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인천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오염물질 배출 감시에 나섰다. 20일 구에 따르면 고성능 카메라와 대기오염물질 측정 장비를 탑재한 드론 2대를 활용, 환경 취약지역과 대기오염도가 높은 공장 밀집 지역의 오염물질 배출 상황 등을 감시한다. 측정 가능한 오염물질은 미세먼지(PM10/2.5),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등이다. 앞서 구는 올해 초부터 환경 업무에 드론을 활용하기 위해 드론 구입, 조종자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항공안전법에 따른 드론 신고, 비행 승인 등을 준비했다. 구는 드론을 활용한 3차원 환경감시망 구축을 통해 시간적, 공간적 한계로 어려움이 있었던 환경오염행위의 효율적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별 대기오염도 농도 측정에 의한 오염도 지도 작성 및 분석을 통해 남동구의 대기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발맞춰 행정도 ...

인천시 남동구의 ‘소래포구 관광벨트화’ 사업이 15일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난 2004년부터 주요 지방자치 정책분야에서 모범적인 시책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전국 지자체 정책 경연대회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227건의 사례가 접수된 가운데 남동구의 소래포구 관광벨트화 사업은 문화관광 분야 1등, 종합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소래포구 관광벨트는 수도권 최대 재래어시장인 소래포구를 중심으로,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생태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을 하나의 테마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 새우타워, 소래찬 김치 개발, 해오름광장 조성, 늘솔길공원 양떼목장, 친환경 꽃길 조성 등으로, 현재는 남동둘레길 조성, 야간경관 설치, 꽃게를 모티브로 한 전기차 운행 등을 추진 중이다. 구에 따르면 2017년...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구월문예길 음식문화1번가에서 ‘덜어 먹기’ 식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안전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취지로, 지난 8월 구월로데오 음식문화거리, 9월 운연동 추어마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구는 구월문예길 음식문화1번가 음식점 65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은 개인 접시, 국자, 집게 등을 제공하고 이용객은 덜어 먹기를 실천할 것을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 음식점에는 ‘개인 접시에 덜어 먹기’ 홍보문구가 새겨진 앞치마와 손 소독 티슈, 이용객에는 ‘덜어 먹기’ 실천 홍보용 마스크를 배부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음식 덜어 먹기 등을 실천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청결한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한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이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구는 최근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시 약사회, 남동구 약사회와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일자리 협력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구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남동구 약사회와 협약을 맺고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을 추진했다. 이후 교육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두 달간 전문 직업교육, 약국 현장 실습, 정리수납 과정 등 심화 교육과 이수 대상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학습동아리를 운영했다. 그 결과 한 명의 중도 포기자 없이 100% 교육을 이수했으며, 현재까지 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취업하기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종료되기도 전에 취업에 성공하는 등 뚜렷한 교육 효과를 나타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일자리협력망 위원들은 더 ...

