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평구 갈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반월놀이공원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갈산2동 주민총회 및 굴포천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민총회에서는 내년도 실행 자치계획을 결정하기 위한 투표가 진행됐다. 사전투표와 현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 굴포천 벚꽃축제, 마을영화관 등 두 가지 사업이 추진되기로 결정됐다. 이어 열린 '굴포천 축제'에서는 12개 팀의 축하공연과 9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강천 동 주민자치회장은 "투표에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결정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더 살기 좋은 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봉환 갈산2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주민자치와의 협치를 통해 갈산2동의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행사 전날인 25일 '마을영화관'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부평구 산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숙)는 지난 2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곡4동 벗님들아 함께 놀자!' 사업의 일환으로 수제청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대상자 중장년 1인 가구 여성 10명이 참여해 협의체 위원과 함께 과일 수제청을 직접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과일 수제청을 직접 만든 건 처음이라 좋은 경험이었다"며 "쌀쌀해진 날씨에 좋은 차를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영숙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준 협의체 위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곡4동 벗님들아 함께 놀자!' 사업은 지난 9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식물 키우기 등 다양한 정서 지원 활동으로 구성됐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11월 5일부터 '세계의 나비 전시회'를 개최한다. 12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나비와 세계 여러 나라의 나비를 활용해 나비공원이 직접 제작한 나비표본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색이 변하는 '몰포나비', 세계에서 가장 큰 '아틀라스 나방', 다양한 '호랑나비' 및 '네발나비' 등이 전시된다. 또한, 방문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전시회 영상이 인천나비공원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8일 부평생활문화센터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연장 화재와 이로 인한 건물 붕괴 등 복합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같이 진행됐다. 부평구를 비롯해 부평소방서, 부평·삼산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부평구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14개 기관에서 22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재난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고,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수습 방안을 마련하는 토론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부평구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를 활용해 신속히 현장을 지휘하고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구민이 안전한 부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대응체제 확립을 목적으로, 여러 재난 유형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부평구는 오는 9월 3일부터 인천나비공원에서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해 제작된 창작 공작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나뭇가지, 나뭇잎, 열매, 누에고치, 수피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로 제작한 창작 공작품들이 전시된다. 특별전 영상이 제작되어 인천나비공원 유튜브(채널명 '인천나비공원')를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자연물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창의력 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시이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평구 부평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주민투표를 통해 내년도 실행사업인 '마을역사와 인형극의 만남'과 '사랑이 꽃피우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추진되기로 결정됐다. 특히, '마을역사와 인형극의 만남' 사업은 지역 유산인 미쓰비시 줄사택과 관련한 아픈 역사를 인형극으로 제작해 공연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지역기록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제안됐다. 앞서 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이 참여해 마을의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펼쳤다. 먼저 지난 상반기 동안 동수중학교 세계시민교육 청소년들과 함께 마을조사 및 지역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마을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내년도 자치사업 의제를 발굴했다. 동 주민자치회는 이어 지난 13~22일 온라인 투표와 동 행정복지센터·동수역 대합실에서 내년도 자치 사업과 주민총회의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투표를 진행했다. 조권성 부평2동 주...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산림청의 ‘2024년 우수 관리 가로수길’로 ‘부평구 길주로 양버즘나무길’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양버즘나무길은 부평구청 북측 0.8km 구간이다. 부평구는 사각형의 특색있는 나무 모양 관리, 지속적인 병해충 방제, 친환경 야자매트 보호덮개 설치, 가로수 위험성평가 진단, 시민참여형 가로수 지킴이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수길 관리를 통해 부평구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코자 한다”고 말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청천데이터센터 시행사 디씨케이원과 협력해 데이터센터 건립부지 내 녹지공간(소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시행사와의 소통을 통해 부지 내 유휴공간을 녹지공원으로 탈바꿈하고, 주민쉼터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센터 준공과 함께 상시 개방될 공원은 2천400제곱미터 크기로 다양한 수목, 미술조형물, 운동기구, 파고라(서양식 정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부평구 관계자는 "공원 관리는 시행사 디씨케이원이 맡는 것으로 구와 약정했다"며 "약정에 따라 주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행사와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씨케이원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녹지공간(소공원)에 대하여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자체 관리할 예정"이라며 "개방 후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확인해 미흡한 점은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4일 부평5동 우미린아파트 상가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꿈열음'을 개소했다. 꿈열음은 초등학생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문을 열었다. 전용면적 380.7㎡로 인천시 돌봄센터 중 가장 크며, 활동공간 2실, 교육실 2실, 주방, 사무실, 아픈 아동 휴게실 등이 갖춰져 있다. 꿈열음은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기본 돌봄, 숙제지도, 놀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 중에는 점심식사도 제공한다. 이용대상은 6~12세 초등학생이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전 9시~오후 7시, 방학 중 오전 8시 30분~오후 7시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꿈열음이 아이들에게 쾌적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저출생 시대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며 "부평을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평생학습관은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생활문해학습관 운영사업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문해자 및 저문해자의 디지털·건강·금융 등 생활문해능력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다. 강좌는 디지털문해 프로그램 2개(바르고 건강한 스마트폰 생활, 쉽게 배워 바로쓰는 키오스크 및 스마트 앱), 건강문해 프로그램 1개(재미있는 건강 발효 이야기)로 이뤄졌다. 강좌 당 15명씩 총 4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수강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별도 수강료 없이 부평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고향사랑 기부제 기금'을 활용해 '드림이는 시간여행자-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례관리 아동 40명을 저학년(3·4학년) 20명과 고학년(5·6학년) 20명으로 나눠 진행됐다. 저학년반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석탑 만들기를 체험했으며, 고학년반은 충남 충주지역으로 역사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길옥이 아동복지과장은 "아동들이 역사를 느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8월 13일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세대주(7월 1일 기준)에게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를 부과하고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납부 기한은 다음달 2일까지로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2천500원이다. 납부하고자 하는 주민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CD/ATM) 및 자동응답시스템(142-211), 인터넷(위택스, 인터넷 지로)등을 이용해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조회·납부 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소를 대상으로 한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도 다음달 2일까지 운영한다. 납세의무자는 올해 7월 1일 기준 부평구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면세사업자의 경우 총수입금액)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다. 연면적이 330㎡ 이하인 경우 개인사업자는 9만3천750원, 법인은 자본금에 따라 9만3천750원~37만5천원을 기본 세액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연면적이 330㎡ 초과할 경우 기본세액에 연면적 1㎡당 250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