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연수구가 승기천 파크골프장을 개장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에 나섰습니다. 1년여의 공사 끝에 9홀 규모로 조성된 이곳은 도심 속 생태 휴식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월 1일부터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한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연수구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연수네 명랑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가족들이 참여하여 팀별 게임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가족 간 이해와 배려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두루돌봄(春)' 실무역량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재활 인력을 대상으로 가천대 길병원과 협력하여 방문간호, 방문재활 등 재가 중심 보건의료서비스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구가 인천시 '2026년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하·지상·생활 복합형 연수구 스마트 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7억 6천만 원 중 국비와 시비 85%를 확보했으며,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차량 및 AI 분석 시스템, 지능형 CCTV 선별 관제 시스템, 장애인주차구역 무인 단속시스템을 도입하여 지하 지반침하, 범죄 예방, 장애인 주차 구역 위반 단속 등 다방면의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과 안전 거버넌스를 갖춘 '국제안전도시'로 공식 선포되었다. 지난 28일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5,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는 전기차 충전소 지상 이전, 개인형 이동장치 단속 강화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사례를 인정받아 스웨덴 ISCCC로부터 최종 공인을 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교통사고 및 화재 분야 1등급 달성, 생활안전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 등 대한민국 대표 안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인천도시공사로부터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아 '선학동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매월 식료품을 지원한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장애인 건강주치의·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하며, 재가 장애인 대상 방문 진찰 및 질환 관리, 중증 장애인 대상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은 무료이며, 건강보험 가입자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연수구가 송도동 상가 주변의 불법 유동광고물을 야간에 일제 정비하며 도시미관 개선 및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섰다.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하고, 자동경고발신시스템 도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5월 한 달간 어린이 인형극, 청소년 인문학 강좌, 일반인 독서 강연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AI 시대 어린이 문학 강좌도 마련되어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수구가 구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입사서류 작성 실습 등을 포함한 맞춤형 취업 특강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여성, 중장년,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과정별 15명씩 총 45명을 무료로 선발한다.

연수구 청학동 주민자치회, 연수문화재단과 안골마을 창작플랫폼 운영 업무협약 체결. 지역 문화 기반 강화 및 주민 중심 프로그램 운영 목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제46회 인천광역시 협회장기 축구대회 U-12 부문에서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인천 유소년 축구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최우수 지도자상, 최우수선수상 등 개인 부문에서도 수상자를 배출했다.