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 신규 채용 기업에 고용보조금 지원…구인난·구직난 해소 기대

강화군은 1인 견적 수의계약 시 낙찰률을 최대 3% 상향 조정하는 계약제도 개선책을 15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지역 소규모업체 보호와 경쟁력 제고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이다. 낙찰률 상향으로 공공사업의 품질 저하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강화군 불은면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주민자치위원회 신년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결산 내용 정리, 주민자치프로그램 선정 계획 논의, '1% 사랑 나눔' 행사 계획, 군정 홍보 사항 전달, 2025년 사업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화군,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시 4.5% 공제 혜택 제공… 31일까지 접수

강화군은 쾌적한 생활환경과 수질 개선을 위해 '2025년 공공하수도 확충 사업'에 144억 원을 투입한다. 교동 마을하수도 증설, 내가면·서도면 마을하수도 정비 등 10개 지역에 공공하수처리장 설치 및 마을하수도 증설·정비 사업을 진행하며, 조직개편을 통해 '하수하천과'를 신설하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 11일 강화군 공무원 산악동호회 '마니산악회' 신년 산행에 참석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군수는 동호회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하며 이례적으로 산행에 동참했고, 직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산행을 즐겼다. 그는 앞으로도 동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공무원 동호회 활성화 및 직원 복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강화군 송해면은 9일 주민자치센터에서 11·12대 체육진흥후원회 이·취임식 및 신년총회를 개최했다. 유호학 이임 회장은 송해면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표했고, 권영엽 신임 회장은 체육 진흥을 통한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천상식 전 하도 1리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향후 체육회 활동 계획과 목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7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새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새로 임명된 지도자와 부녀회장 소개, 2024년 새벽종상 수상에 대한 감사 인사, 향후 활발한 활동을 통한 양사면 발전 기여 의지 등이 논의되었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제10대 이사장으로 박영길 전 인천시 중구 부구청장 취임. 박 이사장은 취임식 대신 마니산 새해맞이 현장 안전 점검으로 첫 업무를 시작하며 안전과 효율을 중시하는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5년간 인천시 공직에 몸담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식을 쌓은 박 이사장은 수돗물 적수 사태 당시 상수도시설 정상 복구를 통해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강화군은 농촌지도자강화군연합회와 비에스 장례식장에서 각각 100만원, 2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받았다. 기탁된 성금은 마을특화사업, 저소득 어르신 지원, 명절 위문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5세~18세 유·청소년에게 월 최대 10만 5천원의 수강료를 지원하며,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화군, 모든 여성청소년 대상 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 9~18세 여성청소년에게 매월 1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하며, 인천e음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 관내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