인천시 남동구는 10월 말까지 금연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금연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정책연구용역 사업으로, 인천지역 금연지원센터와 보건소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금연 희망자는 전용 QR코드를 통해 상담 내용을 신청할 수 있고, 상담원은 이를 접수해 전화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 상담전화(1544-9030)로 직접 연락하는 것에 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금연클리닉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비대면 금연지원의 접근성을 높이는 취지다. 금연 상담콜을 통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신청할 경우 금연 성공을 위한 금연보조제 지원과 이후 금연 상담원의 지속적인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6개월간 금연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된다.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는 코로나19 감염의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만큼 나와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금연이 필요한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지속적인 근로를 유인하고 자립 및 자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9월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통장 가입 기간 3년 동안 지속적으로 근로하며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대상에 따라 희망키움통장(I),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으로 구분되며, 모집 기간은 9월 1~16일까지다. 희망키움통장(I)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면 가구 소득에 비례해 근로소득장려금(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66만 3천원)이 적립된다. 만기 시점에 탈수급 시 최대 약 2,800만원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히 참여하고 있는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매월 20만원(5만원 또는 10만원도 선택 가능)을 저축하고 만기 시점에 탈수급 또는 일반노동시장을 취‧창업 등을 할 경우 최대 2,340만원을 지원한다.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미니클러스터 참여기업의 해외 시장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화상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남동구 미니클러스터는 뷰티, 자동차 및 기계, 정보융합, 이업종 4개 분야 216개 기업으로, 상호 유기적 협력과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인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수출 유망국으로 파견했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방식의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로 대체·운영 중이다. 이번 수출 상담회 대상국은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 국가로, 미니클러스터 회원 중소기업 중 수출 경쟁력을 평가해 15개사의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구는 중국 현지의 해외 시장조사를 통해 맞춤형 바이어를 발굴하고, 선정된 기업에게 화상상담과 통역 서비스, 샘플 발송 물류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회는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 해외바이어, 통역, 남동구(해외민간네트워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시 남동구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만든 아동 맞춤형 중독예방동화(영상)를 그림책으로 제작해 지역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100여 곳에 배포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중독예방그림책은 인터넷과 도박 등 4가지 중독을 주제로, 실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복자들의 경험담을 동화작가와 연구해 구성했다. 지난해 첫 선보인 동화 영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수업, 야외활동 제한 등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아동들의 중독폐해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됐다.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중독예방 그램책과 동화 영상이 중독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독관련 상담 및 기타 문의는 남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032-468-6412)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쾌적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해 만월산 등 지역 내 주요 산을 대상으로 등산로를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만월산, 만수산, 소래산, 오봉산, 듬배산 등 5개산 약 2.0km의 둘레길과 등산로에 노후 시설물 교체, 절토사면 정비 및 안내판을 설치했다. 등산로 정비 사업은 산행인구 증가로 인한 훼손된 등산로를 정비하고, 구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등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한다. 특히, 만월산 약수터 둘레길과 만수산 도롱뇽마을, 오봉산 등산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민들이 원하는 부분을 적극 반영했다. 또한 구는 하반기에는 추가로 도림동에 위치한 중경산의 노후화된 편의시설 교체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등산인구가 급증한 만큼 철저한 등산로 관리로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는 산행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요청을 최대한 반영해 정비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AI 케어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건소 직원이 직접 전화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자동응대 AI 시스템이 능동감시자에게 하루 2번(오전10시·오후3시)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보건소 담당자에게 결과를 알린다.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고, 96% 이상의 음성인식 정확도를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수신자들도 거부감 없이 통화가 가능하다. 코로나19 AI 케어콜 서비스가 도입되면 보건소 담당자는 발열 및 기타 증세가 있는 대상자에게만 연락을 하면 돼 상담 업무량이 기존보다 7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재난 상황의 장기화에 따른 보건인력의 부담 완화로 선별진료 및 역학조사, 확진자 관리 업무 등에 보다 집중할 수 있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코로나19 대응이 ...

올해 초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사진 위, 봄) 주변 지역에 건축행위 허용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다.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오는 15일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건축행위 허용기준(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장수동 은행나무 주변 지역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건축행위 자체가 불가해 토지 소유주 및 인근 불법행위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올해 초 장수동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되면서 문화재보호법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조의 2 규정에 따라 건축행위 등에 대한 명확한 허용 기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사진설명: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여름) (사진설명: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가을) (사진설명: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겨울) 해당 규정은 문화재 보존지역에서 건설 공사 시 현지 여건 등을 고려해 사전에 허용기준을 마련하고 행정예측의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이다. 허용 기준(안)에 따...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논현동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될 소래 소공원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4,610㎡ 규모의 소래 소공원(논현동 66-96일원)은 지난해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으로 5억 원의 예산을 교부받아 추진됐다. 지난해 말 1단계 공사를 통해 전체의 80%를 조성하고, 최근 나머지 20%에 대한 2단계 사업을 준공했다. 소래 소공원은 순환산책로, 휴게·운동 공간, 잔디광장 등의 공간을 갖추고, 소래포구의 지역적 상징성을 반영해 위에서 내려다보면 물고기 모양을 형상화한다. 구는 2단계 공사를 통해 소래습지생태공원 측 부출입구에서 중앙 광장으로 산책로를 연결하고, 인접한 건물을 해송과 계수나무로 차폐하는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목을 도입한 도심 속 그린(Green) 인프라로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