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1차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계획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복지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목표로 한다.

강화군이 우체국 직원 및 집배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부스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운영하여 건강검진, 맞춤형 상담, 예방 교육 등을 제공했다. 이는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근무자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강화군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이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3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실시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체류 및 정착을 지원했다. 이번 서비스는 지문 등록, 체류 상담 등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임금 체불, 인권 침해 등 고충 발생 시 권익 구제 절차도 안내했다.

강화군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감사 잔치 행사를 열고 직접 조리한 식사와 여름나기 선물 꾸러미를 증정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 지원 등 세심한 배려도 더해졌다.

강화군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알레르기 무료 검사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검사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강화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약 80%의 학생이 1개 이상의 알레르기 항원에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되었다.

강화군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방문 시 건강 상태 확인, 폭염 대비 건강 수칙 안내, 응급조치 교육, 폭염 예방 물품 전달 등을 실시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전화 상담을 병행하여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민선 9기 공약사항의 체계적인 추진과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민선 9기 공약사항 사전 검토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화군이 농작물과 산림 피해 예방을 위해 불은면 고능리 장준감 과수원 일대에서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확산 시기를 앞두고 농경지와 인접 산림을 동시에 방제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7월 초까지 협업 방제를 추진하며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신속한 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강화군이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협력하여 김신 작가와 함께하는 '말괄량이 소녀의 우당탕탕 보컬수업 성장기'를 주제로 초등학생 대상 보컬 체험 특강을 개최했다. 학생들은 책 내용을 바탕으로 낭독회와 발성 연습에 참여하며 노래 실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교동면 고구저수지 구간의 안전 우려에 대해 군수, 전문가, 주민 등이 참여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용수로 공사 후 도로 침하가 발생한 이 구간은 관광객 증가로 차량 통행이 잦아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며, 강화군은 올해 안에 예산을 투입해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 선원면 적십자부녀회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화영상단지~용진진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강화군이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방재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난 취약계층 보호, 취약시설 보수·보강, 응급복구 협력체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 등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