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다음 달부터 전액 구비로 정부지원어린이집(국공립·법인 등)에 ‘조리원 수당’과 ‘0세 반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 남동구는 올해 제1회 추경 예산에 각각 2천448만 원과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조리원 수당은 어린이집 1곳당 6만 원으로, 기본급 이외에 수당이 없던 조리원에게 수당을 지원해 처우개선에 힘썼다. 앞서 인천 남동구는 올해부터 구·시비로 월 42만 원 지원하는 정부미지원어린이집(민간·가정) 조리원 인건비를 구비로 6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천 남동구는 기존 민간·가정 어린이집에만 지원하던 월 5만 원의 0세 반 운영비를 정부지원어린이집에도 지급한다. 어린이집 유형에 따라 발생하는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취지이다. 인천 남동구는 이와 함께 어린이집 운영난 해소와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에 주력한다. 우선 올해부터 담임 교사와 특수교사에만 지급하던 명절 수당(월 5만 원) 대상을 모든 보육 교직원으...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다세대 주택, 빌라, 원룸 등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50명과 여성 1인 점포 50곳에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안심 홈 세트’ 및 '안심벨' 설치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안심 홈 세트’는 실내용 CCTV, 실시간 방문자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초인종, 창문 잠금장치, 비상 시 휴대용 비상벨을 누르면 위치정보와 녹음정보가 경찰 및 지인에게 전송되는 휴대용 비상벨로 구성돼 있다. 또한 지역 내 여성 1인 점포에는 비상시 바로 경찰과 연결되는 ‘안심 벨’이 설치된다. 위험 상황에 벨을 누르면 인천지방경찰청 112상황실로 즉시 연결돼 경찰이 바로 현장에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 남동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중 전세 환산가액 2억5천만 원 이하 전·월세 주택 거주자와 3억5천만 원 이하 여성 1인 점포 운영자이다. 오는 17일부터 인천 남동구 홈페이지를 참고해 인천 남동구청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limji...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올해 인천 남동구형 여성 친화 공모사업 4개를 선정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는 최근 실무부서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자문단의 1차 심사와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심사를 거쳐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 중 함께걸음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댄스 포 미’는 관내 거주 저 장애인 여성 활동지원사 스포츠 댄스 활동 지원하며, 남동사랑나눔의 ‘실버사랑 안전살피미 프로젝트’는 여성 독거노인 실버 힐링 콘서트 및 화장실 낙상사고 예방 안전시설 설치하는 사업이다. 또한 인천여성회 남동구지부의 ‘마음을 잇다, 여성을 잇다’는 성평등 마을공동체 교육 및 지구살림학교 강좌 및 아동 안전지도 제작 교육을 진행하며, 인천 남동수정회의 ‘평행가사(평등하고 행복한 가정과 사회)’는 경력단절 여성 대상 직업교육 및 취약계층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인천 남동구는 4개 단체 대표와 협약을 맺고, 공모사...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7~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에 소래포구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는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지역축제 홍보의 장이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박람회에 인천시와 합동부스를 운영해 제23회 소래포구축제를 메인으로 한 대표축제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소래포구축제 메인 행사인 새우·꽃게 낚시를 체험이벤트로 진행해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행사 기간 부스 내 소래포구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축제마스코트 만들기, OX퀴즈 등을 진행해 총 3,000여 명의 관람객을 만났다. 또한, B2B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축제 관련 민간업체들과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지역축제 실무자 특강에도 참여했다. 인천 남동구 담당자는 “올해 소래포구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의 승격을 앞두고 있어 전국적 인지도를 쌓기 위해 박람회에 ...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야간 범죄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최근 아랫말어린이공원 등 3곳의 조명 교체공사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아랫말어린이공원(논현동 601-2), 고잔근린공원(고잔동 990), 해오름근린공원 주변(논현동 767-6)으로, 노후 조명 25개를 철거하고 신규 LED 조명 27개를 신설했다. 이번 사업은 공원 조명이 오래되고 낡아 야간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장소를 선정, 7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3~4월 공사를 진행했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노후된 공원 조명을 교체해 야간 시간대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관내 공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공원 조명 교체사업을 추진해 야간에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최근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 남동구 약사회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인천 남동구는 협력 기관인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 남동구 약사회와 2022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3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계획 및 교육생들의 효과적인 취업 지원, 사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은 5~6월 중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15명의 교육 대상자를 모집, 7월부터 약국 전산 프로그램 등 직업교육 훈련, 약국 현장 실습, 학습 동아리 구성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 촉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참석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시책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오는 15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내 해수족욕장을 무료로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수족욕장은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건물 옥상에 면적 30㎡, 좌석 25석 규모로 조성됐다. 