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이 문화관광해설사 26명을 대상으로 서울 경복궁 및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현장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관광 트렌드에 맞는 고품격 해설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실제 현장에서의 소통 기법 체득 및 실전 스토리텔링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해설사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화군이 2026년 강화군 관광 홍보를 위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20명의 서포터즈가 9개월간 강화의 숨은 매력을 숏폼 영상, 카드뉴스 등 트렌디한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는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 관점의 유용한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

강화군이 대전 화재 사고를 계기로 금속공장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소방, 전기,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금속 분진 관리, 소방설비 작동 여부, 비상구 확보 등을 점검하고 즉시 시정 조치를 취했다.

강화군이 용흥궁공원과 고려궁지 일원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도약한다. 6월에는 용흥궁공원과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에 근대사를 주제로 한 상설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 9월에는 강화 고려궁지에서 '강화천도'를 주제로 한 대규모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7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원 규모로, 젊은 세대를 겨냥한 역사 콘텐츠와 AR,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강화의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 화도면이 내리 회전교차로와 면사무소 일원에 봄꽃 5,000주를 식재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쾌적한 마을 분위기를 만들었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꽃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화군 화도면이 4월 제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극한 호우 대비 양수기 가동 훈련과 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이장단, 경찰, 농협 등 관계자 25명이 참여했으며, 양수기 작동 실습과 함께 마을 방송, 비상 연락망 가동 등 실질적인 상황 전파 훈련을 병행했다. 또한,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주민 대피 방법 교육과 민간 조력자 매칭 등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강화군이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712명의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화생방, 응급처치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미이수자를 위한 하반기 보충교육과 타 지역 교육 이수도 인정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진달래 꽃구경 행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등산로 안전, 교통 통제, 편의시설 운영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방문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행사 기간 동안 임시 버스 노선 운영, 교통 통제, 산불 예방 순찰 강화 등 집중 관리 계획을 밝혔다.

강화군 불은면 농가주부모임이 봄을 맞아 직접 담근 김치와 쑥 인절미를 소외 이웃 50여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 3월 19일 개최된 이웃사랑 기금 마련 꽃 판매 행사 수익금으로 진행되었다.

강화군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위해 민·관 전문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뇌전증을 앓는 1인 노인의 건강, 주거,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주거환경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강화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못자리용 인공상토 지원 예산을 긴급 추가 편성하여 신청 농가에 적정량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 벼농사가 주를 이루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며, 기후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강화군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에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19개소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관광객 불편 최소화와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조치로, 전통시장 및 관광지와 인접한 주차장 특성과 봄철 관광 성수기를 고려한 결정이다. 강화군청 부설주차장은 예외적으로 5부제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