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수구가 야생동물에 의한 광견병 확산 방지 및 구민 안전을 위해 주요 공원 및 녹지 등 너구리 출몰지에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살포한다. 이번 사업은 도심지 야생동물 유입 증가에 따른 인수공통전염병 차단을 목표로 하며, 약 1,500개의 미끼예방약이 30여 곳에 살포될 예정이다. 살포 후 집중 모니터링과 회수 및 폐기를 통해 환경 오염 및 오용 가능성을 차단하고, 안내 현수막 설치로 구민들의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연수구가 노후화된 해송놀이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순환산책로, 조합놀이대, 체력단련시설 등이 설치되어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열렸다. 총사업비 136억 원이 투입되는 신청사는 2027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며, 행정 공간 외에도 다양한 주민 참여형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기존 청사 부지에는 스마트 헬스케어센터와 수변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연수구가 60세 이상 구민 5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발병 지연을 위한 '2026 치매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전문 강좌,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관리 등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는 선착순 모집하며,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연수구보건소가 감염병 취약 계층인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6월부터 2개월간 진행되는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은 역학조사관이 직접 방문하여 감염병 종류, 개인위생 수칙,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을 교육하며,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5월 7일까지 연수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에 신청하면 된다.

(재)연수구청소년재단 연수구청소년센터가 인천대학교 스포츠과학부와 지역사회 실무형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청소년들에게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구가 2026년까지 총 1만 2,62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6.0%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민선 8기 종합대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활용, 취약계층 지원, 청년·인재 육성, 고용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며, 4대 전략, 8대 과제, 26개 실천 과제, 150개 사업에 약 96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바이오 취업 지원, 지게차·승강기·소방안전관리자 양성, 전통시장 지원, 계층별 맞춤 취업 지원, 청년자리 운영, 사회적기업 육성, 노인 사회활동 지원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된다. 이를 통해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 간 고용 격차 해소,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확대에 나선다.

연수구가 반려동물과의 이별로 인한 슬픔인 '펫로스'를 주제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 강의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큰 공감과 만족감을 표현했다. 연수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정서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에서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저녁 문화예술 프로그램 '퇴근길 문화충전'을 운영한다. 첫 강연은 28일 오후 7시, 윤현희 임상심리학 박사를 초청해 '치유의 미술관-에곤 쉴레, 벌거벗은 자화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에곤 쉴레의 작품을 통해 현대인의 좌절과 불안을 탐색하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연수구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 롯데바이오로직스와 협력하여 지역 청년들의 바이오 산업 취업을 지원하는 '바이오 청년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실무진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진로 상담을 제공했으며, 연수구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 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수구는 지난 10일 스퀘어원 야외광장에서 관계 기관과 함께 마음 건강 캠페인 '마음충전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자살 예방 정보 제공 및 마음 돌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습니다.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이 5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오늘,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토리 구성부터 출판까지 직접 그림책을 만들며 그림책 제작 전반을 배우는 강좌로, 김미희 그림책 작가와 함께 그림책 작가 직업 체험 및 창작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에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