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이 노후 어업지도선 '인천206호'를 대체할 57톤급 워터젯 추진 방식의 신규 어업지도선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 총 5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강화군은 이를 통해 접경지역 연안어장의 안전 강화와 어업인 조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이 청년인구 활력 증진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28년까지 청년인구 감소세 완화 및 관계 인구 중심의 정주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는 청년 정책 로드맵을 수립했다. 맞춤형 창업 지원, 리더 육성, 정주여건 개선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강화군이 '내가면 외포리~선원면 신정리' 구간 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받아 동서축 도로망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완공에 대비한 연계 도로망 구축의 일환으로, 강화 중심부를 관통하는 동서축 간선도로 확보를 통해 교통량 분산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청소년들의 국제 교류 및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강화 주니어 외교관' 5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글로벌 시민 의식 함양과 지역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다양한 국제교류 및 교육 활동을 포함했으며, 강화군은 내년 6기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화역사박물관이 '강화군민 소장 자료 조사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소장한 역사적 자료 114점을 조사하고 기록화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개인 소장 자료의 훼손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관리 지원을 통해 강화의 역사적 정체성과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강화군이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89명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부담으로 영화 관람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으며, '가족 간 화합과 희생'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강화군이 올해 1,5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부터 AI 활용까지 64개 과정의 정보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내년에는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직장인을 위한 저녁반과 창업 관련 과정을 신설하며, 찾아가는 키오스크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이동군수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 총 296건을 접수했으며, 북한 핵 폐수 방류 의혹 대응, 민통선 지역 통행 불편 해소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했다. 또한, 도로 정비, 경로당 리모델링, 농작물 피해 방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투명한 정보 제공으로 행정 효능감을 높였다.

강화군 이장협의회가 2025년 이장단 연찬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 활동 영상 시청, 노래자랑 등이 진행되었다.

강화군이 북부인지건강센터에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 110여 명을 대상으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품 전시, 활동 영상 감상, 공연, 산타 선물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과 감동을 선사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돌봄 및 인지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음주 운전 근절 및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강화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음주 운전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강화군이 인천시 최초로 신설한 인구 전담 부서 '인구증대담당관'을 중심으로 인구 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수도권 최초 S등급 선정, 고향사랑기부제 69% 증가, 농어촌유학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며 인구 기반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