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수구 청학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 '알쓸신건' 첫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대사증후군 이해를 주제로 인천의료원 간호사가 전문적인 건강 정보를 전달했으며, 참여자의 95%가 만족감을 표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8일부터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니어 요가 필라테스, 근력 스트레칭, 요가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연수문화포털 누리집 또는 방문 신청 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올해 도입된 추첨제로 신규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연수구가 10월까지 공중위생영업소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2026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올해는 숙박·목욕장·세탁업 총 216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시설, 위생 수준을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최우수·우수·일반관리대상 업소로 구분된다. 우수업소에는 표지판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되며, 일반관리대상 업소에는 개선을 위한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연수구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병, SFTS 등 4종의 법정 감염병은 발열, 근육통 등을 유발하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아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연수구는 예방 수칙 준수와 홍보 강화로 지난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을 크게 줄였다.

연수구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독거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11월까지 '동이네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협의체 활성화 사업비 지원을 받아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10세대를 대상으로 주 2회 건강음료를 제공한다. 대상자에게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알려 신속한 대응으로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연수구가 지역 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 관리, 서비스 개선 등 영업주가 알아야 할 필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건강동아리 회장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동아리 운영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활동 강화를 위한 운영 계획 공유 및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우수 운영 평가 기준 변경과 지원 확대 계획을 안내했으며, 참석자들은 동아리 운영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나눴다. 센터는 활동 공간 및 물품 지원을 확대하고, 신규 회원 참여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 실적을 평가에 반영하여 동아리의 자생적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구는 청량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량숲 문화체험원'을 준공 및 개관했다.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건축과 조화로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이곳은 녹청자, 목공예, 전통음식 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 및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편의 시설도 마련되었다.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처럼,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연수구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구민 21만여 명의 서명부와 건의서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제출했습니다. 연수구는 인천항 신항, 인천국제공항과의 인접성, 국제기구 및 관련 기관 집적, 교통망 확충 등 해사법원 유치에 최적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불교 태고종 법주사로부터 백미 100포(10kg)를 전달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 법주사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협의체와 자원봉사자들이 물품 전달에 힘쓰고 있다.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잠재적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혼자가 아닌 나' 사업을 추진한다.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적 관리, 특화사업 지원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연수구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희망텃밭 가꾸기 사업' 개장식을 갖고, 취약계층과 함께 텃밭을 가꿔 수확물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예정이다. 특히 김장철에는 섞박지를 만들어 홀몸 어르신 등에게 지원하며 고독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