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맞춤형 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 사업은 계양구 소재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에서 8월 7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실시되며 계양구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계양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아동이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발생한 생활 습관의 변화와 개인별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검진에 참여한 아동은 신체 계측과 안과 검사, 치과 검사, 순환기 검사, 소변 혈액 검사 등 기초적인 필수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개별 건강 서비스와 신체 발달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건강검진 실시로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고위험 아동 발견과 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 이용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계산체육공원 인근에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폭염 저감 시설로 안개 분사기(쿨링포그)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안개 분사기’는 안개형 냉각(수)이라고도 하며, 물을 안개 형태로 바꿔 분사해 주변의 온도를 3~5℃ 정도 낮추는 기능을 한다. 계산체육공원 안개 분사기 시설은 지난 2019년에 해당 시설을 완비했으나, 이듬해 코로나19 여파로 가동이 잠정 중단됐다가,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폭염 저감의 중요성을 위해 지난 8월 7일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운영하는 안개 분사기는 계산역 6번 출구 부근 계산체육공원(주부토로 570)과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주부토로 559) 사이의 인도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0분 가동 후 15분 중단을 반복하면서 운영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안개 분사기에서 분사되는 물은 깨끗한 수돗물이 사용되고 여과기로 추가 정수 작업이 실시...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및 재활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근감소증 예방·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근감소증’은 노인 5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발생하면 낙상과 골절 등의 외상 위험성이 높아지고, 각종 신체기능 장애를 발생시켜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계양구는 근감소증 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국 최초로 ‘근감소 예방·재활운동프로그램’을 상반기 2개월간 운영해 총 219건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자문,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의 운동 교육, 영양사의 영양상담 등 보건·의료분야 전문 인력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해 개소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3층 청소년 동아리실을 ‘여름방학 중 청소년 과제방’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여름방학 중 청소년 과제방’을 통해 학생들의 여름방학 일정에 맞추어 오는 8월 31일까지 무더위를 피해 청소년들이 학습과 취미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1일부터는 오는 8월 15일 이곳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광장에서 있을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앞두고 사전 부대행사로 태극 바람개비 만들기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적어 만든 태극 바람개비를 기념광장에 꽂아 광복절을 기념할 계획이다.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요즘, 청소년 과제방을 찾은 청소년들은 “시원한 곳에서 친구와 함께 자유롭게 과제 수행과 다양한 체험활동도 할 수 있어 좋다.”라며 이곳을 반겼다. 계양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방학에 청소년들을...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및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2023년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오는 8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의무 등록대상은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의 개’로, 시범사업 운영 중인 고양이는 의무 등록대상은 아니다. 내장형(칩), 외장형(목걸이) 2가지 방식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신규로 등록하는 경우 관내 동물병원 22개소를 통해 접수하면 계양구청에서 승인 후 자택으로 동물등록증을 우편 발송한다. 소유자의 주소와 전화번호 변경, 반려견 사망 시에는 변경 신고를 해야 하며 변경 신고는 지자체와 동물병원에 방문하거나 정부24(https://www.gov.kr/),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https://www.anima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 다만 소유자 개명 등의 경우에는 반드시 지자체를 방문해야 한다. 오는 10월부터는 반려견 주요 출입지역과 민원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초고령화 사회에 선도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주민이 주도해 이웃을 돌보는 계양형 주민주도 케어활동 ‘돌봄 지원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고령화와 가족 구조의 변화로 살던 곳에서 지내기를 희망하는 노인의 돌봄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 내에서 일상생활 편의 제공의 필요성 증대, 돌봄 제도를 이용하고 있더라도 주말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돌봄지원가는 지역을 잘 알고 대상자 근처에 거주해 돌봄 공백기에 안부 확인, 일상생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관내 대학생, 민간 사회복지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로 구성했다. 또한 계양형 지역사회 노인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면서 대상자의 복지서비스 연계, 안부 확인, 정서적 지원, 일상생활 편의 제공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주도적 돌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해 이웃을 돌보는 돌봄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을 구축했다”라며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8월 1일부터 근로활동을 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와 차상위가구의 자산형성 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Ⅱ’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급여수급가구가 매월 10~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30만 원을 매월 지원해 3년 뒤 1,440만 원(본인 납입금 360만 원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고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해야 하며 만기 후 6개월 유예기간 내에 탈수급(생계·의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차상위계층 가구가 매월 10~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 10만 원을 매월 지원해 3년 뒤 720만 원(본인 납입금 360만 원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고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해야 하며 자립역량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3년 2학기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프로그램을 관내 8개 동 평생학습센터와 연계해 중고령층을 위한 ‘스마트폰 기초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민대학은 도시 곳곳을 배움의 공간으로 만들고, 명예시민학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기관·민간기관 등 총 28개 캠퍼스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계양구는 2년 연속 인천시민대학 캠퍼스 공모에 선정돼, ‘디지털 문해교육’을 주제로 올해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학기에는 8개 동 평생학습센터가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중고령층 주민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수강 신청은 인천시민대학 누리집(lms-itle.or.kr)에서 가능하며, 도움이 필요한 구민은 계양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중고령층 학습자가 평생교육에 참여하고자 할 때 수강신청 단계에서부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 스마트폰 기초교실에서...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8월부터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업지원사업’은 관내 기업·공장의 경영 수준 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구는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필요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별적 특성과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계양구 관내 기업과 신규등록 공장이며, 주요 지원사항은 성장 잠재력은 있으나 기술력이 부족한 기업에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술지원단 운영사업’, 해외에서 지식재산권 분쟁 중인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 및 대응전략을 제공하는 ‘지식재산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 은행대출금 이자를 지원해 주는 ‘중소기업이차보전사업’ 등이다. 계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을 직접 안내·홍보하고 경영 중 겪는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관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은 천마산 자연 물놀이장을 개장해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천마산 물놀이장은 기존 사방시설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여가공간으로 조성돼, 여름철 주민들의 자연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물놀이에 이용되는 용수는 계곡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m 지하 암반수와 상수도를 공급해 수질 문제를 해결하고, 매일 용수의 교체와 바닥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그늘막·평상·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이 상시 근무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며 우천 시 또는 우천 후 계곡물의 유입이 많은 경우에는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하므로, 계양구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 계산2동 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1인 가구의 우울감 완화를 돕기 위해 ‘푸른 울타리’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푸른 울타리’ 사업은 정서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저소득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다.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대상자의 우울감 완화 등 심리적 안정을 돕고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한다. 반려 식물을 함께 가꾸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우울증 검사를 연계해 대상자의 우울감 완화 등 심리적 안정을 돕고 고독사 및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날 사업에는 1인 가구 총 20명이 참여했다. 한은정 계양구 계산2동 동장은 “계산2동은 인구 수 대비 1인 가구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이번 사업은 우울감 완화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보장협의체와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적 검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고위험군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정기적인 도...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내구연한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 번호판에 대해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햇빛 등의 요인으로 탈색‧훼손‧망실된 건물 번호판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위치 찾기에 불편을 초래하는 문제점을 발생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사업량은 총 972개로, 주소 정보시설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자연 훼손된 건물 번호판은 무상으로 교체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지역은 철거할 예정이다. 지자체가 직접 설치하고 관리하는 도로명판과 달리 ‘건물 번호판’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소유자가 설치비용을 부담하도록 규정돼 있어, 내구연한이 10년을 경과하지 않거나 사용자의 부주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훼손 또는 망실은 무상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물 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