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여성합창단이 지난 22일 남동구청 지하 1층 ‘문화공간 뜨락’에서 남동구민과 남동구청 직원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을 개최했다. 2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구민들과 방역관리로 지친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마련됐다. 이날 임성민 지휘자의 지휘 아래 30명의 단원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민요 ‘아리랑’,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포함해 총 5곡의 노래를 선보이며, 청사를 방문하는 구민과 직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공연사업이 크게 위축됨에 따라 구민들이 문화예술에 목말라하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에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 남동구 대표 문화사절단으로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고 ...

인천광역시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2 청소년피구대회 ‘피구왕 통ㅋㅋ’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남동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만13~18세 청소년 5명으로 구성된 남·여 총 16개 팀 약 100여 명이 참가했다. ‘피구왕 통ㅋㅋ’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이 위촉된 청소년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사회성을 높이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용찬 남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행사가 그동안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남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은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www.ndyout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소래아트홀은 ‘범 내려온다’ 열풍의 주역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바디콘서트' 공연을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시리즈를 통해 밴드 ‘이날치’와 함께 대중에 한 발짝 더 다가선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온오프라인 공연뿐만 아니라 방송과 광고, 영상, 전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1년에는 세계적인 밴드 ‘콜드 플레이’의 신곡 ‘Higher Power’에 안무와 퍼포먼스로 참여하여 현대무용계의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디콘서트'는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 넘는 전율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자 만든 콘서트 형식의 작품으로 Daft Punk, MC Hammer, 비욘세의 팝, 헨델의 울게 하소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등의 클래식, 전통민요 아리랑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귀에 익숙한 다채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창작된 단체의 대표작이다. 201...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해 정신건강 온라인 페스티벌 ‘TRIP on the KIT’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여행을 떠난 기분을 즐기는 동시에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주제의 여행 키트를 제공했다. 앞서 센터는 사전 신청을 받아 100명을 선정했으며, 참여자들은 영화 티켓 만들기, 인센스 스틱 만들기, 다식 만들기 등 7종으로 구성된 정신건강 키트를 체험하고 관련 활동을 SNS에 인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색다른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잠시나마 일상에서 떠나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우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장은 “코로나19 이후 확대된 온라인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쉽게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서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6일부터 8월 19일까지 독서문화 체험과 취미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 특강으로는 책을 읽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여름방학 책 놀이터’, 그림을 감상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예술이 말을 걸어오는 시간’, 책을 읽고 다양한 요리 활동하는 ‘여름방학 북 레시피’를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한다. 유아 대상은 매주 주말 토·일요일을 번갈아 사서 선생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는 ‘사서 선생님, 책 읽어주세요!’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인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namdonglib.go.kr) 또는 전화(032-453-59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서창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세 번째로, 영화 인문학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길 위의 인문학 ‘인천 사계, 남동 만개’를 문학, 역사, 영화, 문화로 나눠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 중이다. 영화 인문학 강연은 백승기 영화감독과 함께 영상으로 구현되는 영화 속에서 인천의 여러 모습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8월 영화 인문학 강연 ‘Make your Incheon’s film! ‘은 ‘오늘도 평화로운’ 인천 시네마키즈의 생애: 인천역에서 중국까지, 한국 영화와 인류의 ‘시발’점, 인천: 굴업도에서 히말라야까지, 인터스텔라 - ‘인천’ 스텔라: 월미도에서 우주까지, 잔고는 비었어도 ‘잔고’와 인천의 영화는 계속된다: 대청도에서 텍사스까지 등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강연은 오는 8월 5~27일까지 오후 2~4시에 진행되며, 방학을 맞아 주말 낮에 인문학 강연을 통해 문화적 향유를 할 ...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대기환경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운영한다. 남동구는 첨단 감시장비인 드론 2대에 대기 측정 장비를 탑재해 남동산단과 고잔동 배출업소 밀집 지역의 실시간 대기오염도를 측정하고 영상자료를 확보한다. 모니터링하는 오염물질은 미세먼지(PM10/2.5),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이다. 남동구는 오염도가 높은 사업장은 선제적 저감조치를 위한 정밀 점검을 하고, 모니터링 자료를 장기적으로 축적·관리해 지역 대기환경 변화 추이 분석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남동구는 지난해부터 환경 업무에 드론을 활용해 왔으며, 남동산단 등 환경 배출업소의 먼지와 악취 발생으로 인한 구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대기환경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대기환경 민원 해결과 대기오염도의 투명한 공개로, 환경행정의 신...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입구에 고객 편의를 위한 아치형 간판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간판은 소래포구의 대표 해산물인 새우와 꽃게의 모습을 딴 남동구 캐릭터 ‘새랑이’와 ‘게랑이’로 꾸며, 소래포구 대표 시장이라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까지 더해 방문고객이 정확히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위치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인천광역시에서 실시한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공모에 선정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홍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시설현대화 및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국내 최고의 어시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서창도서관은 최근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문학 인문학 강연·탐방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길 위의 인문학 ‘인천 사계, 남동 만개’를 문학, 역사, 영화, 문화로 나눠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 중이다. 이중 문학 인문학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천 이야기, 문학으로 꽃피다’라는 주제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문학 강연에 이은 인천 문학 거리 탐방에는 부부, 문학동아리 회원, 직장인 등 다양한 인천광역시 남동구민이 참여했다. 한 인천광역시 남동구민은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임에도 처음 알게 된 인천의 이야기와 인천 지역의 가치를 알게 되어서 의미가 있었고,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한다. 문학 강연자인 김윤식 시인(전 인천문화재단 대표)은 “서창도서관은 책을 읽기에 좋은 환경이고, 도...

인천광역시 남동구(박종효)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양산 무료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양심 양산 대여소’를 설치하고, 400개의 양산을 비치했다. 양산은 출입구에 비치된 관리대장에 인적 사항을 적고 대여할 수 있으며, 최장 10일 이내에 반납하면 된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관계자는 “양산은 체감온도를 10도 이상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구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지속적인 근로를 유인하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7월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 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따르면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가입 기간 3년 동안 지속적으로 근로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I)은 19일(화)까지, 희망저축계좌(II)은 18일(월)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I)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의 근로‧사업소득이 하한(4인 가구 기준 1,229,059원) 이상이어야 가입 가능하다. 만기 시점에 생계‧의료수급을 벗어나 탈수급 시 평균 1,08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저축계좌(II)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10시간의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하고 연 2회 이상 사례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청장 박종효)는 드림스타트 Dreamus봉사단이 최근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감자 25박스를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푸드뱅크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Dreamus봉사단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이 서비스 ‘수혜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기부와 나눔의 ‘주체자’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봉사단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텃밭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3개월의 노력 끝에 감자를 수확·기부를 실천했다. Dreamus봉사단 참여 아동은 “내가 키운 감자를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어 기쁘고 보람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푸드뱅크에 기부한 감자는 지역 내 저소득층에 잘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봉사단은 오는 11월에는 무를 키워 기부하는 등 베풂과 사랑이 순환하는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꾸준한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