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이 주요 간선도로망 구축 계획과 철도 유치 계획을 점검하고, 광역교통망 연계 도로망 구축 및 철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동서축 및 남북축 간선도로망, 순환도로망 구축 방향을 설정하고, 선원~내가 광역시도60호선 건설, 초지대교 일원 도로 확장, 강화읍 우회도로 개설 등 구체화된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김포시 및 인천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응한 강화군의 철도 유치 전략을 논의하며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강화군이 73년간 유지되어 온 민북지역 대면 검문 체계를 폐지하고 CCTV 기반의 스마트 출입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접근성 및 경쟁력을 높이며, 스마트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총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4월부터 CCTV 설치 공사에 착수하며, 일몰 이후 대면 검문은 유지된다.

강화군이 강화터미널에서 인천터미널까지 잇는 801번·800번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신규 직행노선(가칭 5311번)을 신설한다. 신설되는 5311번은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운행 횟수가 4회에서 14회로, 배차 간격이 4시간에서 55분으로 단축된다. 800번 노선은 종점이 강화산성 서문까지 연장되고 운행 횟수가 늘어나 배차 간격이 3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된다. 이번 개편으로 강화군민의 인천 시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군 화개정원사업소는 관광객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직원 대상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포함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화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화, 인력 총동원, 순찰 강화, 불법 소각 단속, 화목보일러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드론 활용 예찰 확대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강화군이 해양 자원의 과학적 관리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분석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강화군 해역의 전반적인 현황을 점검하여 향후 해양 정책 방향과 관리체계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화군이 2026년 연두방문에서 접수된 299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속 해결 가능한 사안은 추경 예산 편성을 완료했으며, 장기 과제는 추진 기간 단축 및 대체 대안 마련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화군 선원면 이장단이 해빙기를 맞아 해안가와 하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해양오염 예방과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겨우내 쌓인 해안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 등을 집중 수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장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 계획이다.

강화읍 체육진흥후원회가 8년 만에 '강화읍민의 날' 기념 체육행사를 6월 26일 강화 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신규 임원 선임,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강화군이 정부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에 맞춰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수행할 민간 수행기관 8곳을 공개 모집한다.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이 목표다. 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식사·영양관리,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4개이며,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가 가능한 기관을 중점 선발한다. 접수 마감은 4월 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군 교동면에서 농업인상담소 및 농기계은행 이전 신축 기공식이 열렸다. 총 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접근성이 떨어졌던 기존 시설을 이전·확충하여 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영농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와 연계하여 '친절·정직한 시장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노후 점포 환경 개선,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지역 경제 여파를 예의주시하며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