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평구가 배달앱 음식점 2,101곳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이며, 식중독 예방 홍보와 대표 메뉴 수거검사, 조리용 기름 산가 측정 등도 병행한다. 경미한 위반은 현장 계도, 중대한 위반은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부평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종료에 대비해 추진 중인 '폐비닐 분리배출 전용봉투 배부 사업'의 2분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상가 밀집지역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및 자원 재활용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전용봉투 배부와 함께 올바른 배출 방법 안내 및 현장 계도를 병행하고 있다. 시범 운영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부평구 부평6동 자율방재단이 장마철을 대비해 지역 내 수해 취약지역의 집수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수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로 침수 및 악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율방재단원 13명이 참여하여 40여 개의 집수받이를 정비했다.

부평4동 '마중길 우클렐레 봉사단'이 지역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음악 나눔 공연을 펼쳤다.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결성된 봉사단은 민·관 협력 복지의 선순환 모델을 제시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부평구 부평2동 주민자치회가 부평남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풍물교실'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장구 기초 수업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배우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했다.

부평구가 2026년 제1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자립생활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 정책 발굴 및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전환 지원 법률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부평구는 24일 '2026년 상반기 생명존중·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신속 대응 및 자살예방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보건소, 경찰서,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부평구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립의 시대, 더 중요해진 이웃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이웃 간 관심과 연결이 공동체 회복의 기반이 되는 과정이 공유되었다. 부평구는 현재 1,10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연계,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들의 활동 역량과 자긍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부평구보건소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한다.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하여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의 혜택을 늘렸다. 이 사업은 24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에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비를 지원하며, 신청은 영아가 24개월이 되기 전까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부평구가 7월부터 '우리동네 댕댕이 유치원 체험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반려견 사회성 향상, 문제행동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동물위탁관리업체 4곳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사회화, 행동 풍부화, 둔감화, 기초 예절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부평구민이 양육하는 동물등록 완료 반려견 총 50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QR코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최근 2년간 교육 미참여 반려견을 우선 선정한다.

부평구가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으로 '쇠백로'를 최종 선정하고 고시했습니다. 쇠백로는 주민 선호도 조사와 환경정책위원회 자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으로서 하천 수질 개선 성과를 입증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부평구는 이번 깃대종 지정을 통해 지역 생태계 보전과 주민들의 자연 친화적인 삶을 증진할 계획입니다.

부평구는 지난 20일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부평 다함께 어울림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성이 존중받는 따뜻한 부평'을 주제로 다문화 체험부스, 글로벌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상호 이해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