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나 우범 지역으로 방치됐던 골목길에 주민의 주도적 참여를 통한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주민 참여형 정원 가꾸기 사업을 통해 이달 중 지역 내 4개 장소에 주민참여정원을 조성한다. 주민 참여형 정원은 쓰레기 투기 방지와 범죄 예방, 골목 미관 조성 등의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 관 주도의 조성 방식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구상부터 설계, 조성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조성된 정원의 유지관리도 주민이 담당한다. 구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접수, 심사를 거쳐 청와빌라 꽃밭 조성(구월동 4-92), 유럽정원 조성(만수로 75번길 85), 클린 정원 가꾸기(만수동 111-205번지), 협신빌라 정원만들기(남촌동 325-8)등 모두 4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장소는 쓰레기 상습 투기 등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자연경관이 부족한 곳으로, 구는 필요성과 공익성, 자발적 주민참여 여부 등을...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청년 예술인 일자리 사업 ‘푸를나이 JOB CON’ 팀이 주민의 심리방역을 위해 지역 공원을 돌며 밀당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푸를나이 JOB CON은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청년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공익을 위한 음원, 영상 등을 만들고 지역 내 문화발전과 예술가로서 자생할 수 있는 콘텐츠 구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몸은 밀고 마음은 당기자’는 의미를 담아 밀당 버스킹 공연으로 기획했다. 밀당 버스킹은 ‘지금은 심리방역 중’이라는 슬로건으로, 5월 중 남동구 각 공원을 순회하며 매주 화·금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4일·28일 12시10분 남동구청 앞 어울림광장, 7일 14시10분 만수동 뗏마루 어린이공원, 11일 12시10분 간석동 이화공원, 14일 15시10분 서창 어울공원, 18일 12시10분 구월동 아시아드 근린공원, 21일 12시...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전국 최초로 캐릭터를 접목한 우리 동네 소화기함을 개발·운영한다. 남동구는 캐릭터 소화기함을 다음달 12일까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 10곳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016년부터 고지대 공동주택, 전통시장, 소규모 공장 등의 화재 초기대응 강화를 위해 우리 동네 소화기함 100개를 설치했다. 이번 캐릭터 소화기함은 주민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기존의 정형화된 사각형 디자인에서 벗어나 소방차를 모티브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소화기함이 소화기 6개를 비치할 수 있었던 데 반해 캐릭터 소화기함은 8개까지 비치가 가능하다. 구는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통해 화재 예방은 물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캐릭터 소화기함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화재사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뿐만 아니라 모든 안전 위해요소에 대해 다양...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수십 년간 방치돼 온 공원 부지를 활용해 도시 녹지 공간 확충에 나선다. 남동구는 올해 안에 석촌근린공원, 산밑말근린공원, 새말소공원 등 지역 내 장기미집행 공원 3곳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장기미집행 공원은 예산 등의 이유로 장기간 개발되지 않고 방치된 공원 부지로, 해당 지역은 1966년에 도시계획시설(공원)로 최초 결정됐다. 구는 도시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장기미집행 공원의 조속한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연내 3곳의 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석촌근린공원(간석동 산15-1)은 53,410㎡ 규모로 86억 원을 투입해 무허가 배드민턴장 2개소 등을 녹지로 복원하고 다목적 체육관과 휴게 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 착공해 10월 준공한다. 산밑말공원(만수동 산1-31)은 29,545㎡ 규모로 3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마치고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2단계 공사에 착공해 ...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한 남동구 실버 농장이 개장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수산동 16번지 일대에 4천100여 ㎡ 규모의 실버 농장을 조성하고, 지난 5일 현장 분양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실버 농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어르신들에게 건강 유지는 물론 힐링 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조성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월 만65세 이상 남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분양 신청을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 주민 순으로 모두 300명을 선정했다. 구는 개장 당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대별로 7회에 걸쳐 현장에서 1인당 16㎡(5평)규모의 밭을 배정하고, 이용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도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밭을 일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분양자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자유롭게 경작활동을 하게 되며,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시설물·농기구 관리, 잡초 제거 등을 담당...

