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이 야간근로자, 재활용 선별 작업자 등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보건의와 함께 2025년 하반기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기초 건강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 특수건강검사 결과 반영 상담 등을 제공했으며, 올해부터 건강상담 횟수를 연 2회로 확대했다.

강화군 하점면에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그라운드골프장이 준공되었다. 총사업비 9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경기장, 주차장, 휴게실을 갖추고 있으며, 하점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수도권 및 광역시 소재 인구감소지역 중 최초로 'S등급'을 획득하며 국비 8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복합문화타운 조성, 외포지구 해양관광지구 조성 등 강화군의 차별화된 투자계획과 관계인구·생활인구 유입 정책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강화군 길상면이 연말을 맞아 청사 로비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직원들이 직접 꾸민 포토존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친근한 청사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인·허가 민원 업무 처리를 개선하기 위해 관내 설계사무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령 개정 내용 공유 및 절차 간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화군은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와 매뉴얼 마련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인·허가 처리를 추진하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강화군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삼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 주요 이마트에서 '강화고려인삼 건강 한마당' 행사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갓 수확한 6년근 강화인삼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2025년산 강화 햇인삼 약 6만 차를 특별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이마트 트레이더스 팝업 스토어 운영 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행사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강화군이 숙원 사업인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을 위한 2026년도 정부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국회 본회의 통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가 확정되었으며, 이는 강화군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과 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원들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예산 확보의 원동력이 되었다.

강화군 길상면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단과 함께 주요 도로 및 취약 구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설 장비 작동 상태, 염화칼슘 및 모래주머니 비축량을 점검하고, 겨울철 도로 결빙 사고 예방 수칙 등을 홍보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5년 '안녕 배달 프로젝트' 결과공유회 및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또래 상담자들이 지역사회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증진하는 자리였다. 올해 7개의 사연이 선정되어 학교, 가정, 기관 등에 편지와 선물을 전달했으며, 이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상영되었다. 또한, 슬로건 및 뱃지 제작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홈커밍데이가 함께 진행되어 또래 상담자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화군 드림스타트, 졸업 예정 아동 및 가족 대상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축하여행' 프로그램 성료. 가족 간 긍정적 경험과 소통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재능기부를 통해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강화군이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강화군은 신속진단검사 키트 배정, 매개모기 감시사업, 근거 중심 방역체계, 환자 다발생 지역 집중 방제, 민관군 협력, 매개체 모니터링 및 통제, 예방교육 및 홍보 전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역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방역과 디지털 모기 측정기를 통한 실시간 모기 밀도 파악 체계 구축이 주목받았다. 또한, 군민 대상 모기 기피제 배포, 취약계층 방역약품 지원, 다중이용시설 홍보 및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예방 활동도 적극 추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2026년도 본예산 제출 시정연설에서 지방소멸, 농촌인력 부족, 지역경제 침체 등 복합 위기 극복 의지를 밝혔다. 5.17% 증액된 7,04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대응, 수도권 제외 추진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일자리, 농어업, 관광 분야 맞춤형 대책과 교통망 확충, 생활SOC 개선, 안전망 강화 등을 통해 '살기 좋은, 살고 싶은 강화'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