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연수복지상담센터’를 조성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상담을 위해 구청을 찾는 주민을 위한 통합상담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연수구는 5개 복지 관련 부서를 한 층에 통합 재배치하고, 복지상담센터 및 상담실을 설치했고, 복지전문가를 상시 배치해 구청을 찾는 주민이 원스톱(one-stop)으로 꼼꼼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8일에는 ‘연수복지상담센터’의 개소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노인·장애인·여성·아동·다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상담을 위해 연수복지상담센터를 찾은 유순화 어르신을 직접 맞이하며 상담을 진행했다. 유순화 어르신은 “6층에 올라오자마자 맞이해 주는 곳이 있어서 여러 곳을 헤매지 않고 궁금증을 해결하고 간다.”라며, “궁금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상담하러 올 수 있는 곳이 생겨 기쁘다.”라며 반가움을...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치매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 치매예방 교실 ‘기억놀이터’를 연중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치매예방 교실은 뇌 자극활동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기억튼튼 미술교실, 건강백세 운동교실, 기억키움 캘리그라피교실 등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로의 이환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치매예방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비대면 치매예방 교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비대면 치매예방 교실은 인지활동 교재인 ‘가치함께 똑똑똑 워크북’과 ‘인지자극 꾸러미’를 전달해 예방교실 수업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자율적으로 치매예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인천시 연수구 관계자는 “치매예방교실은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은 물론 신체건강, 사회적...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지역 내 배회 가능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QR코드를 부착한 의류용 단추, 배지, 브로치 등을 제공하는 ‘치매안심 기억단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실시하고 있는 구 자체사업으로 길 잃은 치매 어르신의 신속한 가정 복귀를 돕고 실종 위험에 불안해하는 치매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단추 등의 모양에 부착된 QR코드에 미리 대상자의 정보와 비상 연락처를 등록해 두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누구나 QR코드를 인식해 치매 어르신의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연수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어르신으로 신청순에 따라 올해 100명의 배회 가능 어르신들에게 ‘치매안심 기억단추’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신규 신청 시 신분증(어르신 및 가족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처방전(치매진단코드 및 치매약명 확인용)을 지참하고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4일 주요 민원 발생지를 대상으로 연수경찰서,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오토바이) 등 운행차 소음과 불법 구조변경 등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난폭운전과 굉음 유발로 민원이 잦았던 인천대학교 사거리, 선학역 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에 이루어졌으며, 소음기준 초과 및 불법 구조변경 행위 여부 등을 집중 단속했다. 단속 기준은 운행차 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소음 덮개 탈착 여부, 경음기 부착 여부 등이며 적발된 운전자에 소음·진동관리법 위반으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함께 원상 복구도 진행해야 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구민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운전자들도 난폭운전, 불법 개조, 소음 유발 등 불법행위를 삼가고 안전 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골머리를 앓아온 말소차량의 노상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옥련동 대암로 일원 등 공영주차장 내 무판차량에 대해 이동제한장치(족쇄)를 설치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무판차량과의 전쟁에 나선 연수구가 지난달 생활권 내 상시 신고체계 구축을 위해 옥련1·2동, 동춘1동 주민들로 주민감시단을 발족한데 이은 구 차원의 강력한 후속 조치다. 이번 공영주차장 장기주정차 무판차량의 이동제한장치 적용은 지난달 연수구의 정당현수막 철거에 이은 전국 첫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 불편이 없도록 자체 조례개정 등 단속 강도를 높여 간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지역 공영주차장에 장기 주차된 무판차량에 대해서는 직접 판매행위나 장기주차가 확인된 경우 견인 조치할 수 있었으나 조례가 개정되면 계고기간 단축과 함께 신속 견인이 가능해 진다. 현행 주차장법에는 공영노상주차장에서 제한조치 위반, 목적 외 이용 등의 자동차에 대해서는 부득이한 경우 자동차를 이동하거나 이동을 제한하는 장치를 설치...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가족공동체-절주학교 2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22기 절주학교는 본인 또는 배우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주 1회, 총 8회 매주 목요일 19시 30부터 2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절주학교 프로그램은 나 이해하기(성격유형검사 에니어그램 1, 2), 가족 이해하기(전문의 알코올 교육, 검사지 교육, 회복자 모임 참관), 가족 행복해지기(건강한 의사소통, 수료식)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알코올 문제로부터 오는 나의 이야기, 가족 이야기를 다루며 술 없이도 행복한 일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8월 1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연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절주학교를 통해 개인과 가족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보건소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신체기능 재활과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HEALTH UP! 