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공원녹지과와 건설과를 '부서 간 칸막이 없는 협업행정 우수부서'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논현포대공원을 포함한 9개소의 육교형 생태통로 관리와 구월공공주택지구 완충녹지 내 설치된 방음벽의 유지관리, 공공공지 조성 및 관리는 최근 민원이 지속되고 있지만 소관부서가 불분명했다. 그러나 공원녹지과와 건설과는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달 협의를 거쳐 사업별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육교형 생태통로' 유지관리는 두 부서 간 협업행정을 통해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협의 전 자체적으로 수차례에 걸쳐 사전 논의를 거치는 등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이강호 청장은 우수부서 선정 후 직접 간식을 전달하며,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청장은 "부서 간 협업은 주민 행복과 만족을 위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이 불분명한 업무가 있을 때 구민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적극행정으...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9일 오후, 지역 사회복지기관들과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남동구노인복지관, 남동구자원봉사센터, 남동지역자활센터,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만월종합사회복지관, 논현종합사회복지관, 성산종합사회복지관 등 모두 7곳이다. 협약은 남동구와 협약기관 간 개별화된 사업별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지역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저장 강박'이 높은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취약계층에게 적절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지킴이 사업, 지역사회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남동사랑방 사업에 대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각 기관 대표들은 협약식에서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기관의 책임성 있는 업무협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발전은 구청뿐만 아니라...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코로나19로 중단된 문화공연을 재개하기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안전지침을 준수한 '워크스루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구청 앞 담장허물기사업으로 조성된 담방근린공원에서 지난 28~29일 이틀간 진행됐다. 도보 이동형을 뜻하는 워크스루 방식으로, 시민들은 각자 마스크를 착용한 채 먼발치에서 관람하고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겼다. 워크스루 버스킹은 남동구의 청년예술인사업 '푸를나이 JOB CON'팀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와 누적된 피로감을 해소하는 취지로 기획했다. '푸를나이 JOB CON' 사업은 청년예술인들에게 공익을 위한 음원, 영상 등을 만드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문화발전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공연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녹화본을 편집해 유튜브 ‘남동TV’와 ‘푸를나이 잡콘TV’ 채널에 업로드 할 계획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집값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한국감정원의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에 신고 접수된 의심신고가 중점 대상이다. 주요 집값 담합 사례는 집값 담합을 유도하는 안내문·현수막 게시, SNS나 온라인카페 등에 담합을 유도하는 게시글 게재, 개업공인중개사가 단체를 구성해 단체구성원이 아닌 자와의 공동중개를 제한해 공정경쟁을 저해하고 소비자의 거래를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올해 2월 21일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시행에 따라 부동산거래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 업무를 방해하거나 집값담합 등의 부동산거래질서를 교란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남동구 관계자는 “특정지역 아파트 입주자나 모임으로 이뤄진 온라인 카페 등에 집값담합으로 의심되는 글을 올리거나 특정 중개업소에만 중개의뢰를 하도록 유도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로...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백범로 및 구월로 일원에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횡단보도 주변에 잠시 쉬었다 갈 수 있게끔 의자 13개를 시범설치 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의자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횡단보도 주변 통행에 지장이 없는 곳을 선정하여 설치했고,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쉴 수 있어 교통약자의 무단횡단 감소 및 주민들의 보행안전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의자를 이용하는 주민들도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횡단보도 주변에서 잠시라도 쉴 수 있어서 편리하고 참 좋은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의자 설치는 만수동에 거주하는 주민의 제안으로 시작 된 사업”이라며“주민들의 반응을 살핀 후 점차적으로 확대여부를 검토 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더욱 주민과 소통하는 남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14일 구청사 담장을 허물고 조성한 ‘남동 어울林마당’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이강호 남동구청장, 최재현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공무원 등 30여명의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강호 구청장은 개장식에서 “남동 어울林 마당은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이미지였던 구청 담장을 과감하게 허물고 소통 및 공감,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라며 “구민들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종료 후, 최근에 조성된 장수천변 해당화 꽃길, 서창동 경관녹지 연결 산책로도 함께 둘러보았다. 