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에서는 지난 4일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한 여름의 낭만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복지분과(분과장 이근자)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등 80여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인천시립합창단원 50여 명이 진행한 음악회에서는, 윤학준의 꼭 안아줄래요 등 8곡의 공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여름 오후, 마음을 채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 중심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구축이라는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구성된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동구 복지행정 발전에 각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미니클러스터 참여 기업의 해외시장 수출증대를 위해 ‘2022년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 파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 남동구는 이 사업을 통해 남동구 미니클러스터 중소기업 중 8개 사 내외의 수출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정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파견할 예정이다. 대상 업종은 뷰티, 자동차 및 기계, 정보융합 등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수 약 2억 8천만 명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고, 한류 열풍이 강해 높은 시장성이 기대되는 곳이다. 참여 신청은 7월 8일까지로, 선정된 기업은 상담회 개최 관련 경비(상담장, 차량 등 임차비, 통역비), 해외시장조사 및 바이어 섭외, 홍보지원과 업체별 1인 항공료 50% 등을 지원받는다.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http://biz.namdong.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기업지원과 기술지원팀(032-453-848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역 명소인 연락골 추어마을과 만의골 일대 활성화를 위해 경관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운연동에 있는 연락골 추어마을은 1990년대 평범한 농촌 마을에서 추어탕이 향토 음식으로 자리를 잡으며 2006년 특색음식 거리로 지정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표지판이 낡고, 간판이 무분별하게 난립해 추어마을만의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인천대공원역~연락골 추어마을~만의골 일대 환경정비를 통해 인천대공원과 소래산 이용객을 추어마을로 유입,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먼저 인천대공원 치아고개길, 연락골 추어마을길, 만의골 은행나무길로 구간별 상징성을 부여하고,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상징물을 제작·설치했다. 또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길 찾기 쉬운 사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자전거 이용객이 ...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인천대공원 동문 인근 옹벽에 남동둘레길 구간별 대표 명소를 표현한 벽화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대공원 동문은 남동둘레길 1코스와 2코스를 연결하는 지점으로, 구는 남동둘레길을 홍보하고 도심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벽화 조성을 추진했다. 벽화에는 1코스(함께나눔길)의 장수동 은행나무·만수산 무장애길, 2코스(함께가득길)의 장수천 꽃길, 3코스(하늘바다길)의 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어시장·새우타워·늘솔길근린공원, 4코스(희망이음길)의 청년미디어타워·이 담겼다. 인천시 남동구 관계자는 “벽화로 새 단장 한 옹벽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 논현동 일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 남동구는 최근 남동국가산업단지와 가까운 늘솔길근린공원(논현동 738-8)에 3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 도심 생활권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020년부터 산림청으로부터 30억 원을 지원받아 구비와 시비를 합해 총 60억 원을 투입, 3단계에 걸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고 있다. 앞서 2020년에는 소래논현도시개발지역에 2ha를, 2021년에는 제3경인고속도로변에 3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 늘솔길근린공원 미세먼지 차단 숲에는 국비 10억 원 포함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미세먼지 저감 주요 수종인 해송, 산벚 등 30종의 수목 34,000주를 심었다. 남동국가산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확산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늘솔길근린공원 이...

인천시 남동구 소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2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전 국민 독서문화 확산이 목적인 독서아카데미는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학, 역사, 철학 등의 분야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 강의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100개 기관이 선정됐다. 소래도서관은 ‘마음을 다독(多讀)이는 인문학’을 주제로 6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총 10차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1~3회차는 자존감을 높이는 마음 훈련(안정현 작가), 4~6회차는 그림책이 주는 위로와 성장의 의미(김영아 작가), 7~10회차는 치유하는 시간(김세라 작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namdonglib.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소래도서관(032-453-594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인구를 위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에 적극 나선다. 3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보건소와 가천대학교, LG유플러스는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저소득, 치매) 노인에 개별 태블릿, 스마트워치, 체중계, 혈압․혈당계 등을 지원하고, 거동이 어려운 경우 침대에 레이더 센서를 달아 낙상사고 발생 시 응급 호출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고령자의 인지력 촉진을 위한 게임, 오디오북 등 시니어 특화 콘텐츠를 제공해 우울감과 외로움 지수를 관리하고, 수면장애도 극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 교육에선 서비스 담당자를 대상으로 건강/안전/안심, 여가/돌볼, 수면/정서, 치매 등 4가지 영역의 서비스를 공유하고 안내했다. 인천 남동구는 이달 중에 서비스 대상자 210명에게 태블릿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주민참여형 도시경관사업의 하나로 구월4동에 있는 ‘성실 공영주차장’ 외벽을 아름다운 벽화로 재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래되고 낡은 공영주차장 외벽에 벽화를 그려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밝고 아름다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벽화그리기봉사단, 구월4동 주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남동구에서 물감 등 재료를, 봉사단은 그림 재능기부를 지원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발굴하고, 도안 선정부터 채색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고, 도시경관 개선과 주민 만족도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김은실 구월4동 동장은 “벽화 그리기에 참여해주신 벽화봉사단, 구월4동 주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2022년 남동구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동구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는 남동구 가족센터, 인천시 동부교육지원청, 인천한누리학교, 인천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이민정책연구원 등 다문화가족 지원 유관기관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의는 올해 남동구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을 협의·조정하고 기관별 추진 중인 다문화사업을 공유해 유관기관 간 협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 위원장인 한기용 남동구 부구청장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들이 미래의 인적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단계별 목표 수립과 정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밀도 있는 토론을 통해 실효성 있고 실현 가능한 사업이 계획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인천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최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온 인천’과 사회적 경제 분야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소셜캠퍼스온 인천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이나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기 창업자,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무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성장지원센터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관해 지난해 말 개소했다. 이번 협약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조를 통해 연대와 협동의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기업 발굴 및 판로개척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년들의 사회적 경제 인식확산 및 창업지원에 관한 정보 공유, 사회적 경제 청년창업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공유 및 협력, 우수한 사회적기업·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정윤호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인식확산을 위해 노력하...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논현동 늘솔길근린공원과 만수2동 어린이도서관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를 멀리에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LED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빨강(매우 나쁨)·노랑(나쁨)·초록(보통)·파랑(좋음) 등의 색상이 표시된다. 미세먼지 농도 수치뿐만 아니라 온도와 습도 정보도 함께 표시돼 야외활동을 하는 구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남동구에는 남동구청, 구월 로데오광장, 소래역사관, 서창어울근린공원, 구월체육근린공원, 간석3동·만수6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7개가 설치돼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데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28일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로 지어진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남촌동로 32)는 연면적 2,54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주차 면적은 21대에 달한다. 세부 시설은 1층 민원실, 실버 카페, 공동육아시설, 2층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강의실, 인터넷방송실, 3층 주민자치회, 대강당, 동대본부 등이다. 특히 2층 인터넷 방송실은 주민 소통공간을 온라인으로 확대하기 위한 특화사업으로 조성해 운영 전부터 주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구는 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신청사 건축을 위해 2018년 12월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 설계에 착수해 2021년 2월 착공했다.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는 지난 2020년부터 남인천농협 남촌지점 건물 3층에서 운영돼왔으며, 오는 6월 신청사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주민자치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열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