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수구가 고물가 및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1차 집중 신청 기간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2차 기간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인천e음카드로 지급되며, 인천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연수구가 원도심 승기천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자전거·보행자 전용도로 '꿈이음길'을 완공했다. 이 도로는 주민들의 이동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 간의 균형 발전 및 동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편의·안전 시설을 갖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파크골프 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총 4회에 걸쳐 15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본 교육과 실습을 통해 파크골프의 재미와 함께 이웃과의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연수구는 '2026년 상반기 치매걱정 제로도시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작년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의료계, 복지관, 치매 환자 가족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2026년 사업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위원회의 자문 결과는 2026년 연수구 치매시행계획 및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며, 연수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연수구가 지역 초등학교 1학년 3,600여 명에게 '휴대용 안심벨'을 지원하며 어린이 안전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섰다. 안심벨은 위급 상황 시 경보음을 울려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대처를 지원한다.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 충족을 위한 연수행복체육센터 건립 완료 및 준공식 개최. 총사업비 193억 원 투입,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옥상 인조 잔디, 조깅트랙 조성.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문화예술회관 건립 계획을 체육시설 조성으로 전환, 국비 30억 원 확보로 재정 부담 완화. 7월 중 정식 개관 예정.

연수구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15가구에 영양개선을 위한 혼합잡곡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약속했다.

연수구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 행동상점' 참여 업소를 5개소 추가하여 총 1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편의점, 음식점, 꽃집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소들의 참여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기반을 강화하고, 종사자가 포착한 생활 속 작은 신호를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제22회 부평구체육회장기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서 U-10, U-12 부문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연수구 유소년 축구의 위상을 높였다. 두 부문 모두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으며, 개인상까지 휩쓸었다.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수e웃돌봄 행복밥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1월까지 진행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질병·근로능력 없는 가구, 홀몸 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 등 총 16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월 1회 이상 간편식이 전달되고, 월 2회 이상 안부 확인 전화 및 맞춤형 복지 자원 연계가 이루어진다.

연수구가 다음 달 26일까지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2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승기천 생태문화 탐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승기천의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환경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돕는다. 유치원생에게는 놀이 중심 체험 교육을, 초·중학생에게는 역사 학습과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승기천의 생태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환경 실천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연수구가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전통장류 세트를 전달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한 금융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