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미추홀구가 다가오는 우기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화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작업자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구는 주민 안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하며, 6월 19일까지 관내 9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이 제54회 '인생 영화' 프로그램으로 일본 영화 '유레카'를 상영한다. '유레카'는 버스 탈취 사건 생존자들의 치유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칸 영화제 수상 경력이 있다. 영화 상영 후 정지혜 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관내 경로당 167개소를 대상으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 사고 사례와 함께 무단횡단 금지, 보행 3원칙, 야간 보행 안전 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한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결핵 취약계층인 노숙인 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흉부 X선 촬영 및 객담검사를 진행했으며, 결핵 의심 판정자에게는 신속한 치료 연계 및 복약 관리, 상담을 지원한다. 미추홀구는 이러한 노력으로 결핵 발생률을 크게 감소시켰으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 홍보와 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와 인천시가 초등학생 대상 메타버스 기반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정안전부와 KT가 개발한 '플레이스비'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이 가상공간에서 주소 정보를 체험하고 퀴즈를 풀며 도로명주소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시·구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양 지자체는 향후 교육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를 위해 재난 취약 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침수 방지 시설 설치,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을 추진하며 구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어린이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교감_상상'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향교를 오감으로 느끼고 예술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유교의 '화(和)'를 주제로 다양한 예술가와 함께 협업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6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차 운영되며, 초등학생 학년별로 오전/오후 회차가 나뉘어 선착순 모집한다.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이 오는 21일 시대와 세대, 가족과 연대에 관한 독립·다큐멘터리 영화 3편을 상영한다. 코미디 영화 <너바나 더 밴드>, 시민 연대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남태령>, 저출산 시대의 새로운 가족 모델을 제시하는 <반칙왕 몽키>가 상영되며,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사업' 기간 동안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관내 청소년 관계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ADHD가 동반된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이해와 개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특성과 ADHD 동반 시 어려움, 실제 상담 사례 기반 개입 방법 등을 다루며 현장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 증진 사업' 평가에서 종합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미추홀구는 12개 사업 영역 간 통합·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체력100 사업과 연계한 모바일 헬스케어' 등 창의적인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8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영유아 대상 '쑥쑥 텃밭 놀이터' 사업을 통해 채소 편식 개선 및 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텃밭 활동과 요리 활동으로 구성된 3차시 프로그램은 텃밭 가꾸기 활동 책자 제공으로 자체 교육도 지원한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만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단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해 맞춤형 운동 지도와 생활 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 불평등 완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