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감정노동에 따른 스트레스와 심리적 상처에 대한 상담·치유를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심리치유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본 사업은 총 165명이 참여 했으며 집합교육과 개인 심층상담으로 구성됐다. 지난 2일과 5일 1, 2차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는 11일 3차 교육이 진행된다. 집합교육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업무 과중과 대상자들의 다양한 욕구 등으로 인해 겪게 되는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보호할 대처방법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TCI검사(기질·성격검사)를 통해 나의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하면 개인 심층상담을 하게된다. 이재현 인천서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대상자들을 보다 안정적으로 돌보고 그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서비스 수혜자와 제공자 간의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공공형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공공형어린이집 멘토링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운영 어린이집에 운영 보조금을 지원해, 누리과정의 부모부담 보육료가 국공립어린이집과 같아지고, 보육교사는 국공립 보육교사의 일정 수준에 달하는 급여를 지급 받아 교사의 만족도 또한 높다. ‘공공형어린이집 멘토링사업’은 우수 보육 인프라로 기능하는 공공형어린이집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구는 지난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9개소라는 인천시 최다 선정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동안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되기 위해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준비를 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이미 선정된 공공형어린이집이 멘토(5명)가 되어,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의 사전준비 과정(6개월)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돕게 된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나영란 센터장이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 40여명을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지속해서 조직의 성과를 끌어내고자, 직원들이 ‘행복’하고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인사 혁신 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혁신방안의 승진 인사제도로 기존에는 ‘승진후보자 명부’와 5급 이상인 경우 ‘주요업무성과’를 평가기준으로 했지만, ‘근무성적평가 자료’부터 DB화해 관리하고, 주기적 성과평가는 직원역량 평가기준과 강약점 분석을 팀장이 팀원을, 과장이 팀장과 직원을, 국장이 과장과 팀장을 평가하는 통합전략관리시스템(구축 중)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5·6급 승진은 승진대상자와 함께 근무(5년 이내)했던 직원을 무작위로 추첨해 다면평가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투명하게 양방향(TOP-DOWN, BOTTOM-UP)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하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해나간다. 소통하고 배려하는 인사운영을 위해서 격무‧현안업무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와 대상 업무를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재반영하고, 근무를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는 12일 한승일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16명의 의원이 동의한‘서구 구도심 명품도시로의 발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을 통해 친환경·첨단 미래도시 검단신도시 개발과 교육·행정복합타운 루원시티, 국제업무·금융 및 첨단산업단지 청라국제도시 조성이 활발하게 추진되는 반면 개탄스럽게도 구도심에 대한 관심과 정책은 매우 부족한 실정임을 지적했다. 특히 “경인고속도로 인근 구도심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동서 단절, 소음․분진․매연 등 주거환경의 악화로 인한 상대적 소외감과 박탈감, 재산가치 하락이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재건축사업 등 지역개발이 가능하도록 가좌동, 가정동, 석남동, 신현동, 원창동의 주거지역 유형변경을 통해 용적률을 높이고 기반시설을 재정비 할 것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및 교통난과 주거환경 악화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추진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승일 의원은 “지난 세월 동안 환경적․경제적 피해를...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의장 송춘규)가 제229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를 22일까지 총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먼저 2월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한승일 의원의 대표발의로 서구 구도심 명품도시로의 발전 촉구 결의안을 서구의회 의원 일동으로 발표하여 구도심에 대한 관심과 활성화방안 마련을 요구하게 된다. 이어서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가 진행되며 2월 15일에는 관내 주요사업현장 중 검단노인복지회관과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홍보관을 현장방문 할 예정이다. 2월 21일에는 조례안 17건과 동의안 1건 등을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여 2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의결하는 것으로 11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한다. 송춘규 의장은 “서구의회 전체 의원들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19년도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여 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가 심도 있고 실효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임할 것...

