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미추홀구가 한국전력공사 제물포지사로부터 4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아 자유시장 내 전기 설비 설치 및 주안2동 자율·부녀방범대 초소 이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지역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협력을 통한 주민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12일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연면적 약 2천㎡ 규모의 4층 건물에는 민원실, 회의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체력 단련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구 주안2동이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 치안 강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유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오는 3월부터 약 200평 규모의 대지를 자율방범대 초소 부지와 임시 개방형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치안 활동의 거점 마련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2026년 팝업 건강스토어 운영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사업 결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계획 설명, 의료기관 연계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교환되었다. 숭의보건지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본사업'에 대비해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자를 발굴해 구에 의뢰하고, 구는 즉각적인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이는 퇴원 전 단계부터 돌봄을 준비하여 환자의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5년 주민참여예산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위원 2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제안 사업 반영 및 삶의 질 향상 과정을 되돌아보며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3월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한다. 총 6기수로 운영되며, 1기 교육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숭의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이론 교육, 약물 관리, 영양 교육, 발 관리, 웃음 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인천 소재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에치와이 경인지점과 협력하여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배달지원·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 231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전담 매니저가 주 2회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위기 상황 감지 시 즉각적인 대처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제36회 구민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 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미추홀구 구민상' 및 '명예 구민증' 대상자 추천을 3월 3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 구민상은 사회봉사, 구민 화합 등 7개 부문에서, 명예 구민증은 구정 발전에 공로가 큰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는 구민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1일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미소 콜(Call)' 서비스를 재개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공감 행정'을 이어간다. 특히, 주민 건의로 인천e음31번 버스 정류소 신설이 확정되어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구 주안3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건강 악화와 거동 불편으로 주거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생활 폐기물 정리, 집기류 정돈, 청소 등 주거 환경 전반을 정비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고독사 예방 및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주안3동은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학익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웃 간 소통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 '학나래 마을 학교'를 운영한다. 꽃꽂이, 떡 공방, 반려견 아로마테라피 등 7개 강좌로 구성되며, 주민자치 위원과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일부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