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버스 정류장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했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미세노즐을 통해 물을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장치로, 지난 10일부터 롯데백화점 버스정류장 등 9곳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분사된 물이 기화하면서 주위의 온도를 3~5도 정도 낮추고 주변의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를 깨끗하고 시원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시스템은 기온 27도 이상, 습도 70% 이하일 경우 가동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또 쿨링포그 시스템에 사용되는 물은 상수도를 다시 정수한 깨끗한 물을 사용하므로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임덕규 남동구 자동차관리과 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로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건강피해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향후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서 운영하고 있는 남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검정고시 응시자를 위한 격려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동구 관계자와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만수지구대, 인천보호관찰소 등 유관기관 실무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올해 2차 검정고시를 응시하는 남동구의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인사말과 격려사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경제적 서비스 제공으로 진행됐다. 특히, 멘토-멘티 결연에 따른 활동으로 검정고시 응시자들에게 남동·논현경찰서에서 선물을 제공하며 응시자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선발된 3명의 모범청소년 상장 수여식과 검정고시 대비반 우수 청소년 시상식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성장으로 학업복귀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해 간담회의 의미가 더욱 컸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밖청소년들이 응시하는 검정고시를 통해 좋은 결과가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키움통장(Ⅰ,Ⅱ) 및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7차 신규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사업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4인 461만3천536원) 40%의 60% 이상인 수급 가구가 대상이다.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씩 선택해 저축하고 3년 만기 후 탈수급하면 본인저축액 및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사업은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가구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4인 461만3천536원) 50% 이하인 가구 중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입자가 근로활동을 계속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간 통장을 유지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사업은 최근 1개월 이상 연속으로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매월 실제 근무일수 12일 이상)하게 참여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매월...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5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제24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여성친화도시 추진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이 조화로운 행복한 남동구를 구현하고 여성친화도시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500여 명의 내빈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 해 동안 남동구의 여성권익증진을 위해 힘쓴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올해부터 구에서 시행 중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함께 결의문을 낭독했다.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복도시로 비상하는 남동구’를 위해 참석자 전원이 여러 색깔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시간도 가졌다. 구 관계자는 “남동구가 추구하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 뿐 만 아니라 노인,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말하는 것” 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참가해 주신 주민 모두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인터뷰]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 만들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6/이강호_남동구청장_사진-2.jpg)
인천 남동구가 뜨고 있다. 지난해 7월 이강호 구청장 취임 직후부터 남동구만의 특색 있는 정책들을 펼치며 전국적인 조명을 받고 있어서다. 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청사 내에 소통협력담당관실을 설치했다. 소통전담부서가 설치된 경우는 전국 자치구 중 인천 남동구가 처음이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장난감 무료 수리센터’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자체 최초로 실시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정책 또한 지역 내 젊은 부부들에게 인기다. 이들 정책은 모두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단 이강호 구청장의 의지를 담아낸 것들이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 3월에는 인천시에서 실시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남동구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정운영 1년을 맞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에게 그동안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Q. 취임한지 1년이 됐다. 그간 남동구를 이끌어온 소감은? A.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왔으며, 주민들과 ...

지난 15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의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을 맞아, 인천 남동구청 광장에서는 이강호구청장, 최재현 남동구의장 등 관계 인사를 비롯한 3,000명이 넘는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11시로 예정된 사전 공연 시작 전부터 이미 구청 체육광장을 주민들이 가득 메우기 시작했다. MC의 진행을 따라 함께 응원연습도 하고 마술행사도 진행 됐으며, 이어진 공연에서는 가수들을 따라 구민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함께 즐기며 뜨거운 열기가 현장에는 가득했다. 이날 비록 대한민국은 3대1로 아쉽게 패했지만 경기중간 주민들은 대표팀에 대한 응원을 멈추지 않았으며, 집으로 가는 구민들의 얼굴에는 아쉬움보다는 정말 즐거웠다는 표정이 가득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이날 정말 응원전은 열기가 가득했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하나 된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가 ‘복지 분야’ 전국 최우수 지자체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2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구는 ‘2019 제13회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복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2018 제12회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일자리분야)’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한 ‘2019 제13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1차 심사와 2차 현장방문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 단체가 선정됐다. 복지 분야는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 끝에 인천 남동구가 최종 결정됐다. 민선7기 남동구는 ‘소외 없는 나눔’이란 구정 목표를 정해 다른 지자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남동구만의 독자적인 ‘남동형 기초생활 보장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천 최초로 민간 자원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생계비 지원’제도를 통해 보호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주민의 삶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취임 초부터 출산 장려에 대한 적극적...