인천 서구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충기)는 지난 31일 로이드 밤 헤어(가맹사업부 이사 김연수)와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실시했다.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로이드 밤 헤어 이사와 원장을 포함해 자원봉사자 11명이 참여했으며, 취약계층 50여명이 헤어 커트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설맞이 말끔한 모습으로 단장한 한 어르신은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원봉사자의 손길에서 따뜻함이 느껴졌다”며, “깨끗한 모습으로 구정에 자녀들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미용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이 들어오셨을 때와 다르게 나가실 때의 깔끔한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 1월 11일 인천시 서구 한 식당과 노래방에서 구청 기획예산실 직원들을 격려하는 회식을 하던 중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함께 춤을 출 것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구청장은 지난 31일 오후 서구청 의원간담회장에서 입장문 발표를 통해 “이번 회식이 잘못된 시점이나 방법으로 크게 논란이 된 점에 대해 큰 실망감을 드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식 문화의 개선, 양성평등 의식 고취, 소통역량 강화 등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개선책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수사 등에도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 등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구정을 마비시키려 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

인천 서구는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를 위한 주민 의견수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120여명의 주민들과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석남1동에 조성 예정인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주민들이 직접 사용하고 이용할 공간이이다. 이에 주민들이 필요한 공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자 개최된 워크숍이이다. 워크숍 내용은 먼저 이의중(건축가) 강사가 일본의 ‘오갈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성공적인 공간계획과 운영에 관해서 설명했다. 이어서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은 주민들이 테이블별로 진행자의 안내와 요청에 따라서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했다. 논의 내용을 각 테이블로 돌아가면서 설명하는 공유 발표 시간을 가지며 주민 간 다양한 의견을 확인했다. 이날 참가한 주민들은 “주민으로서 지역에 필요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어서 기쁘다.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지역 복지 증진과 경제를 살리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게 하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수송 분야의 미세먼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는 관용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바꿔나간다. 현재 전체 관용차량(153대)의 21.6%를 차지하는 친환경 차량을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50%까지 높인다. 올해 서구는 친환경청소차량 4대를 구매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행에 들어간다. 지난달 20일에는 수도권매립지를 출입하는 노후 경유 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하기 위한 친환경차량 설명회를 개최해, 친환경차량의 문제점인 출력 문제와 짧은 운행 거리를 해결한 액화천연가스(LNG) 차량으로의 교체를 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자에게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서구는 지난해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운반 경유 차량(등록대수 1,244)의 교체 시 친환경차량으로 교체를 요구하는 협조공문을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에 발송했으며, 친환경차량으로 교체하지 않을 경우 매립지 출입을 제한하는 내용의 안건을 수도권매립지운...

인천의 10개 시·군·구에는 총 14개소의 청소년수련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그 중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별로 신현원창동에 서구청소년수련관, 가정·연희·검단에 각각 청소년문화의집이 있으며, 올해 말에는 가좌권역에 가좌청소년문화의집도 개관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는 수도권매립지 내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8,000㎡의 청소년미래전당 건립 또한 계획 중이다. 건립 시 수도권매립지만이 가진 자원순환 인프라를 활용한 환경교육이 가능하고, 매립지 내 레저·체육시설(승마장, 캠핑장 등)과의 연계로 청소년 활동의 메카가 될 것이다. 현재 서구 청소년수련시설에는 22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청소년지도사를 포함한 56명의 전문 인력이 종사하고 있다. 수영장, 노래방과 같은 문화체육 시설과 제과제빵실, 바리스타실과 같은 직업체험실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들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구는 지난해 실시한 아동청소년 정...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주민참여예산 규모 확대와 마을에 관한 일을 주민주도로 결정하고 추진해 진정한 주민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자,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마을 문제와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교육, 환경, 문화, 안전, 경제 등)이고, 신청대상은 서구에 거주 중인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마을공동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공동체당 3백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 접수는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인천 서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 아울러 서구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7일 오후 2시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담배 연기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학습 환경조성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경계선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지도·단속한다고 밝혔다. 그간 유치원·어린이집 자체는 실내 금연구역이었지만 출입구와 건물 주변에서 흡연할 경우, 창문 틈이나 등·하원 시에 연기가 들어오는 간접흡연 피해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서구보건소는 관내 금연구역 대상시설 유치원 82곳, 어린이집 451곳 등 총 533개소에 안내표지판과 외벽부착용 스티커를 배부하고, 제도 홍보를 위해 3월까지 계도기간을 가질 예정이며, 4월 1일부터 흡연 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서구 관계자는 “금연구역 확대․지정으로 간접흡연으로부터 영유아를 포함한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어린이들이 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