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신뢰 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 서구 어린이집 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서구는 보육전문가 6명, 보건전문가 4명 등 모니터링단 10명을 구성하고 25일 위촉했다. 앞서 인천 서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 모니터링단은 어린이집 재원 부모와 함께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인천 서구 내 어린이집 270여 곳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등 4개 영역 15개 지표에 따라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지표에 따라 점검 사항을 확인하고 미흡한 점은 개선점을 찾아 현장에서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아이들 눈높이에서 모니터링과 컨설팅할 것을 당부한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맡기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 서구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금곡동 지역이 ‘2035년 인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상 하수처리구역으로 편입되고 이에 따라 하수도 신설 사업이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 사업비 112억을 투입해 하수관로를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 서구에 따르면 현재 금곡동 지역은 하수미처리구역으로 생활오수 등이 인단 검단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과 악취발생 등 주민 불편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이에 인천 서구는 금곡동을 포함해 하수미처리구역인 검단지역 추가 편입과 사업비 확보를 위해 환경부,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5월부터 인천 서구는 ‘금곡동 일원 하수도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시작하고 내년도 사업비 확보를 통해 공사를 진행해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 생태하천과 관계자는 “금곡동 하수관로 신설을 통해 쾌적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아울러 검단천에 오수 유입을 막아 검단천이 친수공간으로 자리를 잡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인구 60만 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자치구 중 2위 규모로 지난 2015년 인구 50만 명을 돌파한 지 8년 만이다. 인천 서구는 21일 현재 내국인 인구 600,015명으로 외국인 12,813명을 포함하면 총 612,828명이라고 집계했다. 인천 서구 인구는 같은 인천 내 다른 자치구를 훌쩍 넘어섰고 전국 자치구 중 3월 기준 65만8천 명의 서울 송파구 다음이다. 인천 서구는 지난 1988년 1월 북구에서 분구해 ‘서구’가 됐다. 당시에는 법정동 12개에 15만4천 명이 거주했다. 27년 뒤인 지난 2015년에는 인구 50만을 넘으며 대도시 특례 적용을 받기도 했다. 인천 서구는 대부분 도시가 인구 감소를 겪고 저출산 등으로 인구 위기 상황인 것과 대조적으로 ‘인천 서구는 성장을 거듭하는 도시’라며 60만 인구 돌파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인천 서구는 오는 5월 인구 60만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음악회를 여는 등 대대적인 축...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와 서구문화재단은 오는 22일 신거북시장에서 문화행사 ‘신거북시장 리부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최근 정비한 신거북시장을 알리고 스케이트 보드와 문화공연을 접목한 복합문화행사를 전통시장에서 열어 젊은 세대의 자연스러운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인천 서구와 서구문화재단은 퍼레이드, 힙합 및 디제이 공연, 비보잉 등 문화공연과 원데이 보드 스쿨, 보드 데모 쇼, 미니게임 등 스케이트보드 행사로 이날 행사를 구성한다. 문화공연은 브라질 삼바팀 ‘라퍼커션’, 힙합 부분 ‘디제이 티즈(DJ Tiz)’, ‘재지 라이프(Jazzy life)’, 비보잉 부분 ‘아띠즈 패밀리’등이 참여한다. 스케이트보드 행사에는 프로 보더들이 선보이는 데모 쇼와 간단히 보드를 배울 수 있는 보드스쿨 등을 운영한다. 이날 보드스쿨 참가자는 초·중·고급 레벨별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재단은 안전한 교육과 진행을 위해 ‘보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청라 주민단체와 연이어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18일에는 ‘청라시민연합’과 앞서 지난 3일에는 ‘청라미래연합’과도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청라 내 각종 국·시책 개발사업 등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보다 효율적인 구정 운영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청라소각장 이전·폐쇄에 따른 기존 부지 활용방안, 심곡천, 공촌천 개선 정비사업 추진, 북인천IC 서울 방향 진출로 개통 요청 등을 건의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역시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청라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는 등 활발한 의견 교류에 나섰다. 강 청장은 “청라 주민들의 구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소통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 받은 현안은 물론이고 모두의 오랜 염원인 청라시티타워 추진 등 대형 국·시책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주민들의...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따뜻한 바람을 가져올 ‘채용 한마당’ 행사를 준비했다. 인천 서구, 고용노동부, 인천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채용 행사는 기업 75곳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9일 열린다. 이날 사무직, 뿌리산업, 기계, 물류 등 분야 구직자를 모집하는 가운데 직접 참여 기업 25곳은 채용 부스를 운영해 1:1 현장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간접 참여 50곳은 다양한 직종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현장 이력서 접수 대행을 지원한다. 아울러 인천 서구는 MBTI 적성검사와 면접 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구직자는 채용행사를 통한 원스톱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사전 유선 상담으로 1:1 현장 면접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업 정보는 인천 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서구 기업지원일자리과 관계자는 “이번 채용행사를 통해 기업에는 인력난을 해소하...