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3일 '2024년 시민참여 인천리빙랩' 주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리빙랩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실험실이다. 계양구는 올해 '스마트빗물받이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도출할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주민 9명과 리빙랩 전문가 4명 등 총 17명이 참여했으며, 리빙랩의 이해와 사업 참여에 필요한 내용에 대한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4일 계양구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환 구청장은 출생률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보육 정책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환 구청장은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육 정책 추진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계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계양구청장 윤환은 인천시가 발표한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용역결과"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인천시는 북부권에 1,000석 이상의 대규모 광역 문화예술회관이 아닌 300~700석 중규모 문화예술회관을 구에서 추진하면 시비 50%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환 구청장은 이에 대해 "수백억원의 건축비와 수십억원의 운영비 부담은 구의 재정여건을 감안했을 때 어려운 문제"라며 "전국의 어느 기초지자체도 선뜻 수용하기가 힘든 결과"라고 말했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구가 구상하는 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비전에 부합하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시설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계양구민을 포함한 북부권 시민들은 중규모 시설 건립에 실망하고 있으며, 남부권에 편중된 대규모 문화예술회관에 대해 문화향유의 소외와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여론이 많다"고 밝혔다. 윤환 구청장은 인천시장 유정복에게 "북부권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문화예술회관 건립 방안...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2박 4일의 일정으로 장병현 부구청장을 비롯해 6명의 계양구 대표단이 라오스 사바나켓 카이손폼비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앞서, 계양구는 지난해 10월, 두 도시 간 다양한 상호 교류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라오스 사바나켓 카이손폼비한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양구 대표단의 방문은 라오스 현지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기탁과 의료취약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일반의약품 지원 등을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19일 사바나켓주 관계자들을 만나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으며, 이어 교육용품과 의약품 지원을 위해 카오카드 고등학교를 포함한 교육현장 3곳을 방문해 기탁식을 가졌다. 장병현 계양구 부구청장은 “이번 방문은 지난해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후 사바나켓주와의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향후 두 도시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를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작전1동 빌라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친환경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각 분야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은 계양구가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계양구 구민참여단과 계양경찰서가 함께해 민·관·경 합동으로 추진됐다. 구는 앞서 계양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주택 형태, 주민 설명회, 주민 의견을 종합하고 작전1동 빌라밀집 지역으로 대상지를 결정했다.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이 포함된 특수조명을 비추면 형광이 나타나 침입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물질이다. 주택 도시가스 배관, 창틀에 친환경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주변에 특수형광물질 도포 지역임을 알리는 현수막, 경고판을 부착해 잠재적 범죄자에게 심리적인...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이바지하고 야간 위치 찾기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여성안심 귀갓길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물 번호판, 도로명판 등 주소 정보시설에 조명(태양광 LED)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계양경찰서와 협업해 도시 환경을 바꿔 범죄 발생을 방지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의 일환으로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계양구는 2020년 둑실길과 경인아라뱃길 인근 지역을 시작으로, 매년 여성안심귀갓길을 위주로 지역에 53개의 조명형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해 왔다. 올해는 작전1동과 동양동 소재 여성안심 귀갓길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현장 조사 완료 후 최근 설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구는 이번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사업을 통해 야간에 보다 밝은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시인성을 개선해 범죄 예방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양구 관계...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우수취업지원센터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5일, 동작구 취업지원센터 등 통합일자리센터 우수기관 4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계양산업단지 내 통합일자리지원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취업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위한 공간조성, 인력구성, 운영방식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각 기관에서는 계양구 특성에 맞는 일자리센터 건립 및 일자리센터 통합을 위한 제반 절차, 조직 구성 및 세부적인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계양구 통합일자리지원센터는 분산돼 있는 일자리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구민편의 증진, 효율적인 취업연계, 확장형 교육 훈련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우수기관 견학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은 만큼 지역일자리 허브 역할을 수행할 통합일자리센터 건립을 내실있게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4일 계양종합사회복지관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서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은 동 단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촘촘한 양질의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의 6개 영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자살예방 활동 사업을 추진한다. 계양구는 올해 작전서운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 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지난 6월 18일 작전서운동과의 서약식을 시작으로 7월 3일 연합 캠페인과 이동상담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돌입했다. 4일 협약을 체결한 계양종합사회복지관과는 종사자 생명지킴이 교육, 마음...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집중호우 시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 3곳에 자동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했다. 자동 진입 차단시설은 수위계를 활용해 노면 수위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위험수위(15cm) 감지 시 자동으로 진입을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이다. 계양구는 과거 집중호우 시 침수가 발생하였던 저지대 2곳(경인고속도로 하부 대보로, 선주교 하부 농로)과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1곳(경인고속도로 하부 통행 암거) 총 3곳에 자동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극한 호우 등 위험 기상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통행 통제 등 안전조치를 위해 자동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하였다.”라며, “금년 여름철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으로 구민에게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1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출범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구립교향악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구정발전유공자 표창, 구청장 강연, 축하공연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인천의 변방에서 인천의 중심으로’를 주제로 윤환 구청장이 직접 강연에 나서 구정 운영의 방향과 비전을 구민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윤환 구청장은 ‘북구에서 분구 이후 지난 30년간 인천의 개발에서 완전히 소외되었던 계양의 아픈 과거와, 변화와 비상을 위해 계양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해 구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강연을 통해 우리 지역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누릴 수 있도록 계양이 더욱 살기 좋고, 앞서가는 인천의 중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민선 8기를 시작하며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여성친화도시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 지역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정책 방안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요 사업으로, 모두가 안전한 안심 귀갓길 조성 사업(작전1동), 안전한 마을 만들기(친환경 특수 형광물질 도포), 양육자 모두가 행복한 돌봄 환경 구축(유아차 보관대 설치), 찾아가는 아이사랑 육아코칭 등을 추진한다. 협의회 위원장인 장병현 부구청장은 “우리 구가 올해 여성친화도시 지정된 만큼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양성평등한 계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현재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의 계양구 건립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의 베란다나 옥상에 소형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는 ‘2024년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을 6월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특히 올해는 300W~600W 용량을 지원하던 예년과 달리, 용량이 대폭 증가한 400W~800W 설치를 지원해 구민들이 더 많은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민은 총 설치비의 20%만 부담하고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으며, 동일 단지 10가구 이상이 단체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설치비의 10%만 부담하게 된다. 또한, 공동주택 경비초소를 대상으로 단지 당 5개소 이내로 설치비용 전액을 지원해 혹서·혹한기 경비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도 지원할 계획이다. 태양광 800W를 설치할 경우, 월평균 약 82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데, 이는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을 약 4시간씩 매일 가동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이에 따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