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이 지역 숙원사업인 강화 해안순환도로 미개설 구간 연결을 위해 인천시와 협력하여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교통량 증가, 인구 소멸 대응,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을 고려하여 사업 타당성을 높이고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해안순환도로 완성은 강화군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영농철을 맞아 해병대 제2사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농촌 일손 돕기 대민 지원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은 4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희망 농가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해병대는 부대 운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가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강화군은 안전사고 예방 및 보험 가입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강화군이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인근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참가 인원 및 운영 일수를 확대하고 서울역, 김포공항 경유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두루누비' 앱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지역 특산품으로 환급된다. 강화 해협 돈대 트래킹, 강화평화전망대, 대룡시장, 화개정원 등 강화만의 특색을 살린 평화관광 코스를 제공한다.

강화군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재난 취약시설 9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및 현장 시정 조치를 추진했다. 집중호우로 붕괴되었던 아파트 옹벽 보수 현장을 점검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정비를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 대상 안전 홍보 및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하늘의 지배자 : 수리수리 독수리' 기획전시를 개최하여 강화도 서식 수리과 조류의 특징을 비교 조명한다. 독수리, 검독수리, 흰꼬리수리 등 다양한 조류 표본 36점과 희귀 박제, 골격 표본을 공개하며, 국가기관 상징 및 세계 국기 속 독수리 의미를 소개하는 체험 공간과 포토존도 운영한다.

강화군이 오는 4월 18일 하점면 부근리에 2,000㎡ 규모의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 총 4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이 놀이터는 잔디 공간, 놀이시설, 음수대, 휴게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군민들의 여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초고령 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의 이동, 건강, 여가, 사회 참여를 아우르는 '활기찬 노년' 중심의 복지 정책으로 전환하며 주목받고 있다. 전국 두 번째 '어르신 무상택시' 시행, 여객선 전면 무료화,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확대, '스마트 헬스케어 경로당' 확대 운영, 노인복지관 별관 신축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강화군 불은면이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신현리 농가를 방문해 볍씨 파종 현장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현장 지도와 농가 의견 수렴을 통해 면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화군이 5월 1일까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상반기 현업사업장 순회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0개 부서 및 읍·면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위험성 평가와 연계하여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48국도변 주요 구간에 팬지, 비올라, 스토크 등 13종 2만 2,300본의 봄 초화를 식재하여 '길 위의 정원'을 조성했다. 이는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도로라는 공공 공간에 쉼의 요소를 더하고 계절의 변화를 담아내며,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봄의 기운과 여유를 선사하고 지역의 첫인상을 따뜻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경관 관리를 강화하고 사계절 꽃길 조성을 통해 '걷고 싶은 도시, 기억에 남는 강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강화군 석모도와 주문도가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서 각각 2단계와 3단계 승급 대상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주문도는 30억 원, 석모도는 9억 원의 사업비가 추가 투입되어 지역 특산물 활용 가공 상품 개발, 체험 콘텐츠 확충 등 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는 주민 소득 증대와 섬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화군이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하여 읍·면사무소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