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이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역사문화관광 도시 부문에 선정되었다. 강화군은 풍부한 역사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여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추진 등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써온 노력이 인정받았다.

강화군이 색동원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에 대한 2차 심층조사 결과보고서를 접수하고, 수사기관 및 관련 부처에 제공하여 인지수사 및 피해자 보호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폭행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를 촉구하며, 기소의견 송치 시 시설 폐쇄를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 남부 4개면(불은·길상·화도·양도) 게이트볼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남부 4개면 게이트볼 친선대회'가 화도면 덕포리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강화군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정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서·접경 지역의 의료 접근성 개선 및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박용철 군수는 초고령 지역인 강화군의 의료 취약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강화군이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강화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 기념식 전 용흥궁 공원에서 참배가 진행되며, 독립유공자, 보훈단체장, 유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는 은율탈춤, 오색아리랑, 3D 아트미디어 대북 공연이 펼쳐지며, 본행사에서는 AI 영상으로 구현된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날 수 있다.

강화군이 유휴 공공시설 7곳을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농촌유학 숙소, 귀농·귀촌 지원 시설,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주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 가능한 재생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신학기 개학을 맞아 수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백일해는 2~5년 주기 유행, 수두는 15세 미만 소아·청소년 발생률이 높고 전염성이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예방접종 기록 확인, 손씻기,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권고하며, 의심 증상 시 즉시 진료받고 등교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화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 총 9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주민점검신청제도 도입하여 주민이 신청한 취약시설도 점검한다.

강화군이 지난해 오염사고가 발생했던 송해면 다송천과 하점면 목숙천의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퇴적토 준설 및 황토 교반 공법을 통해 하천 기능 정상화와 수질 개선, 악취 저감 효과를 도모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박용철 강화군수가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강화 연결 전철 신설을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박 군수는 강화가 수도권 내 유일하게 철도 접근성이 없는 지역임을 지적하며, 교통 인프라 부족이 지역 발전의 장애물이라고 강조했다. 강화 연결 전철은 수도권 균형 발전, 교통 복지 실현, 관광 활성화, 청년 및 기업 유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 행복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강화행복 키즈카페에서 전통놀이, 한복 체험, 명절 음식 체험, 새해 다짐 적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복주머니 만들기 DIY 키트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명절 추억을 선사했다.

강화군 양도면 이장단이 능내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환경을 정비했다. 강석낙 단장과 조현미 양도면장은 이장단의 노고에 감사하며 깨끗한 양도면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