인천 남동구가 취약계층 사례관리대상자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위기상황에 대한 연계조치를 강화하는 등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15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36일간 지역내 사례관리대상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는 복합문제가구(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고, 문제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총 251가구로 실제 조사에선 전체의 90%인 226가구를 직접 방문조사했다. 이 중 32%인 73가구는 위기상황에 대한 후원금이나 생필품 지원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해 문제를 해결했다. 또 68%인 153가구는 고난도 복합문제 사례관리가구로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연계와 제공 및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기간 중 사례회의를 총 44회, 상담은 357건, 서비스연계는 461건을 했다. 특히, 민간후원을 통한 ...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은 지난 20일 통장협의회(회장 이화신)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청렴협약 및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청렴서약서 작성 및 청렴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청렴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화신 통장협의회장은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성실하고 공정하게 수행할 때 더욱 청렴한 분위기가 조성된다고 생각한다. 주민들에게 모범적인 통장이 되기 위해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순철 동장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근접한 위치에 있는 통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실천 의지를 확고히 다져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통장협의회가 되어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논현고잔동은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자생단체원 21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였으며, 올 4월에는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미디어를 활용하여 “제2회 논현고잔동 청렴영화제”를 개최할 예정...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성공적 창업의 꿈을 실현할 열정적인 청년창업가들을 모집한다. 12일 남동구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청년창업 기획전을 개최해,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자를 선발한다. 공고일 현재 만19세~만39세 청년 예비 창업가 및 초기창업가로서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1~5명 이내 구성팀)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선발 시에는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 및 사업자 등록이 돼야 한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621.09㎡ 규모로 인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5, 2층(구월테크노벨리 c동)에 위치하고 있다. 신설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독립공간(창업사무공간 10개) △공유공간(코워킹스페이스, 공유OA,공유주방 △창업공간(카페테리아, 핸드메이드 공방) △회의공간(세미나실, 다목적실) △팹랩(3D프린터, 촬영실, 영상 디지털기기) △기타시설(전시실, 창고, 수납공간, 탕비실 등) 등 현대화된 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창업가...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문해교육 수강생들의 글과 그림을 모아‘내 삶의 늦은 빛! 온 세상을 비추다’란 이름으로 제1호 남동 문해 시화집을 발간했다. 이번 시화집 발간에 참여한 수강생 대부분은 70대 이상 어르신들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고 뒤늦게 한글을 배운 늦깍이 만학도들이다. 약 100여 점의 시화 작품과 편지글로 구성된 시화집 곳곳에는 지난 세월 배우지 못해 겪어온 어려움과 그것을 견디며 살아온 이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진솔하게 깃들어 있다. 또 글을 알고 난 후의 기쁨과 배움의 즐거움이 배어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발간사에서 “첫 발간되는 이 시화집을 통해 글을 몰라 어두운 밤길을 헤매는 누군가에게 밝은 빛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문해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학습소외계층인 비문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인생의 황혼기에 당당하게 배움에 도전하는 열정과 의지에...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서 운영하는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탈북청소년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관하는‘2018 탈북학생 심리상담 지원사업 결과보고회’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동구는 인천 전체 탈북민 중 70%가 집중되어 있는 구 특성을 고려, 그들이 안고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가정복지과의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특화사업으로 탈북전문 상담사를 양성하고 탈북청소년의 학교 및 거주지 등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찾아가는 상담이 탈북청소년들에게 많은 효과를 보여 학교에 대한 적응력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도와 대한민국 국민으로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준 점이 표창을 수상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 관계자는 “본 사업을 점차 확대해, 탈북 청소년 뿐 만 아니라 앞으로는 부모들의 심리적인 어려움까지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