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구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및 공공기여 기준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부평구를 시작으로 연수구, 남동구, 계양구, 미추홀구 순으로 진행되며, 노후계획도시 주민 및 인근 주민, 관련 공무원, 유관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026년 3월 최종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7월 26일부터 3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관계 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2억 원을 투입해 송도컨벤시아 시설 개보수를 완료했으며, 분야별 진행 상황과 세부 계획을 점검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천광역시가 '2025년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아이플러스 1억드림',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등 '인천형 저출생 정책'을 통해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6월 기준 인천시 인구는 전월 대비 2,401명 증가, 7대 특·광역시 중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인천시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5)'에 참가하여 인천홍보관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균형과 혁신의 생태계 조성, 글로벌 스마트 메가시티 인천'을 목표로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등 주요 스마트 도시 사업과 기술을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관에서는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디지털 트윈 기반 교통시뮬레이션, AI 간접흡연 방지시스템, 드론 활용 도시관리 체계, 3D 데이터 서비스, 해양환경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천시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영종·용유 및 주요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수단을 증편하고, 고속버스·시외버스·연안여객선 운행 횟수를 늘리며, 주요 행락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택시 운행도 확대한다. 또한, 교통안전 교육 및 수송 차량 점검 등 안전 확보 조치도 병행하며, 교통상황실 운영을 통해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 및 긴급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인천시, 미 고율 관세 정책 대응 위해 지역 수출기업에 1,500억 원 규모 자금 지원

인천시 유정복 시장이 미국 조지아주를 방문하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자매결연 체결을 위한 본격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또한, 유 시장은 애틀랜타 동포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여를 요청했다. 이어 조지아공대 방문 및 케슬러 컬렉션 회장 면담을 통해 산학협력 및 문화·관광 복합개발사업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 델타항공과 관광·투자 활성화 MOU 체결…미주 직항노선 확대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인천시는 7월 10일 ‘셰어런팅과 아동권리, 부모가 먼저 배워야 할 디지털 상식’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셰어런팅이 아동의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아동의 사생활 보호와 디지털 상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00여 명의 시민과 학부모가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아동권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수산기술지원센터, 강화 해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안전' 확인…북한 핵폐수 유출 의혹 관련 주민 불안 해소 위해 실시, 가무락, 백합, 반지 등 3종 검사 결과 방사성 물질 불검출…올해 꽃게 등 40개 품종 131건 안전성 조사 '적합' 판정

인천시는 7월 19일 시행되는 입양 관련 법률 개정에 따라 공적입양체계 안착을 위한 ‘아동보호체계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 군·구 아동보호전담요원,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입양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입양절차 개편에 따른 주요 업무 변경 사항과 준비 계획,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입양 대상 아동의 보호계획 수립 및 보호배치, 입양 과정의 공공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과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7월 10일 송도 G타워에서 ‘2025 제18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하여 국제기구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시민 300여 명에게 유엔 등 8개 주요 국제기구 인사담당관들의 채용 정보와 현장 모의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