을 기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헌법의 양성평등 이념을 구현하기 위한 '양성평등기본법'을 위반할 뿐만 아니라 양성평등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대한민국헌법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위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미연 의원은 여성가족부에 “성평등을 기반하고 있는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양성평등 기반으로 수정하고,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포함해서 성평등을 조장하는 정책들을 포기하고 진정한 양성평등과 여성 개발을 위한 정책으로 전환하라”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더 많이 걸을수록 더 건강해지는 서구를 만들기 위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인천 서구는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해 생활 속 걷기 환경조성에 나선 결과, 구민의 걷기실천이 타 군·구보다 활성화된 점을 인정받아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군·구 평가에서 ‘종합평가 1위’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온’은 사용자의 하루 걸음수, 걷기 시간, 소모칼로리 등의 활동 정보를 기록하고 활동 패턴을 분석해 개인별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서구보건소는 구민의 걷기 생활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워크온 가입자수가 지난 2018년 1,979명에서 2019년 4,762명으로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걸음수도 6,881보에서 7,729보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서구는 걷기 환경조성을 위해 서부소방서, 서구체육회 등 생활터별 소규모 커뮤니티 10개소 개설, 경인아라뱃길, 청라호수공원 등 7곳 ‘걷기 좋은 ...

인천 서구의회 제2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성된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7일 제1차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김명주 의원, 이순학 의원, 심우창 의원, 강남규 의원, 정진식 의원, 최은순 의원 총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에는 강남규 의원, 부위원장에는 정진식 의원이 선임되었다. 특별위원회는 2021년 1월 중순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향후 집행부로부터 해당 문제에 대한 세부현황 청취 및 질의 답변,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의견 청취, 현장 방문 등의 활동을 통하여 매립지 문제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강남규 위원장은 “이번 특별위원회 활동이야말로 ‘환경의 민주화’, ‘환경의 균등화’를 지켜내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매립지종료 약속 이행을 위해서 수십 년간 피해를 감내해온 서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폐기물 정책에 대한 새...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집단모임 운영사업인 치매환자쉼터가 장점 운영 중단됨에 따라 1:1 맞춤형(가정방문)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쉼터 이용자의 돌봄 공백 기간을 최소화해 인지기능 감퇴를 예방하고 외부 활동 제약으로 인한 우울감이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실은 기존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인지활동학습서, 칠교놀이, 색연필, 컬러링북을 활용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함께함으로써 치매환자의 인지 및 정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1:1 맞춤형(가정방문) 프로그램을 총 8회기로 운영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진행하는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함께 수업하고, 인지학습 진행 상황 확인 등 치매환자의 지남력과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완화돼 치매환자쉼터가 재개되는 날까지 지역사회 치매환자를 위한...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의장 송춘규)는 제239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강남규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인천광역시 서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강남규 의원은 “인천 서구는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격차뿐만 아니라 권역별 균형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서 도시가 갖춰야 할 다양한 인프라가 부족하여 그동안 매우 열악한 지역이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 “검단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최근까지 사회문제가 발생하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미분양관리지역이 해제된 지 불과 4개월밖에 안된 상황에서 이번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었다”라고 설명하며, “주택수요의 급격한 감소가 진행되고 있고, 지역주민들은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박탈되거나 그나마 있는 재산권마저 손해를 봐야한다.”라고 현재 주민들의 상황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강남규 의원은 “인천광역시 서구의 부동산 실정에 맞지 않고 서구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조속히 해제하라.”...

복합적인 도시문제를 해결하려면 각계각층의 공감대를 이끌 객관적인 시각과 도시의 매력도를 높일 남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인천 서구가 인하대학교와 함께 포괄적인 도시 청사진을 그려갈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해 주목된다. 서구(구청장 이재현)와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29일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을 위해 관·학 간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시재생 관련 교육·연구 인력 교류 및 프로그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생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력 분야로는 도시재생·도시계획·지역개발사업 관련 정책 자문,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지원 협조, 지역거점 교육기관연합체 설립 및 운영, 지역개발사업 관련 연구 및 프로젝트 지원 등이 거론됐다. 특히 인하대는 지난 4월 국토부로부터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협약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