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지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중동지역에 파견한 무역사절단의 활약이 돋보인다. 남동구는 미니클러스터 소속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기회 확대를 위해 중동의 2개 국가(터키, 아랍에미리트)에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인구가 집중돼 있어 시장성이 높은 터키의 이스탄불과 중동의 경제중심지인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이 2개 도시에서 로고스크래프트 등 남동구 중소기업 8개사가 현지기업 74개사와 열띤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74건, 515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이 중 2건, 765달러의 현장 계약 성사가 이뤄졌다. 아울러 27건, 312만 달러는 현재 계약이 검토중으로 추후 세부사항이 조율되면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절단에 참가한 한 주방용품 제조 관련기업 관계자는 “업계가 각 회사의 특성에 맞는 제품과 기술을 가지고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면 보다 ...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꽃 양묘장 휴경지를 활용해 수확한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지 및 봉사 단체에 기증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남동구는 지난 4월 초 파종해 정성껏 재배한 열무 300㎏, 시금치 100㎏, 배추 950㎏ 등 총 1,350㎏의 농작물을 4회에 걸쳐 식품지원 복지 서비스 단체인 푸드뱅크와 무료급식 봉사단체인 파랑새봉사단에 전달했다. 신홍수 공원녹지과장은 “꽃 양묘장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농작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18일, 어린이 하굣길 길동무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하굣길 길동무’ 사업은 초등학교에 안전요원을 배치, 하교지도와 및 학교주변, 골목 등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순찰활동 등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안전보건교육은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무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자의 역량과 업무형태를 고려해 사례별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 유형 및 유의사항을 알리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사업 참여자들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어린이 안전과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하굣길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제2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2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7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및 생산기술 습득이 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65세 미만은 1일 6시간으로 주5일 근로하게 된다. 급여는 시간당 7,530원에 1일 간식비 3,000원과 결근이 없는 경우 주·월차 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남동구민 중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다. 또, 중위소득기준 60%이하면서 재산은 2억원이하로 정기소득이 없어야 한다. 사업개시일 현재 실업급여수급자, 공적연금 수혜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공무원 가족(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전업농민이나 그 배우자는 제외된다. 사업...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구 해외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용정시로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남동구의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은 지난 2016년부터 우호교류를 시작한 중국 용정시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시키고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남동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중학생 29명, 고등학생 21명 등 총 50명이 탐방단으로 꾸려졌으며, 이 중 1차로 학생 25명이 이번 탐방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일제 강점기 당시 항일 운동이 활발히 전개됐던 용정시와 그 주변지역, 그리고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일원을 견학했으며, 특히 일정 중 하루는 용정시청을 공식 방문했다. 장석현 남동구청장은 “우리 남동구 청소년들이 민족의 역사가 담긴 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앞으로도 민족의 아픈 과거사를 잊지 않고,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

인천 남동구가 ‘풍물학교 아카데미’ 2기 수강생을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풍물학교 아카데미’는 풍물단 재능기부를 통해 풍물의 가치를 전달하고 실력이 뛰어난 수강생들은 풍물단 단원으로 흡수, 단원 충원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운영된다. 선착순 30명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로, 수업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매주 수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남동소래아트홀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전통음악 기본장단 연습 및 장구 타법 등에 대한 실습위주의 수업이다. 풍물에 관심이 있는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남동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32-453-2130)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한동길)가 3일 남동구청에서 5월 중 월례회의를 갖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 중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동길 협의회장을 비롯해 19개 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위법한 선거관여를 스스로 차단하고 공명선거를 치를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진행됐다. 주요 결의내용은 ▲직무 관련 지위 이용 부당한 영향력 행사 및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않기 ▲특정 정당·후보 업적 홍보 및 선거운동 기획에 관여 않기 ▲인터넷·SNS 이용 선거운동 관여 않기 ▲공직선거법 시기별 제한·금지 규정 철저 준수로 선거개입 의혹 사전 차단 등 주민자치위원의 선거 중립에 관한 것이다. 