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올해도 취약계층 먹거리 나눔 사업인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사업을 추진한다.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사업은 개인이나 단체·기관 등에서 자발적으로 식료품을 후원하면, 이용대상자로 지정된 취약계층 가정에서 매달 1~2회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냉장고에서 먹거리를 찾아가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옥련2동을 시작으로 선학동, 연수1·2동, 송도1동까지 모두 5곳의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김치, 채소, 과일, 잡곡 등 필요한 식재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나눔냉장고가 설치된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후원처 모집, 식료품 정리, 물품 배분 등의 역할을 하고 있고, 후원업체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나눔냉장고는 102곳의 업체와 개인 등으로부터 1천7백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받아 연계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 1천328세대를 지원했다. 또한, 냉장고 이용자를 대상으...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위기상황에도 공적 긴급지원제도 대상에 못미쳐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구민들을 위해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한 ‘연수형 긴급지원 사업’을 펼친다. 실직, 폐업, 질병, 부상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 구민을 조기에 찾아내 구 차원의 생계·의료·주거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50% 이하에 집중되어 있는 기존 사회복지제도를 보완하고 정부형 또는 인천형 긴급복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는 위기상황의 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현재 위기가구의 경우 ‘정부형 긴급복지지원사업’은 소득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인천형 SOS 긴급복지사업’은 중위소득 85% 이하의 주민들이 지원받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달부터 ‘연수형 긴급지원 사업’으로 갑작스런 위기에 처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연수형 SOS 꾸러미 지원’과 ‘연수형 긴급복지 지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재)연수큰재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의 해외문화체험 장학사업으로 추진 중인 ‘몽골 칭길테구 탐험대’ 학생 참가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몽골 칭길테구 탐험대’는 해외문화체험을 통한 지역 우수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국외우호도시인 몽골 칭길테구 학생 교류를 통해 국제도시에 걸맞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이재호 구청장이 연수능허대문화축제 답방 차원에서 방문단을 꾸려 몽골 울란바토르 칭길테구를 방문해 체결한 양 도시 간 교류 재개 확대 양해각서에 따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당시 방문단은 청소년 국제교류 탐방 프로그램과 함께 글로벌 홈스테이, 봉사활동, 사전 수요파악을 통한 한국어 도서기증사업 등 청소년·교육분야에 서 폭넓은 의견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이달 말까지 지역 학생 20명을 선발해 4월 칭길테구 학생들의 연수구 방문 때 환영식 등 소통과 친교 행사를 함께하고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일 송도동에 ‘국공립웰카운티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은 2008년부터 송도동에서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어린이집으로 운영해 오던 ‘웰카운티어린이집’을 ‘국공립웰카운티어린이집’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이뤄졌다. 지난해 11월 연수구와 어린이집 소유주가 10년간의 무상임대차 계약 체결 후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총 5개 반의 22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올해 연수구는 이번에 개원한 국공립웰카운티어린이집과 더불어 신규 공동주택 국공립어린이집 4곳을 설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공보육 이용 접근성을 높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아이와 부모가 맘(mom) 편한 보육친화도시 연수를 구현해 구민들에게 더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우리 연수구를 아이 낳고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제3기 인천형 저층 주거지 재생 사업 대상지인 연수1동과 청학동의 행복마을 가꿈사업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기존 1·2기 저층 주거지 재생사업과 달리 주민자치회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주민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 등 생활 밀착형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11월 시가 인천지역 10곳을 선정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수구는 청학동과 연수1동 2곳이 나란히 선정되어 올해 정비계획 수립을 거쳐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수구는 지난달 연수1동과 청학동의 행복마을 가꿈사업 추진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계획 공유와 함께 사업방향 등을 논의했다. 착수보고회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TF팀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관리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대상 지역은 연수동 554-6번지...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그동안 아파트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건강도시 사업들을 올해부터 신·원도심 건강 격차 등을 반영해 생활터 중심의 건강 거점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설 지원뿐 아니라 생활터별 건강문제 파악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지역 자원과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건강생활 개선을 위한 균형 잡힌 건강 생활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와 운동시설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한 주민들도 통합건강증진사업, 문화공원 건강벨트, 야간운동교실, 건강체험관 등 다양한 거점형 운동 프로그램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또 원도심 연수보건소 내에 인천 최초의 ICT 활용 스마트 처방과 운동, 컨설팅이 원스톱으로 가능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조성 등 미래형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재원 마련에 나섰다, 연수구는 올해부터 지원 쏠림 현상을 예방하고 기반 시설이 부족한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사업들을 기존 아파트 중심에서 생활터 중심으로 거점 영역을...