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교동면은 농지법 개정에 따라 농지 개량 시 절성토 높이 1m 이상은 개발행위 허가, 1m 이하는 농지개량 사전 신고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국가/지자체 사업, 재해 복구, 면적 1,000㎡ 이하 또는 높이 50cm 이하의 경미한 행위는 제외된다. 신고 없이 절성토를 진행하면 행정처분이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강화군 교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5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정성기 신임 위원장을 호선하고 신규 위원 6명을 위촉했다.

강화군 양사면 이장단은 7일 2025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이장단장 위촉식 및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조재현 신임 이장단장은 양사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지영 양사면장은 이장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강화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11월부터 4월까지, 특히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급성 수인성감염병이다. 모든 연령층에 감염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해 단체시설에서 집단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주요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이며, 탈수 증상에 주의해야 한다. 예방수칙으로는 30초 이상 손씻기, 어패류 익혀 먹기, 식재료 세척, 칼·도마 소독 및 구분 사용 등이 있다.

강화군, 48억원 투입 '2025년 산림사업' 추진…지속가능 산림자원 육성 및 산림재해 예방

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5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사업계획, ‘사랑의 붕어빵데이’ 행사 일정, 부위원장 선출 등을 논의했다. 7개의 주민자치 프로그램(농악, 댄스, 노래, 그라운드골프, 난타, 요가, 통기타)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화군, 2월 5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보급사업 신청 접수. 기후변화 대응, 농업인 편의성 증대, 생산비 절감 등을 위해 57억 1천만원 투입. 식량작물, 소득작목, 첨단농업 분야 22개 사업 지원.

강화군은 지난 5일 내린 폭설에 대비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공무원들이 직접 제설작업에 참여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316대의 제설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주요 도로, 이면도로, 마을안길 등의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실시간 재난 예방 문자 발송,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며 피해 최소화에 힘썼다. 박용철 군수는 군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제설작업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겨울철 한파와 대설로 인한 주민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까지 군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떡, 두부 등 제수용 식품 제조·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2025년 농업아카데미 교육생 150명을 모집한다. 일반과정(귀농귀촌, 우리쌀활용, 유튜브마케팅, 치유농업) 105명, 전문과정(청년스마트농업, 농산물가공) 45명을 모집하며, 특히 올해 신설된 ‘청년스마트농업’ 과정은 IoT, 빅데이터, 자동화 시스템 등 최신 기술 교육을 통해 젊은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자(귀농귀촌 과정 제외)이며,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강화군은 헬스케어 경로당을 2023년 39개소에서 시작하여 현재 54개소 운영 중이며, 올해 44개소를 추가 확대하여 총 98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높은 노인 인구 비율과 부족한 의료기관에 대한 대안으로 추진 중인 헬스케어 경로당은 건강 측정, 화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이용자 만족도가 91%에 달한다. 2024년 12월 기준 회원가입자는 2,855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 측정 결과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보건소 연계 상담을 제공한다.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여가 강좌 및 경로당 간 소통을 지원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매니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 선정으로 44개소에 추가 구축 예정이다.

강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건설기획단을 운영, 건설공사 조기발주에 나선다. 읍·면 주민편익 건설공사 166건(약 70억원)에 대한 자체 측량·설계로 약 6억원의 설계비 절감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재 우선 구매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현장에 부합되는 설계를 시행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