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서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원창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며 도심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소나무 등 3종 2,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인천 서구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을 방문하여 원료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인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여 생산 공정을 살피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정부는 전국적인 재고 충분함을 설명하고 지자체 간 물량 조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수급 관리와 현장 지도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검단체육회는 제33회 검단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27명에게 주민상을 수여했다. 특히 검단구 출범 전 마지막 기념식으로, 검단체육회의 발자취를 담은 특별 영상도 상영했다.

인천 서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상담 창구를 마련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사업 성공을 위해 지난 3월에는 현장 담당자 대상 직무 교육도 실시했다.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방문진료, 건강관리, 식사·가사·이동 지원, 방문요양,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구는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으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청은 ㈜포스코인터내셔널로부터 보육시설 지원 물품(공기살균기 150대, 기계환기설치비 약 3,400만원)을 전달받아 지역 내 보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 주민, 지자체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 서구가 지역사회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민·관·학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서구청을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하며, 복합적 욕구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제공, 공동 개입 계획 수립, 위기가구 긴급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가 지역 내 의료 및 유관기관 17곳과 협력하여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 '장수누리터'를 서구 전역 8개소로 확대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건강 취약 어르신 발굴, 서비스 자원 연계, 지역사회 자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며,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구형 건강안전망' 구축의 기반을 마련한다.

인천 서구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서구지회, 대한미용사회 인천광역시서구지회와 함께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생활업종 단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업종 종사자들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가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에 인천형 생활밀착형 공동육아시설인 '아이사랑꿈터 서구 12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하나금융의 지원으로 리모델링 및 최신 놀이교구를 갖춘 이 시설은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이 위탁 운영하며,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돌봄 및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세븐틴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연희로·탁옥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민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문객에게 신뢰받는 지역 상권 환경을 조성하고, 고물가 시대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상인들이 적정 가격을 유지하며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인회는 공연 후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서구는 야간 연장 영업 상점을 모집하고 홍보하며, 팬덤 상징색을 활용한 웰컴 메시지 제작 및 영문 메뉴판 부착 지원 등 방문객 편의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구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향후 대형 공연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 서구가 루원시티의 핵심 기반 시설인 문화공원을 본격 개방하고 주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공원 개방으로 루원시티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팀'을 가동하고 민생 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TF팀은 지역경제, 농축산물 관리, 기업 지원, 유류 가격 안정화 등 4개 팀으로 구성되어 불공정 행위 점검, 지역상품권 캐시백, 소상공인 지원, 피해 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관리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