소래포구 주변에서 취수한 바닷물을 여과, 살균, 탁도 처리 등 6단계 공정을 거친 ‘해(海)맑은 소래수(水)’를 공급 받아 족욕에 적합한 온도인 40도로 가열시켜 운영한다. 인천 남동구는 햇빛을 막고 그늘을 제공하는 그늘막 설치로 족욕 체험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별도로 설치된 세족장으로 청결한 사용이 가능하다. 해수족욕장 운영 기간은 4월에서 6월, 9월에서 11월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4시간이다. 매주 월요일은 환경정비와 시설점검으로 정기 휴장한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해수족욕장을 개장하지 못해 안타까웠다. 환경개선을 거쳐 방문객들이 좋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5일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혈관 튼튼 인천 남동구 건강콘서트’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1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이창민 인천의료원 강사가 ‘당뇨병 관리의 첫걸음’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혈관 나이 측정도 검사를 진행하고, 식이와 운동요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코로나19 이후 비만과 당뇨 등으로 인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걱정과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강좌가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강좌를 통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알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증대시키고 인천 남동구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인지 개선과 발생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2023년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구민참여단은 인천 남동구 주민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주민 50여 명으로 이뤄진 민간단체로 인천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현장 조사 및 모니터링 등 각종 정책 제안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계획 등을 공유하고 인천 남동구만의 지역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올해는 구월3동 안심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과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 200곳의 운영 모니터링,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캠페인 추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과제와 특화사업을 점검·조사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는 회의에 앞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18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회의 후에는 구민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구민참여단 관계자는 “올해는 ...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2층에 있는 인천 남동구청 공동육아나눔터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는 인천 남동구청 공동육아나눔터의 주말 이용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는 오는 15일부터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이용자 증가 추이에 따라 2024년 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부모-자녀 프로그램, 부모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부모교육, 품앗이 활동 지원 등을 제공한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주말 이용을 통해 공동육아나눔터를 더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동돌봄 활성화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며 “공동육아나눔터가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는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전국 1위를 달성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지자체 노력도 등을 조사해 지표화한 것으로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는 운전행태(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등 8개 지표), 보행행태(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무단횡단 여부 등 3개 지표), 교통안전 분야(교통사고 발생 정도, 지자체 기여도 등 7개 지표)에서 각각 A등급을 기록했다. 인천 남동구는 교통문화지수를 높이기 위해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교통시설팀을 신설하는 등 전문성을 확보하고, 교통안전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난해 보행자우선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생활권 도로 내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무인단속장치, 옐로카펫, 슬로우존 등을...

인천 남동구보건소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센터장 표현주)는 최근 치매주간보호센터 입소자 가족 대상으로 자조 모임 ‘토닥토닥’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자조 모임 ‘토닥토닥’은 치매 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그간 서면으로 진행하다 최근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지속돼 대면 행사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치매 환자의 소근육 발달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 작품 관람을 하고, ‘시니어 뮤직’ 인지재활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전통 장구와 리듬 스틱을 활용한 합주 활동 등을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자신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리며 지난날 힘들었을 자신에게, 지금까지 잘 버텨준 자신에게, 앞으로 잘 살아갈 자신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하는 것으로 자조 모임을 마무리했다. 참석한 12명의 가족은 치매가족 돌봄에 힘든 부분도 있지만 가족의 사랑을 나누는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서로 지혜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표현주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