한동길 협의회장은 “지방선거에 있어 각 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선거 중립을 준수하고, 주민자치위원회 본연의 업무에 충실함으로써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가 25일, 다음 달 열리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를 위한 2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남동구 7개 협업부서, 9개 유관기관, 안전한국훈련 체험단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천국해수사우나 대형화재 발생을 가상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남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모의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회의에선 안전한국훈련 준비사항 점검을 비롯한 인력과 장비 지원 사항 등 훈련 제반 사항에 대해 구 협업부서와 유관기관별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후 민간전문가가 평가자 시점으로 훈련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합동회의를 통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다음달 열릴 훈련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5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열린다. 이중 4일차인 5월 11일 오후 2시에 실시되는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현장훈련은 구월동 소재 천국해수사우나에서 진행된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13일 논현동 소래신협에서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회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먼저 ▲사업진행 과정과 향후계획 ▲설계용역 개요 및 좌판 배치(안) 설명 ▲추정 공사비 산출 ▲건축허가 신청 주체(건축주) 결정 ▲부설주차장 설치 등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엔 김기봉 공영개발사업단장이 각종 질문에 답변했으며, 상인회원들의 좌판 배치, 면적 등에 관해 질의하며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남동구 관계자는 “조속한 어시장 운영 정상화와 기존 상인들의 재정착을 위해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오는 20일 해오름 공원 임시어시장 원상복구가 완료되면,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 조합과 기부채납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건축허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오는 5월 공사를 ...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7,490억원 규모의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구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2018년도 총예산 7,264억원에서 226억여원 증가한 규모다. 예산안에는 작년 소래포구어시장 화재로 침체된 소래포구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소래포구 현대화사업’ 추진에 따른 토지보상비 24억원을 비롯, 2018년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따른 무상급식 추가분 19억원을 포함했다. 또, 간석2청사와 장수서창동청사의 신축설계 용역이 4월 완료됨에 따라 청사 신축공사비 각 26억, 27억원을 계상하고, 정부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비 7억원을 증액 반영해 주민 편의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로 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정부와 인천시의 보조금 변동분을 반영했으며, 구민의 필요사업과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예산을 반영, 편성했다”면서 “추경예산이 확정되면 예산을 신속 집행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구민 복지와 지역경제...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의 '생활폐기물 보관대' 사업이 구민편의성 제고는 물론 도시환경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폐기물 보관대' 사업은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폐기물 배출과 관련해 수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4월부터 남동구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단독 및 다세대주택, 상가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수거 체계를 과거의 문전 수거방식에서 거점 수거방식으로 전환하고, 수거 횟수도 주 2회에서 주 5회로 늘린 점이 핵심이다. 보관대의 설치장소는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최적의 장소를 선정했으며, 수거횟수 증가를 통해 주민들이 갈수록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집안에 쌓아두지 않고 언제든지 편한 시간대에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 ․ 배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남동구는 구민 편의와 도시환경개선에도 효과적인 보관대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매일 점검하고 수거상태와 시설 환경정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출방법을...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2일 2018년 문화예술활동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지역 문화예술활동을 권장 지원해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대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 달 문화예술진흥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문화예술진흥기금지원사업과 남동구 자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됐다. 먼저,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은 남동구문화예술회 미술서예분과의 “소래포구축제 소통과나눔전” 등 미술, 사진,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7개사업 2천7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남동구 문화예술활동 보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은 남동화우회 “제10회 남동인천” 등 9개 사업, 2천만원을 지원키로 해 전체적으로는 총 16개 사업 4천7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남동구 문화예술활동 보조금 지원사업은 2018년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남동구가 지역 문화예술산업의 발전과 문화예술활동가 발굴 ․ 확대를 위해 예술인, 문화예술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 남동구 관계자는 “구민의 문화예...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