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0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구정혁신자문회의 회의를 열고 지난해 추진한 일자리 창출 사업 등 주요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운영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수구 구정혁신자문회의는 구정 발전방향과 주요현안에 대한 대응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2년 11월에 출범한 자문기구로서 복지·환경, 재정·경제, 미래전략·균형발전, 교육·문화·안전의 총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이재호 구청장과 최순자 구정혁신자문회의 의장, 강신원 부의장, 각 분과위원장, 그리고 혁신과제를 수행 중인 연수구 관계공무원(국·소·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진행 중인 혁신과제 추진상황 및 성과에 대한 기획예산과의 총괄보고로 시작됐다. 이어서, 구정혁신자문회의 의장 주관으로 올해 초 연수구 조직개편에 따른 분과조정과 자문회의 운영방식 등 2024년도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 시간이 이어졌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분과회의 등을 통해 ...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원도심 운전자와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조도 개선 사업 등 도로시설물 확충 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연수동 주택가 조도 개선 사업은 연수동 함박마을 주거 밀집 지역 내 노후화된 가로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보행로에 보안등을 새롭게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시비와 구비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구간은 함박안로와 함박로 일원으로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또한,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로써 이용자가 많은 경원대로 인도에 보행 등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비는 시비와 구비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구간은 동춘역 사거리에서 외암도 사거리까지로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도로시설물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에 위치한 중고차수출업체 중 일부 수출업자들이 중고차 매입 과정에서 고객들을 상대로 잔금 미지급 등 계약을 이행하지 않는 사기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중고차 수출업자가 매입 계약금을 내고 차량 인수 후 차량에 문제가 있으니, 잔금을 깎아달라며 지불하지 않거나 지급 후에도 일부를 돌려주지 않으면 차량을 말소하지 않고 계속 타고 다닐 거라고 협박하는 사례들이다. 차주가 계약 불이행으로 계약 파기를 요구하면 오히려 들어간 견인비, 보관료 등을 부담하지 않으면 차량을 넘겨주지 않겠다고 통보해 어쩔 수 없이 소요 비용을 고스란히 떼이는 경우다. 피해자들은 이들이 구청에서 관리하는 정식 등록 매매업체로 알고 계약하고 있지만 사실상 구에 정식 등록된 업체는 1곳뿐이고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만 발급받으면 영업이 가능한 일반 무역(자동차 수출)업종들이다. 더욱이 이들은 정식 자동차매매업자가 아님에도 일반용이 아닌 정식 허가 중고차매매업자가 사용하는...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송도역전시장과 옥련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청 직원과 옥련 1·2동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제사용품 등을 구입하며 성수품에 대한 물가동향도 살폈다. 또한, 이재호 구청장은 물건을 지역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하고 상인들과 만나 대화하며 민생현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눠보니 푸근하고 넉넉한 정이 느껴졌다.”라며,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산물과 제사용품을 알뜰하게 구매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해양도시 이미지에 맞는 직장운동경기부로 전환을 위해 준비해 온 연수구청 카누단(감독 강진선)이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계획 수립에 이어 9월 기존 씨름단과 인천시 카누단 사이 선수·숙소·훈련장 승계를 골자로 인천시와 종목교환 협약 체결 후 4개월 만이다. 선수단은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단장으로 1995년부터 인천전문대와 인천시 카누단을 이끌어 온 강진선 감독과 주장 김유호,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장상원, 주중현 등 9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내달부터 본격 훈련에 들어가 오는 4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를 시작으로 국가대표선발전, 회장배, 파라호배, 백마강배, 전국체육대회 등 대규모 국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전지훈련과 대회출전은 물론 구민들이 카누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연수구 대표축제인 능허대 문화축제와 송도 해변축제에서 스포츠 재능 기부 등 다양한 지역 활동도 함께할 예정이...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미래국제도시에 걸맞은 지역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연수구 국제언어체험센터에 세계문화체험과 실질적인 생활 외국어 교육 환경을 갖춘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구민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뿐 아니라 교육국제화특구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을 목적으로 외국어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 유발과 유연하게 주제를 변경 운영할 수 있는 가변적 공간이다. 구는 오는 7월까지 꿈나무들의 외국어 체험과 국제화 공교육 강화를 위해 연수구 봉재산로 54번 길 국제언어체험센터 3층과 4층을 음식, 지식, 여행, 스포츠 등 글로벌 외국어 체험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국제언어체험센터 3층 208.77㎡와 4층 619.75㎡ 공간에 구비 8억 7천여만 원을 들여 글로벌 외국어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초등생들에게 연중으로 현장 체험형 교육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3층 기존 쿠킹룸과 오픈 라이브러리를 나라별 음식 만들기를 통해 세계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세계음식관과 국가별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