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인천 서구는 지난해부터 인천 서구 내 골목형상점가 17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동네 사정을 잘 아는 통장, 동 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을 구성해 특별 기획조사를 추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해왔다. 또한 인천 서구는 겨울철 기획사업 추진 기간을 연장해 153세대에 2천855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미성년 단독 세대주 342세대에 대해 복지정보를 홍보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연계하기도 했다. 아울러 인천 서구는 ‘서구 행복지킴이’라 불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하고 122명을 추가 위촉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들은 지역 내 다양한 홍보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체계를 상시화해 복지 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나날이 복지 사각지대 예방 중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주택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고 주차장을 설치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그린 파킹’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주택, 상가 밀집 지역의 주차 공간 부족은 교통사고 발생이나 이웃 간 갈등 발생 등 구민의 생활에 있어 중대한 불편 요소가 되고 있다. 인천 서구는 올해 사업 예산 2억 원을 편성하고 주차장 확보 의무가 없는 기존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등에 대문이나 담장을 철거, 개조해 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 1면당 설치비용을 최대 650만 원을 지원한다. 추가 1면당 100만 원씩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주택가 주차 공간 공급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는 주차수요로 인해 주택가 주차난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시간·예산 투입 대비 효율적인 저비용 주차 공간 확충사업 중 그린파킹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업으로 특히 대규모 주차장 확보가 어려운 원도심 지역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4일 개원을 앞둔 국공립어린이집 4곳에 대한 운영자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 서구는 지난 3월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 인천 서구보육정책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 운영자를 선정했다. 이번 위탁 국공립어린이집은 가정 루원시티 2곳과 검암동 2곳이다. 인천 서구는 신규 공동주택에 개원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입주 초기 보육 인프라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조기 개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위탁운영자는 개원 90일 전부터 교사 채용, 원아 모집, 기자재 확충 등을 진행한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부모가 어린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개원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난달 30일 ‘행복e음리더’ 교육을 마치고 ‘행복e음리더’가 치매안심마을 활성화를 위해 활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행복e음리더’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평소 생활하는 곳에서 안전하게 일상을 영위하도록 함께 공감하고 지지하는 동반자로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있다. 치매안심마을 내 ‘치매안심가맹점’을 관리하고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교육은 행복e음리더의 역할, 치매현황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안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이해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인천 서구가 운영하는 연희동, 오류왕길동, 불로대곡동, 가좌4동 등 치매안심마을 내 마트, 음식점, 약국 등 137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종사자 교육과 치매관련 정보를 가맹점 내 비치하는 등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인천 서구 치매정신돌봄과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센터를 잇는 ‘행복e음리더’ 활동을 통해 더욱 탄탄한 치매안전망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인천 서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경환)가 자원봉사에 대한 다양한 강좌를 열어 지식정보와 학습으로 봉사자들의 전문분야 활동을 돕는 ‘자원봉사대학’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강좌는 고고장구반, 통기타 심화반, 지구지킴이(환경, 재난)반 등이 구성돼 주 1회 2시간씩 열리며 4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지구지킴이 강좌는 기후변화의 이해 및 친환경 실천방안, 지구의 재해와 재난, 폭발, 붕괴, 화재, 지진 등의 인재 및 자연재해에 대한 대처, 응급처치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관리공단 등을 견학, 현장학습 등을 진행해 환경보존과 재난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 수료 후 환경·재난 전문 봉사단으로 구성돼 활동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로 ‘서로가 서로를 돕는 서구’가 되도록 자원봉사자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최근 가좌하수처리장 일대 고농도 폐수 유입과 관련해 사업장 점검을 강화하고 24시간 수질원격감시체계 구축 등 특별관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인천 서구가 연중 계속 추진하는 이번 특별관리는 고농도 유입지역 폐수수탁처리업체, 도금업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이 중점대상이다. 인천 서구는 이들 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야간·새벽 시간대에도 특별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수질자동측정기기(TMS)와 IoT 기반 이동식 수질 감시시스템을 운영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와 무단 방류에 대해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아울러 사업장 대상 수질자동측정기기(TMS) 설치·유지관리비를 일부 지원해 기업의 재정부담을 덜고 실시간 감시체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 서구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인천 서구 지역에는 각종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이 집중돼 열악한 조건이지만 가좌하수처리장 하수유입 정상화를 위해 불법행위에는 엄중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