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이 제54회 강화군민의 날 기념 제79회 강화군체육대회를 2,500여 명의 군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동면이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다양한 종목의 체육 경기와 명랑 경기를 통해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강화군 교동면 이장단이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화개산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산불 취약지를 점검하며 불법 소각 행위를 계도했다.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인화리 서해랑길 103코스 코스모스 꽃길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겨울철 대비 꽃대 제거 및 씨앗 채종을 진행했으며, 채종된 씨앗은 주민 나눔과 내년 꽃길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사면장은 아름다운 양사면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코스모스 꽃길이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화군 주니어보드가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된 공직자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저연차 공무원들이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미래 행정 리더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강화군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키트 제작, 화재안전, 완강기 사용, 인파 대처,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생존배낭 체험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아동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강화군이 '음주폐해예방의 달' 및 '금연 집중 점검 기간'을 맞아 길상면 일대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센터, 버스터미널, 상점가 등을 순회하며 음주 폐해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보건, 암 검진, 치매 예방 등 보건 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강화군이 6년근 강화고려인삼의 우수한 품질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 인삼은 고려 시대부터 재배되어 왔으며, 한국전쟁 이후 개성 지역 주민들의 피난으로 본격화되었다. 강화의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토양, 해풍은 인삼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며, 특히 6년근 인삼은 사포닌 함량이 높아 혈액 생성 촉진 및 폐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화군은 이상기후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해가림 시설 지원, 우량 묘삼 공급, 무인 방제시설 설치 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강화고려인삼 재배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강화군이 불법 자동차 근절을 위해 강화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튜닝 및 안전기준 위반 차량을 적발하고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신문고 신고와 현장 점검을 연계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교통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강화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제12회 강화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하여 주민 화합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2개 읍·면 동아리팀이 댄스, 고고장구, 풍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대상은 불은면 고고장구팀이, 최우수상은 양사면 난타교실팀이 수상했다.

강화군이 '제13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을 개최하여 지역 먹거리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상은 '그린홀리데이 키친'의 '강화사계 테이스팅 코스'가 수상했다.

강화군이 인천광역시, 한국중세사학회와 공동으로 '강도 시기 고려와 동아시아 세계'를 주제로 인천역사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필요성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강도 시기 고려와 동아시아 국가 간의 관계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화군이 농어촌민박사업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서비스·위생·소방안전 기준 준수 및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대면 교육에 이어 12월 5일까지 온라인 교육도 진행된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매년 교육과 정기 점검을 통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