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서구 아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망향비빔국수 김포풍무점이 저소득 독거노인 10세대에 주 1회 도시락을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공헌과 이웃사랑 실천을 목표로 하며, 도시락 배달뿐만 아니라 방치된 도시락 발견 시 즉시 알리는 체계도 구축한다.

인천 서구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36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활동 교육을 실시하여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서구는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보호와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공무원 및 아동시설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3학년 2학기'를 활용한 '영화로 보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목소리와 권리를 사회가 존중해야 함을 강조하며, 아동 권리 보장이 일상 속 실천임을 체감하게 했다. 서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도시로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인천 서구와 나은병원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시행될 통합 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퇴원부터 통합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서구형 통합 돌봄 모델 완성을 목표로 한다.

인천 서구가 폐수 부적정 처리 등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감시를 강화한다. 가좌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주는 고농도 폐수 유입을 막기 위해, 서구는 지난해 62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했으며, 올해는 294개소를 특별관리 사업장으로 지정하여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 과학적 장비를 활용한 24시간 감시와 추적 검사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폐수 무단 방류를 근절하고, 위반 사업장에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영세 사업장에는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 강남시장의 '떡돌이와 떡순이'가 인천농아인협회 서구지회에 떡국떡 80kg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인천농아인협회 서구지회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 사업의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아동·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무용 교육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적 가치를 배우도록 지원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서구 거주 또는 서구 소재 학교 재학생인 초등학교 3~6학년이며,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실용무용 중심의 교육과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서구는 투명한 감사 행정 구현을 위해 제6기 구민감사관 7명을 위촉하고 2년간 서구 주요 기관 종합감사에 참여하도록 했다.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인원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며, 구민감사관은 구정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현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는 음식점 등 생활악취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악취 저감시설 운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악취 저감 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사업장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시설 설치비 제외 운영비를 최대 3년간 월 3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민원 발생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추가 모집 시 서구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주민 의견 조사 결과, '서해구' 명칭 변경에 대해 66.6%가 공감했으며, 가장 기대되는 효과로 '서해안 중심도시 정체성 확립'을 꼽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명칭 변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인천 서구는 제9기 아동축제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만 9세~17세 아동들이 '2026년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 기획 및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3만 명 규모의 아동 중심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영세 소상공인의 주방 시설 개선 어려움을 돕기 위해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를 지원하며, 위생등급제 지정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거나 유효기간 만료가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이며, 주방시설, 홀, 에어컨 등 청소비의 80%를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