생활체육교실’을 지난 8월 3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비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율은 61.2%지만,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율은 26.6%로 저조하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신체활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 스스로 놀이처럼 인식하며 즐길 수 있는 단체활동을 통해 대인관계 및 사회성 발달시키고,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상태를 증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3일에 시작해 8월 10일, 17일, 24일 총 4회에 걸쳐 치핑타겟, 스포츠스태킹, 접시콘 등 소도구를 활용한 스포츠 게임, 걷기, 달리기, 점프 등 기초체력 운동, 써클링, 세라밴드 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까지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연수구(구청장 이재호)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4일까지 총 2회로 나눠 지역 내 9~16세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TFY(Teach For Yeonsu) ‘글로벌 멘토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글로벌 멘토링은 ‘AIESEC in INHA’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멘토들이 언어·해외문화·SDGs(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연수구청소년수련관과 ‘AIESEC in INHA’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우즈베키스탄, 몽골, 독일, 인도네시아 등 다국적 멘토들이 영어로 자신의 문화를 소개하는 등 다방면으로 한국인 청소년들에게 멘토링을 진행했다. 글로벌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은 “영어로 다른 나라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고, 방학에 외국인 선생님과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오는 11일까지 구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신규 발굴하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공공데이터 이용현황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설문조사 항목은 공공데이터 이용현황을 비롯해 모두 12개 문항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공데이터란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수구 등 자치단체를 포함한 공공기관이 생성 또는 취득한 모든 전자적 처리 자료를 뜻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공공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또는 지방인허가데이터포털(www.localdata.go.kr) 등 개별시스템을 통해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연수구도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200여 개의 파일데이터(개별)와 40여 개의 표준데이터(전국 공통)를 제공하고 있고 지방인허가데이터포털을 통해 음식점과 이·미용실 현황 등 생활밀착형 데이터도 ...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폭염 피해와 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건강에 취약한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 가정을 찾아가 허약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건강한 고령화를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경험이 풍부한 방문간호사 7명이 직접 어르신 가정으로 찾아가 건강면접과 허약조사를 진행하고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허약 노인은 65세 이상 전체 노인 중 17%로 요즘 같은 폭염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외출을 마음껏 못하고 상당 시간을 집안에서만 보낼 정도로 건강에 취약한 분들이다. 특히 청소, 장보기 등 가벼운 일상 활동을 하는 데 주변 도움이 필요하지만, 장기요양보험 대상이 될 만큼 건강이 나쁘지는 않아 노인복지 혜택을 못 받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이 많다. 방문조사를 통해 측정 점수가 낮은 어르신 대상으로 신체기능 강화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영양관리, 구강관리, 근력강화, 정서·인지기능 강화, 낙상예방 운동요법, 우울...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보건소는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구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방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방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경제적 여건 등으로 소독 및 위생 해충 구제에 취약한 세대로 3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1-3급) 세대, 국가유공자, 다문화, 고려인 가구 등이다. 방역 지원 범위는 실내·외 소독(모기, 파리, 바퀴벌레 등)으로, 각 가구당 2회 이상 실시한다. 연수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의 연계를 통해 지원 대상 가구를 발굴해 수요자를 파악하는 등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방문 방역 서비스를 통해 소외계층에 맞춤형 소독을 실시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선학별빛도서관 이용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찾아가는 도서관 튼튼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튼튼이 교실은 폭염의 열기를 녹이는 공간,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 중 학령기아동의 부모들에게 1:1 최적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주로 모니터 화면 위주였던 기존 구강건강 교육이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과의사 체험 공간 운영, 구강자가진단기를 통한 구강 상태 체크, 구취측정기로 입 냄새 수치 확인하기, 입속 세균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치아 모형 인형 놀이,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치아를 직접 닦아주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