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미추홀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25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미추홀구 보훈 가족 한마음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추모, 오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미추홀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약속했다.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오이지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사회복지분과 위원들이 직접 담근 오이지는 약 2주간 숙성 후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안7동 주민자치회는 이 외에도 '동네 한 바퀴' 사업, 무료 기체조 운영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한국커피문화진흥원과 협력하여 운영한 '커피 바리스타 1급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성인을 대상으로 커피학개론, 에스프레소 향미 평가, 추출 레시피, 라떼 아트 실습 등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었으며, 수료생들은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센터는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10일부터 '카페 베버리지 마스터' 과정도 새롭게 개강합니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학령기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6월 8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령기 아동 구강보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5,970명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올바른 칫솔질 실습, 불소 도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생 구강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UP! 식생활 교실'을 운영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9개 초등학교, 97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편식 예방, 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아침 식사하기, 안전한 식품 선택 등 이론 및 실습 과정을 포함한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 중심 교육으로 건강한 식품 선택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까지 매소홀로와 미추홀대로 일원의 가로수 벽을 정비하여 녹지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경관을 조성한다. 고사 및 훼손된 수목을 제거하고 다양한 수종을 혼합 식재하여 입체적이고 계절감 있는 가로 경관을 연출하며, 경관 통일성을 고려한 식재로 단절된 녹지 흐름을 정비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 및 전입 신고 주민들을 위한 '포토존'이 새롭게 설치되었습니다. 이 포토존은 새로운 가족의 탄생과 전입 주민들의 첫 출발을 기념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이 6월 첫째 주 상영작으로 알베르 세라 감독의 ‘고독의 오후’와 허평강 감독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를 선보인다. ‘고독의 오후’는 투우를 통해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이며,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김초엽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감성 SF 애니메이션이다.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운영한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그램 ‘문학산 가족탐험대’가 130여 명의 어린이와 보호자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연극과 해설을 통해 문학산의 역사와 생태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2026 생생 국가 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9월에는 작은 예술축제 ‘Play@문학산, Enjoy@문학산성’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반짝반짝 위생 챌린지' 캠페인을 6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손 씻기, 위생 복장 착용 등을 주제로 하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위생 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인천 미추홀구가 공사장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인하대학교 행복기숙사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타워크레인, 낙석방지망, 침사지 등 시설물 관리 상태와 작업자 안전 장비 착용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시현정 부구청장은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우기 대비 토사 유출 방지 시설물 관리를 당부했으며, 구는 현재 91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 중이다.

인천 미추홀구 학산생활문화센터에서 6월 24일,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국악 공연 '세종의 날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기념하며 AI 기술과 창작 요소를 결합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되어 시각장애인의 경험을 간접 체험하며 공감과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