인천시 남동구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서창마을 어울림센터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창마을 어울림센터(서창동 690-3)는 복지 기반이 부족한 서창2동에 복지 플랫폼 구축과 취약계층 통합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남동구와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의 민관협업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민·관 네트워크 조직, 마을문화활동, 공동체 활동, 생애주기별문화교육, 가족기능강화교육, 아동·노인 돌봄, 주거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보건복지부 사업의 일환인‘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은 복지기반이 부족한 소규모 생활권에 대해 재정적 집중투자를 통해 지역문제에 대한 지역특성에 맞는 각종 돌봄형 생활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남동구를 포함해 전국 8개 시·군·구가 선정됐다. 남동구는 3년간 보건복지부와 인천시로부터 8억 7천만 원의 국·시비를 지원 받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박람회)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신규바이어 발굴과 해외 판로 개척 등을 돕는 것으로, 기업이 업종이나 제품 특성에 맞는 전시회를 스스로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기존 오프라인 전시회뿐만 아니라 온라인이나 하이브리드 전시회 등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로,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는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의 제조업체다. 남동구는 기업지원 홈페이지(www.namdong.go.kr/support/)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아 자체심사를 통해 총 32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업체당 500만 원 범위 내에서 참가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기업지원과(032-453-51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박람...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지속적인 근로를 유인하고 자립 및 자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 3월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I),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의 모집 기간은 3월 2~18일(목)까지이며, 희망키움통장(Ⅱ)과 청년저축계좌는 5월에 모집 예정이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통장 가입 기간 3년 동안 근로하고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면 가구 소득에 비례하여 근로소득장려금(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66만 3천원)이 생성된다. 만기 시점에 탈수급 시 최대 약 2,800만 원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최근 월 근무일수 12일 이상 성실히 참여하고 있는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근로하여 매월 20만 원(5만 원 또는 10만 원도 선택 가능)을 저축하면 만기 시점에 요건을 충족할 시 최대 2,340만 원을 지원한다.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 등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구는 청년의 시각에서 공감하며 마음의 온기를 채울 수 있는‘2021 남동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 참여 시점, 행복 남동구’를 비전으로, 일자리와 자립기반, 문화예술, 소통 등 4개 분야 26개 세부사업이 담겼다. 구는 올해 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의 시각에서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추후 청년 종합 실태조사 및 정책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청년 신규 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 확대·개선 방안과 청년공감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 모색 등 전략적이고 종합적인 남동구 고유의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 2019년 개소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올해 청년공간, 청년정책 등 청년활동을 종...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19년 4월 첫 문을 연 청년창업지원센터는 IT·기술, 온라인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18개 기업이 입주해 현재까지 43억8천여만 원의 매출과 112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올해 4월 15일 입주기간 만료 예정인 사무실 4곳과 공방 1곳이 대상이다. 이 중 공방은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연계해 여성창업가 전용 공간(1개 기업)으로 변경·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이며,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남동구 거주자로 만19~39세 청년 예비 창업가나 초기 창업가면 신청 가능하다. 주요 모집 분야는 지식서비스(지식콘텐츠, 웹 기반 서비스업, APP개발, S/W 콘텐츠 등), 일반창업(기타 일반창업 전 분야) 등의 분야로,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모방 및 침해한 아이템이나 사행성·환경오염 유발...

앞으로 남동구청을 찾는 주민들은 마음껏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오는 2월부터 스마트도시 구현의 일환으로 청사 내에서 인터넷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공공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 비대면 행정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와이파이 설치에 대한 요구가 커져 온데다, 최근 정보보안지침이 개정돼 공공기관 청사 내 무선 통신망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구에서 적극 추진한 사업이다. 이로써 구 직원들의 비대면 행정서비스가 원활해 질 뿐 아니라, 최근 조성된 북카페(책도란)와 문화공간(뜨락)에서 자유로운 정보 검색과 활용이 가능해져 주민 쉼터 및 소통 공간으로의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정보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정보통신 기술의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통신비 부담이 덩달아 커지는 실정”이라며 “무료 공공와이파이...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공공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제한과 구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실질적 폐기물 감량에 나선다. 18일 남동구는 오는 3월 2일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회용품 줄이기 청사조성’, ‘자원 낭비 없는 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이후부터 구 본청은 물론 모든 공공청사에 일회용품을 갖고 들어올 수 없으며, 매점 등 청사 내 입점 업체도 일회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앞서 남동구는 지난달 30일 인천시, 교육청, 각 군·구와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 공동실천 협약’을 맺고, 세부실천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구는 3대 추진전략에 일회용품 줄이기 청사조성, 자원낭비 없는 청사, 분리배출 활성화 주민참여 유도로 선정했다. 특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구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시범사업, 일회용품 사용제한 참여 업소 선정, 올바른 분리배출 SNS 챌린지 운동,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 등 4대 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