한편, 이날 기념식수로 식재된 모감주나무는 2018년 9월 19일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백화원에 기념식수 한바 있으며 나무말은‘번영’이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서창2지구 내 서창남로로 단절된 경관녹지(6호)를 데크 산책로(총길이 232m)로 연결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창2지구 공공주택지구 준공 및 입주 이후로 주민들로부터 3단지(청아안아파트)와 4단지(청광플러스원아파트)를 잇는 연결다리 설치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를 해결하고자 LH로부터 산책로 조성을 위한 사업비 3억원을 납부 받아 금년 초 설계를 마치고 3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 구에 따르면 쭉 뻗은 수형이 아름다운 메타세퀘이아를 데크길 양 옆에 식재하여 숲속을 걷는 듯한 산책로로 조성했으며, 야간시간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경관녹지 기능에 부합할 수 있도록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수목을 추가 식재하고 녹지대를 정비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연결로가 없어 먼 길을 돌아가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 하게 되어 기쁘다” 라며 “많은 주민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남동구청 유소년 축구단을 이끌어 갈 수장으로 이상헌(44세, 남) 전 국가대표 선수를 임명했다. 구는 앞선 6일, 남동구 체육진흥협의회를 통해 이상헌씨를 유소년 축구단 감독으로 결정해 8일, 정식으로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상헌 감독은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일본과의 경기에서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선제 헤딩골을 터뜨려 2대1의 승리를 이끈 것으로 유명하다. 인천 출신 (전)국가대표 선수로 부평동중, 부평고를 거쳐 동국대에서 학업을 마쳤으며, 94년 AFC 청소년 선수권대회,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대표팀에 연이어 선발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98년 안양 LG 치타스 입단으로 프로생활을 시작,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쳐 용인 시민축구단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은퇴 이후엔 2009년 용인 신갈고등학교 코치를 거쳐 인천하이텍고, FC예산U-18 코치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상헌 감독은 “남동구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축구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사업을 적극추진 중에 있다.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사업은 남동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구민을 채용한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임금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근로자의 기본급이 2020년도 남동구 생활임금 기준(시급 9,910원, 월 209시간 기준 2,071,190원) 이상인 경우 월 60만원이 지원되며(미만인 경우 30만원), 청년이나 고령자를 신규 채용하는 경우 지원금이 월 20만원 상향 지원된다. 구에 따르면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만 110여명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했고, 올해도 100명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기업과 구민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가는 이 사업을 적극 홍보키 위해 남동산업단지공단 및 기업협회, 유관기관 등에 홍보물 12,000부를 제작, 배부하고, 기업지원안내메일인 해피메일 발송 시에도 안내문을 첨부하고 있다. 또 하루 평균 1,700여명의 근로자가 이용하는 남동산단...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본청, 보건소, 별관, 평생학습관 청사 내부계단 등에 청렴문구를 부착한 ‘청렴계단’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에 따르면 ‘청렴계단’은 직원들이 수시로 이용하는 계단에 청렴 문구를 새겨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식을 갖고, 직원 스스로 부패척결을 위한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 조성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계단에 부착된 청렴 문구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문구여서 더 의미가 크다. “행복한 삶을 함께 하는 청렴1번지 남동구!”, “청렴, 우리 아이에게 돌려줄 깨끗한 미래입니다”, “내가 지킨 청렴약속, 우리가족 행복약속” 등 직원들뿐 아니라 계단을 이용하는 민원인에게도 ‘청렴’에 대해 다 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문구들로 선정됐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번 청렴계단 조성을 통해, 직원과 민원인 모두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마인드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면서 “더 나아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남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평생학습 선도 기관 육성을 위한 평생교육 공모사업 시행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크게 두 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우선 올해 최초 시행하는 '남동구 마을학습관'사업으로, 구민들에게 친근하고 밀접한 장소인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한다. 주민자치센터를 마을학습관으로 지정·운영하여 구민평생학습 선도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단순 문화여가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지역과의 동반성장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의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하나는 '남동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비영리 평생교육기관과 단체가 공모 대상이다. 지역의 평생학습 기관들을 지원해 평생학습을 활성화 하고 구와 지역 사회의 네트워크를 연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공모 신청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공모신청은 남동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접수하면 된다. 공모결과는 1차 부서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서 ‘복지와 일자리’를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한 ‘2020년 남동구 보람일자리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보람일자리’는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인 ‘신중년’의 일자리창출과 복지분야에 재능·경력 나눔을 통해 일자리와 복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남동구의 특색사업으로 올 해로 3년차를 맞는다. 보람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69명이 선발돼 지난 2월 1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맞춤형 복지파트너, 이웃집 만능 수리공, 평생학습 매니저,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단속, 남동구 기부식품 제공사업장 인력지원, 마을활동가 양성 및 지원, 아동급식 모니터링 운영 등 7개 분야로 각동 행정복지센터 및 해당부서에 배치됐다. 활동시간은 월 57시간 기준, 1일 6시간 이내, 평균 주 3~4회이며, 활동비는 올해 남동구 생활임금인 시간당 단가 9천910원으로 월 최대 56만4천8백7십원까지 받을 수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보람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