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서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보건, 일자리,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보건 분야에서는 3년 연속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일자리 분야에서는 노인일자리 대상 수상, 장애인 일자리 우수사례로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되었다.

인천 서구 아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으로부터 원아와 교직원이 함께 모은 134만 8천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것으로, 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영유아 보육에 힘쓰며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인천가좌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수세미와 냄비받침대 130개를 석남3동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공항철도(주)가 서구 치매 대상자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 물품은 기저귀, 물티슈 등 4종으로 구성되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공동체로 피플엠과 가정LH3단지 작은도서관을 선정해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 공동체는 문화예술, 교육,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주도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성 회복에 기여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지역 문화격차 해소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 사업은 석남역, 검단사거리역, 가좌시장, 거북시장, 강남시장, 경서근린공원, 청라 커넬웨이 등 주민 생활권 공간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서부소방서에서 진행된 마지막 공연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에도 이 사업을 지속 운영하여 문화 소외 지역 없이 서구 전역에 문화의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검암공촌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에 따라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발송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결하여 구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는 ㈜대양목재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받았습니다. ㈜대양목재는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종합 목재 기업으로, 이번 후원금은 서구 내 저소득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인천 서구가 2025~2026년 동절기 동안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를 위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고, 3월까지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독거노인, 저소득 노인, 재활용품 수집 노인 등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한파 특보 시 집중 안부 확인, 경로당 한파 보호 거점 활용, 방한용품 지원, 시설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동파 및 난방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2026년 1월 2일 '검단구 출범준비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1월 7일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한다. 검단구 출범준비단은 검단지역 내 옛 마전동행정복지센터와 현 검단행정과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3국 10과 체계로 검단구 출범에 필요한 행정 전반을 준비한다. 이는 주민과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위한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주최한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의 제1회 정기연주회 <꿈을 품은 씨앗>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46명의 아동·청소년 단원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음악을 통한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단원들의 성장과 교육적 의미를 담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천 서구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273억 9,600만 원의 예산으로 6,229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가지 유형으로 진행되며, 노인의 소득 보전, 사회 참여, 자아실현, 건강 증진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