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이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월 한 달간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차별·편견 해소를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진행되며, 보건소에서는 무료 익명 에이즈 검사 및 상담도 제공한다. 강화군은 HIV 감염인 진료비 지원도 연중 진행 중임을 알리며 검사를 독려했다.

강화군, 4분기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어촌 현안 및 해양수산 정책 추진 방향 논의

강화군과 강화경찰서가 석모도 일대에서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위험구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양 기관은 해안선 순찰 강화, 현장 접근 통제, 유관기관 대응 체계 확인 등을 통해 지역 안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화군이 한국전쟁과 현대사를 겪은 어르신 15명의 구술 이야기를 담은 책자 『강화, 그 특별한 이야기』를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책자는 사라져가는 강화의 옛 모습과 생활사를 기록 보존하며, 군립도서관, 학교 등에 배포되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화군이 덕신고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을 부착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과 교직원의 치매 인식 개선 참여를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강화군에는 강화초, 승영중, 덕신고 3개 학교가 선도학교로 지정되었으며, 이달 중 강화초와 승영중에서도 현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덕신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뇌 건강 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기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인식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11일부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대상 농가에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올해 총 237억 원이 10,078개 농가에 지급되며, 이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이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어 지급된다.

강화군이 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자율방재단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안전 확보 방법, 자연재난 행동요령, 심리적 응급처치 등을 포함하며, 강화군 자율방재단은 겨울철 제설 작업 등 주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화군립합창단이 제32회 정기 공연 '사랑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하여 판소리, 현대무용, 뮤지컬 등 다채로운 특별공연과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993년 창단된 합창단은 올해 전국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강화군, 제2회 정책 제안 보고회 개최… 15건 신규 제안 추진 방향 논의 및 기존 제안 25건 진행 상황 점검

강화군 북부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참여형 문화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민 장기자랑과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소리극 공연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화군이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사업'의 1단계로 청소년수련관 신축을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되며,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노후화된 기존 수련관의 시설 개선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강화군 화도면이 유관 단체장 회의를 통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지방소멸대응기금 S등급 선정, 미등록 건축물 양성화 사업 등 주요 군정·면정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